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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 다녀온 선교지와 교회 또는 선교단체 이름을 알려주시면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6 PassionFruits Conference 열린다
8월 13일(목)~15일(토) 토론토 CIT Church서 열려 브랜치스 미니스트리(Branches Ministry)의 다음세대 청년 사역팀인 ‘패션프룻(PassionFruits Ministry)’은 오는 8월 13일(목)부터 15일(토)까지 사흘간 토론토 CIT Church(Church in Toronto, 671 Sheppard Ave E)에서 베드로전서 2장 9절 말씀을 주제로 ‘2026 PassionFruits Conference’를 연다. 패션프룻은 청년들이 스스로 일어나 자발적으로 구축한 청년사역팀으로, 그동안 유럽, 캐나다, 남미 등 세계 각지에서 뮤지컬 캠프를 개최하며 담대히 복음을 전해왔다. 또한 캐나다 현지에서 스트리트 버스킹과 거리 전도를 통해 이 땅에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해 왔으며, 매주 월요일 저녁에는 청년예배를 통해 청년 리더를 육성하고 이 땅의 영적 부흥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와 예배를 드려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


영화 '신의 악단' 상영회 열린다
큰빛 교회 8월 21일(금) 개최 큰빛교회(노희송 목사)가 오는 8월 영화 '신의 악단' 상영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캘거리 한인장로교회 등 주요 교회가 관련 상영 행사를 잇따라 진행하며 이웃과의 은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신의 악단'은 북한 보위부 장교가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을 결성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찬양을 흉내 내던 이들이 진정한 하나님을 만나고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게 되는 과정을 담아내어, 교인은 물론 안믿는 이들에게도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큰빛교회는 오는 8월 21일(금) 오후 7시, 교회 내 임마누엘 채플에서 '신의 악단' 특별 상영회를 진행한다. 이번 상영회는 교인들이 믿지 않는 이웃과 친구를 초청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은혜를 나누는 전도의 장으로 기획됐다. 티켓 정가는 $12이지만, 큰빛교회 교인의 경우 사전 구매 시 교회 측의 지원을 받아 할인된 가격인


제17회 장애인 연합 재활 여름캠프, 한인 사회 후원 손길 절실
364일의 기다림, 365일째의 만남 밀알선교단과 성인장애인공동체가 공동 주최하는 ‘제17회 장애인 연합 재활 여름캠프’가 오는 7월 27일(월)부터 30일(목)까지 3박 4일간 라마다 잭슨스 포인트(Ramada Jacksons Point, 49 Lorne St. Jacksons Point)에서 열린다. 200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장애인 연합 재활 여름캠프는 단순한 단체 여행 그 이상의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평소 이동의 제약과 사회적 편견의 벽에 가로막혀 자연을 마주하기 힘들었던 장애인들이 호숫가 가까운 자연 속에서 또래들과 교류하며 삶의 희망과 자신감을 얻는 일생의 소중한 도전이다. 특히 밀알선교단 발달장애 청년들에게는 꼬박 1년을 손꼽아 기다려온 순간으로, 캠프를 통해 얻는 위로와 기쁨은 재가 장애인들이 사회로 한 걸음 나아가는 큰 재활의 힘이 되어 왔다. 하지만 개막을 며칠 앞둔 현재, 예년에 비해 후원 모금에


탈북민 자녀들을 위한 한빛비전 캠프 & 트립열려
옥빌 은혜와 평강교회에서 주최 7월 17일(금) ~ 23일(목) 비전캠프 & 트립 마쳐 비전캠프 캐나다에 거주하는 탈북민 자녀들이 토론토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밴쿠버 4명, 한국 1명, 토론토 6명 총 11명의 자녀가 참석하였다. 은혜와 평강교회(장동철 목사) 에서 주최하고 밴쿠버 김나영 선교사(탈북민과 북한을 위한 기도모임 대표) 함께 섬겨 뜻깊고 의미 있는 수련회가 열리게 되었다. 새에덴영성센터(원장 김연화 목사)에서 열린 비전 캠프는 17일(금) 점심부터 시작하였다. 어색한 분위기는 게임과 찬양으로 금세 하나가 되었다. 첫날 저녁 찬양팀(리더 유정민 목사)의 뜨거운 찬양에 이어 장동철 목사의 주제 말씀 선포가 있었다. 창세기 1:1절과 이사야 6:13 절 말씀으로 “숨겨진 정체성(Hidden Identity)”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하였다. 장 목사는 “내가 누구인지를 아는것이 정체성이다. 그 첫째는 ‘하나님이 나를 창조하셨다’는 것을 믿는 것


망 각
김용출 목사(은퇴목사. 캐나다 신학교 이사장) 벌써 일 년 전 일이다. 어떤 목사님과 차를 타고 가면서 대화하다가 그분이 나에게 조정래의 대하소설 태백산맥을 다 읽었느냐고 물었다. 내가 조정래의 소설 이야기를 먼저 했기 때문이었다. 그의 대하소설 태백산맥은 원고지 1만 5천 매가 넘는 엄청난 분량이다. 나는 그 전체를 다 읽지 못했지만 1부 2권인가, 3권인가를 다 읽었다. 그래서 다 읽었다고 했다. 그런데 기억나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읽은 지 벌써 이십 년도 넘었기 때문이다. 그의 소설만 그런 것이 아니다. 박경리의 토지도 완독은 아니었지만 상당 부분 읽었다. 이문열의 소설 역시 마찬가지이다. 대하소설 형식으로 쓰인 조선 오백 년사, 삼국지, 한국교회 백년사 등 그 외에도 많은 장편소설들을 읽었다. 동서양 장편 고전도 많이 읽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 어느 것도 기억에 남는것이 없다. 건망증? 아니다. 망각이 정상이라고 생각한다. 소설 하나에 나


중남미 선교회 니카라과 선교 미션 캐나다 발행인 동행취재기 - 세 번째 이야기
레온 사역팀으로 이동 지리 팔 관절 공격 사역팀을 뒤로하고 레온으로 향한다. 약 3시간이 소요되는 거리이다. 무더운 날씨에 레온으로 넘어가는 산 정상을 지나며 강한 바람에 추위가 몰려온다. 하루에 두 계절을 경험하는 듯하다. 디리암바와는 비교할 수 없는 더위를 느낀다. 에어컨을 켠 가게를 들어갔지만, 시원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이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레온팀 숙소는 박우석 선교사가 섬기는 선교센터이다. 시설면에서는 가장 좋지만, 극강의 더위다. 벌써 이틀이나 사역한 레온팀의 사역을 내일부터 동행해야 하지만 걱정이 앞설 정도로 더위가 무섭다. 레온 취재 첫날 트럭 1대, 미니버스 1대, 본부팀 1대 등 총 3대의 차량이 움직였다. 간밤에는 물이 나오지 않아 샤워조차 못 했다. 아침에 일어나니 수돗물은 나오는데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다. 이른 아침 기도할 마음을 주셔서 예배실을 찾았다. 은혜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안으로 들어갔다. 간절한 기도 제


하나님께 꼭 필요한 Go-to Guy
박종술 목사(리자이나 아름다운교회)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걸어 들어가고 싶지 않은 성읍이 하나쯤 있다. 생각만 해도 다리가 후들거리고, 차라리 등을 돌리고 싶은 자리 말이다. 구약의 선지자 요나에게 그 이름은 ‘니느웨’였다. 요나는 한 번 그 자리를 피해 도망쳤다가, 폭풍과 물고기 배 속이라는 인생의 밑바닥까지 떨어진 인물이다. 그런데 물고기가 그를 육지에 토해 낸 뒤, 하나님은 놀랍게도 같은 명령을 다시 내리신다.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라”(요나 3:2). 실패한 사람을 폐기하지 않고 두 번째 기회를 주시는 장면이다. 다만 눈여겨볼 점이 있다. 기회가 다시 주어졌다고 해서, 니느웨를 향한 요나의 두려움까지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는 사실이다. 당시 니느웨는 포로의 가죽을 벗겨 성벽에 걸어 둘 만큼 잔혹했던 앗수르 제국의 심장부였다. 그 한복판으로 혼자 걸어 들어가는 일은 인간적으로는 자살 행위에 가까웠다. 요나에게 니느웨는 거대한 골리앗이


인생을 보는 두 단어: ‘때문에’ ‘덕분에’
고영민 목사(본 한인교회) 인생을 보는 두 가지 단어가 있습니다. '때문에'와 '덕분에' 입니다. 두 단어는 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다른 세계를 품고 있습니다. 하나는 원망의 언어이고, 다른 하나는 감사의 언어입니다. "당신 때문에 내 인생이 이렇게 되었다."는 말 속에는 누군가를 향한 비난이 숨어있습니다. 반면 "당신 덕분에 여기까지 왔습니다."라는 고백 속에는 겸손과 감사가 흐릅니다. 당연의 세계를 깨라 김승희 시인은 "당연의 세계를 깨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싸움"이라 합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삽니다. 아침에 눈을 뜨는 것, 숨 쉬는 것,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것. 우리의 이런 본성을 깨는 것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마음은 비탈길의 수레와 같아서, 가만히 두면 자꾸 아래로, 부정적인 곳으로 굴러갑니다. 좋은 일 100가지 보다 상처받은 한 가지를 잊지 못합니다. 은혜는 물에 새기고 상처는 돌에 새


이민 목회는 버티기다(?)
문은성 목사(기쁜 소래교회) 서울에서 부목사로 10년을 섬긴 뒤, 토론토 소래교회의 담임목사로 첫발을 내딛던 때였습니다. 미국에서 오랫동안 이민 목회를 해 오신 친척 목사님께서 제게 처음 건네신 조언은 뜻밖에도 짧은 한마디였습니다. “이민 목회는 버티기다.” 그 말을 처음 들었을 때는 선뜻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목회는 비전을 품고 전진하는 것이며,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워 가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버틴다’라는 말은 너무 소극적이고 부정적으로 들렸습니다. 마치 큰 꿈을 내려놓고 그저 무너지지 않는 것만을 목표로 삼으라는 말처럼 느껴졌습니다. 그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채 작은 이민 교회를 섬긴 세월이 어느덧 20여 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교회 안팎에서 수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기쁨도 있었고 감사도 있었지만, 말로 다 설명하기 어려운 아픔과 외로움도 있었습니다. 사람이 떠나기도 했고, 관계가 흔


People from the Ends of the Earth: Mission Begins Here
Rev. Kwangyoung Park(Bethel Canadian Reformed Church) Every summer, many churches send short-term mission teams around the world. This is valuable work, and the Korean church has a strong passion for world missions. Yet we must also recognize another reality: the nations are coming to us. Toronto is home to people from nearly every part of the world. In our neighbourhoods, workplaces, and schools, we meet people from China, Iran, India, Africa, Latin America, and beyond. Some


이글스필드교회 창립 40주년 전교인 수련회 열린다
‘동행’ 주제로 오늘부터 진행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이글스필드교회(장성훈 목사)가 오늘 24일(금)부터 26일(주일)까지 2박 3일간 온타리오주 앤캐스터(Ancaster)에 위치한 리디머 대학교(Redeemer University)에서 ‘2026 전교인 수련회’가 열린다. 이번 수련회는 ‘함께 온 40년, 함께 갈 40년’을 되새기며 ‘동행(Walking Together)’이라는 주제 아래 성도 간의 연합과 영적 회복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시편 133편 1절(“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을 주제 성구로 삼아 온 성도가 한자리에 모여 예배와 교제를 나누게 된다. 수련회의 주강사로는 광주소명교회 책임목사이자 성서유니온 <묵상과 설교> 책임편집, KOSTA 강사로 활동 중인 박대영 목사가 초청됐다. 박대영 목사는 수련회 기간 동안 ‘누가 세울 것인가?’(사무엘하 7장), ‘누가 함께 할 것인가?’(창세기 18


몽턴소망교회, 일일 찻집 수익금으로 다음 세대 장학사역 이어간다
한 잔의 차에 담긴 사랑이 다음 세대의 꿈을 응원합니다. 몽턴소망교회(정해균 목사)는 지난 일일 찻집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바탕으로 2026년 장학생 선발을 진행하며 다음 세대를 향한 사랑과 섬김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장학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하나님 나라를 위해 꿈을 품고 준비하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믿음 안에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회 성도들은 일일 찻집을 준비하고 운영하는 모든 과정에 함께 참여하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섬김이 장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귀한 씨앗이 되었다. 몽턴소망교회는 올해 NB주에 거주하며 2026년 9월 대학 입학을 앞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한다. 지원자는 세례교인으로서 대학 합격증과 신앙고백 및 비전 에세이를 제출하게 되며, 심사를 통해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정해균 목사는 "장학금은 단순히 학비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에게 '교회가 여러분을 믿고 응원한다'는 하


에드먼턴 한인교회 연합 여름성경학교(VBS) 열린다.
하나님의 대자연 속으로! 6월 26일(금)부터 사흘간 열려 에드먼턴 한인교회 연합 VBS가 오는 6월 26일(금)부터 28일(주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Rainforest Falls: Exploring the Nature of God’을 주제로 진행되며, 아이들이 사흘 동안 울창한 열대우림과 같은 하나님의 대자연을 탐험하며 그 속에 담긴 창조의 신비와 사랑을 깊이 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는 에드먼턴 제일장로교회에서 진행되며, 참가 대상은 1학년부터 6학년(Gr.1-6)까지의 어린이들이다. 회비는 어린이 한 명당 50달러이다. 이번 연합 여름성경학교는 개교회의 경계를 넘어 에드먼턴 지역의 아이들에게 주님 안에서 함께 예배하고 즐겁게 교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Blessed Kids
6월 29일부터 ‘피스메이커’주제로 연합 수련회 열린다 Blessed Kids가 오는 6월 29일(월)부터 7월 1일(수)까지 대한기도원에서 다음 세대를 위한 연합 수련회를 연다. 이번 수련회는 마태복음 5장 9절 말씀을 바탕으로 한 ‘피스메이커(Peacemaker)’를 주제로 열린다. 아울러 ‘화목함의 직분자’라는 부주제 아래, 참가자들이 세상 속에서 화평을 이루는 자로서의 사명을 발견하고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14세부터 30세까지의 청소년 및 청년들이며, 참가 회비는 1인당 100달러이다. 이번 행사는 BK비전센터 대표 목사인 지근우 목사를 비롯해 김초희, 전일권, 최신수 지도목사가 함께 사역을 이끈다. 행사 관계자는 다음 세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도로 영성을 깨우고 화목의 직분자로 결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수련회 참가 신청 및 상세 문의는 최신수.


중남미 선교회, 2026 니카라과 선교 역대 최대 규모로 다음 주 출발
VBS, 의료, 미용, 안경 사역 등 다채로운 전문 봉사 펼친다 중남미 선교회(ALAM)가 주최하는 ‘2026 니카라과 단기선교’가 역대 최대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다음 주인 6월 29일(월)부터 7월 7일(화)까지 진행된다. 이번 선교에는 캐나다 전역 11개 교회에서 이미 등록을 마친 60명의 성도를 비롯해 현장 스태프 포함 총 70여 명에 이르는 선교단이 니카라과 복음화를 위해 나선다. 선교팀은 6월 29일 수도 마나과에 집결해 이틀간 전체 훈련을 시행한 뒤 레온(Leon), 디리암바(Diriamba), 마나과(Managua) 세 지역으로 나뉘어 본격적인 사역에 돌입한다. 참여 인원이 역대 최대 규모인 만큼 중남미 선교회가 펼치는 사역의 폭도 넓고 전문적이다. 주요 사역으로는 노방 전도와 함께 현지 어린이들을 위한 VBS(어린이사역), 현지의 미래 세대와 리더를 세우는 청년사역이 핵심적으로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현지 주민들의 삶을 돕는 의료


온타리오 한인목사회 화합과 재충전을 위한 체육대회 성료
같은 날 목사장로 친선골프대회도 함께 열려 온타리오 한인목사회(회장 한태관 목사)가 주최한 ‘2026 목회자 부부 체육대회’가 지난 22일(월) 본한인교회 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체육대회는 온타리오 지역 목회자 부부를 격려하고, 바쁜 목회 현장을 잠시 벗어나 함께 운동하고 웃으며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토론토 교계 내 다양한 행사 일정이 겹치고, 많은 자립 대상 교회 목회자들이 이중직으로 고군분투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는 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다채로운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한 도전을 나누며 그간의 사역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깊은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주최 측인 온타리오 한인목사회는 행사의 풍성함을 더하기 위해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대접했으며,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상품도 전달해 기쁨을 더했다. 회장 한태관 목사는 인터뷰를 통해 “현재 많은 젊은 목회자들이 어려운


거룩한 방파제가 되어
2026 Pride Toronto 피켓을 들고 나간다 2026 토론토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거룩한 방파제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러 나가는 단체와 교회가 있다. Holy Frontline Movement 와 토론토 십자가교회(박종민 목사)를 중심으로 몇몇 교회와 성도들이 6월 27일(토) 다운타운에서 말씀 피켓을 들고 나갈 예정이다. 이미 프라이드 행진 전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 다운타운 땅밟기를 하고 있는 십자가교회는 또한 6월 3일(수)부터 4주 동안 “거룩한 방파제 연합기도회”를 열어 기도하고 있었다. 수년 전부터 프라이드 참가자들이 지나는 길목 사거리에서 “Jesus Love You” “Jesus” “Jesus is coming Soon” “Let Us Repent” 등 자극적인 문구 대신 성경 말씀과 “하나님의 사랑”을 담은 피켓을 들고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다. 박종민 목사(십자가교회)는 지난주일 설


온주 교협 “구원의 확신” 세미나 열어
6월 23일(화)~24일(수) 꿈의 교회에서 해외 선교지 K 이단들이 판치고 있다. 제대로 된 복음 전해야 온타리오 한인교회 협의회(회장 박준호 목사)가 주최한 “구원의 확신” 세미나가 지난 6월 23일(화)부터 24일(수)까지 이틀 동안 토론토 꿈의 교회(박준호 목사)에서 열렸다. 30여 명이 등록한 가운데 열린 세미나는 “예수 구원의 확실성”과 “성경, 신학적 근거”로 흔들리지 않는 기독교 진리를 다시 한번 확인하며 목회자들이 기본에 충실해야 함을 강조한 세미나였다. 교협이 초청한 김진욱 목사(인천교회)는 7회의 강의를 통하여 죄의 근원과 죄에서 해방되는 과정을 역사적 근거와 함께 조망하며 풍부한 강의 내용으로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끌어냈다. 김진욱 목사는 11가지의 소제목으로 구성된 책의 내용(구원의 확신. 한국장로교출판사 출간) 을 중심으로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우리가 구원받아야 할 이유, 인간은 스스로 구원할 수 있는가?, 성경의 기록


구세군 토론토 한인교회 개영 40주년 기념예배
40년동안 6명의 사관 거쳐 강석곤 장은주 사관사역 1986년 6월 15일에 개영한 구세군 토론토 한인교회(담임사관 강석곤 장은주)가 개영 40주년을 맞아 지난 6월 14일(주일) 기념예배를 드렸다. 김기선 형제의 인도로 열린 이날 예배는 하모니아 브라스(단장 김길주 집사)의 오프닝송, 강관용 정교(장로교회의 장로역할)의 기도, 연합성가대의 특별찬양순서가 이어졌다. 토론토 장로성가단, 아코르 색소폰 오케스트라와 함께 준비한 연합성가대의 찬양은 개영 40주년을 축하하는 특별한 찬양으로 드려졌다. 이어 강석곤 사관이 인도하는 경배와 찬양으로 현장에 참석한 150여명의 성도들이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역사령관인 Brian Amstrong 이 전도서 3장 “전도서는 ‘모든 것이 헛되다’ 라고 말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에게 인생을 소중히 여기라, 선을 행하라, 서로를 돕고 배우며 살아가라, 그러나 어려움이 올 때 놀라지


밀알선교단 일일 찻집 & 밀알 장터
27일(토) 오전 11시 성산장로교회에서 창립 28주년을 맞이하는 밀알선교단(단장 박선강 목사) 이 6월 27일(토) 오전 11시부터 일일 찻집과 장터를 연다. 밀알에 속한 단원들이 대부분 발달 장애인들로, 자칫 사회적으로 고립될 수밖에 없는 사회성 결여가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이다. 밀알선교단에서는 해마다 햇살이 뜨거워질 때쯤 찻집을 열어, 밀알에 속한 장애 학생들이 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서빙을 하며 손님을 접대하며 사회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일일 찻집에는 음료와 음식 부스 운영, 바자회를 통한 물품 판매를 할 예정이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단장 박선강 목사는 “일일 찻집은 단순히 음료를 판매하는 공간이 아니라,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발을 내딛는 소중한 연습 무대로, 직접 방문하셔서 조금 서투르더라도 따뜻한 눈빛으로 응원해 주신다면 참여자들에게 큰 자신감이 될 것입니다”라고 전하며 많은 참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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