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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 다녀온 선교지와 교회 또는 선교단체 이름을 알려주시면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참회록1 [병아리 도둑을 잡아라]](https://static.wixstatic.com/media/b67007_64f11da088bd47838b681bbb652aedb6~mv2.jpg/v1/fill/w_44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b67007_64f11da088bd47838b681bbb652aedb6~mv2.webp)
![참회록1 [병아리 도둑을 잡아라]](https://static.wixstatic.com/media/b67007_64f11da088bd47838b681bbb652aedb6~mv2.jpg/v1/fill/w_305,h_172,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b67007_64f11da088bd47838b681bbb652aedb6~mv2.webp)
참회록1 [병아리 도둑을 잡아라]
목사/수필가 김덕원 중동 지역에 전해져 내려오는 오래된 이야기가 있다. 한 노인이 아들들과 함께 광야에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도둑이 들어 칠면조를 훔쳐 달아났다. 이를 발견한 노인은 아들들을 불러 호통을 치듯 말했다. "당장 가서 내 칠면조를 훔쳐 간 도둑을 잡아 오너라! 지금 그 도둑을 잡지 않으면 우리는 큰 위험에 처할 것이다!" 하지만 아들들은 고작 칠면조 한 마리 때문에 신경 쓰고 싶지 않아 아버지의 말을 무시했다. 얼마 후, 또다시 도둑이 들어 낙타 한 마리를 훔쳐 갔을 때도 노인은 칠면조를 훔쳐 간 도둑을 잡아야 한다고 같은 말을 했다. 아들들은 또다시 노인의 말을 무시했다. 며칠 후, 대낮에 들이닥친 도적들은 노인의 전 재산을 빼앗고 아들들을 폭행한 뒤, 노인의 딸까지 납치해 가고 말았다. 모든 것을 잃어버린 노인은 아들들에게 마지막 한마디를 남겼다. "우리는 낙타나 딸을 잃은 게 아니라, '칠면조'를 잃었을 때 이미 모든 것을


리자이나 아름다운 교회
일정 2026년 9월 21일 - 26일 장소 멕시코 티후아나 사역 예배, 고아원 영어교실, 한방치료, 헤어컷, VBS 함께 기도해주세요! 선교팀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현지와 보내는 교회와 선교팀원들이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도록 선교팀이 더욱 성령충만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역을 준비토록 멕시코 선교팀 파송식


푸트 선교사 기념사업을 위한 자선음악회 성황리 개최
에벤에셀 권사찬양대 찬양과 음악으로 은혜와 감동 전달 지난 2026년 9월 5일(토) 오후 6시 30분, 토론토 소금과빛 염광교회(이요환 목사)에서 ‘푸트 선교사 기념사업을 위한 에벤에셀 권사찬양대 자선음악회’가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자선음악회는 해외한인장로회 캐나다 동노회(노회장 노희송 목사) ‘내한 캐나다선교사 발굴위원회’가 협찬한 뜻깊은 행사로 마련되었다. 송동한 목사가 사회를 맡은 이 음악회는 노희송 목사의 축사 및 개회 기도로 시작되었다. 에벤에셀 권사찬양대는 ‘선한 능력으로’, ‘하나님 나라’, ‘바람의 노래’, ‘오 이 기쁨’ 등 다채롭고 풍성한 찬양과 가곡을 선보이며 청중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또한 바이올리니스트 스텔라 송의 독주와 Brass Quintet의 격조 높은 협연이 더해져 자선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빛냈다. 이번 행사의 목적이 된 윌리엄 푸트(William Foote) 선교사는 맥켄지


Jesus in the City 퍼레이드 K Church 예수를 외치다.
Jesus in the City 퍼레이드(온주 한인 교회협의회 주관. 회장 박준호 목사) 가 지난 9월 12일(토) 오후 퀸즈파크에서 열렸다. 토론토 소재 각 나라 교회가 참석한 이번 퍼레이드는 예년에 비해 많은 한인교회가 참석하여 더욱 뜨거운 열기 가운데 진행되었다.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서 진행된 이날 퍼레이드는 꿈의 교회(박준호 목사) 부채 무용팀이 단연 눈길을 끌었고 연합찬양팀(리더 최유봉 사모)의 힘 있는 찬양으로 함께 예수를 외치며 행진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미시사가 서부장로교회(박헌승 목사)와 토론토 열린교회(김초희 목사) 기쁨이 충만한 교회(양요셉 목사) 소망교회(박용덕 목사) 세계로교회(권영정 목사) 은평교회(김종하 목사) 토론토 안디옥 교회(최영철 목사) 런던 안디옥교회(지근우 목사) 새빛 장로교회(김창용 목사) 예본교회(전일권 목사) 주찬양교(문경옥 목사) 커넥트교회(김지연 목사) 다운스뷰장로교회(임재승 목사) 브랜치스(단


‘부분’이 아닌, ‘나’라는 한 사람을 붙드신 하나님– 선교사의 고백
주재식 선교사(세계 순회 의료복음선교사) 나는 한때 나 자신을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 이해하며 신앙생활을 하던 사람이었다. 기도하는 시간의 나는 하나님께 가까운 ‘영적인 나’였고, 일상의 근심에 짓눌린 나는 ‘믿음이 부족한 나’였으며, 분주함 속에 허둥대는 모습은 그저 어쩔 수 없는 ‘인간적인 나’라고 선을 그었다. 전문인으로서의 정체성 또한 다르지 않았다. 환자를 치료하는 한의사로서 기술은 세상적인 영역이고, 선교사로서 복음을 전하는 일은 영적인 영역이라 분리해 생각하곤 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설 때면 늘 ‘정리된 모습’만 보여드리려 무척이나 애를 썼다. 기도할 때는 정제된 언어만 골랐고, 헌신을 다짐할 때는 결단력 있는 마음만 내보이려 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조각난 나의 모습 속에 나를 가두어 두지 않으셨다. 어느 날, 선교지에서 말씀을 붙들고 서 있던 시간 속에 하나님의 빛이 예고 없이 파고들었다. 세련된 문장 뒤에 숨겨두었던 서운함, 사


백 년의 지혜와 영원한 지혜
박헌승 목사(서부장로교회) 책장을 정리하다가 김형석 교수의 저서 ‘백 년의 지혜’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 책으로 김 교수는 ‘세계 최고령 저자’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인 김형석 교수는 올해 106세, 평양 숭실중학교 시절 시인 윤동주와 한 반에서 공부했던 몸이 허약했던 소년이 아직도 강단에 서고 저술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하나의 경이입니다. 이 책은 철학자로서 사랑과 자유, 평화라는 인류의 근원적 질문을 다시 던지고, 교육자로서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정의와 최후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묻습니다. 그리고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산업화와 민주화를 몸소 통과한 산증인으로서 보수, 진보 이념 갈등에 대해서도 걱정합니다. 그가 백 년의 삶을 관통하며 도달한 결론은 한 문장으로 요약됩니다. "소유했던 것을 주고 가는 것이 인생이다." 그가 말하는 백 년의 지혜는 결국 사랑의 실천적 삶입니다. 평생 쌓아온 것들이 결국 붙잡


퍼레이드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
박웅희 목사 (Jesus in the City Parade 준비위원장)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열린 Jesus in the City Parade를 은혜 가운데 마치고 돌아오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번 퍼레이드는 단순히 기독교인들이 모여 행진하는 행사가 아니라, 여러 민족의 교회들이 함께 모여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으로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선포하고 거리에서 직접 복음을 전하는 귀한 선교의 자리였습니다. 퍼레이드를 준비하면서 몇 차례 모여 의논하며 기도로 준비하였으며, 특히 트레일러 제작을 위해 예본교회 전일권 목사님과 커넥트교회 청년들, 총 진행위원장이신 커넥트교회 김지연 목사님은 안전한 퍼레이드를 위해 선두에 서서 그의 아들들과 교회 청년들을 중심으로 거리의 수많은 차들을 통제하며 많은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또한 당일에도 각 팀의 음향 장비와 스피커와 트레일러의 무대를 설치하는 데 많은 시간과 수고가 필요했습니다. 일찍


해외한인장로회 캐나다 동노회
강창구 목사(발행인) 1박 2일의 짧은일정이었다. 토론토 영락교회에서 출발한 버스는 노회원들을 태우고 회의장소인 몬트리올 한인장로교회에 도착하였다. 김밥으로 점심을 떼우고(?) 시작한 오후 회무처리부터 저녁 9시 폐회예정인 노회는 “과연 이시간에 끝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든 일정이었다. 노회장(노희송 목사)과 임원진들의 치밀하고 꼼꼼한 회의준비로 노회는 엄청난 안건들을 일사천리로 정리, 축조, 토론하며 가까스로 저녁 9시를 넘기지 않고 마칠수 있었다. 오래된 예배당안에서 마지막 현역 목회자로 참가하는 윈저 제일장로교회의 박영덕 목사가 인사할 때 전 노회원들이 일어나 박수를 치는 장면은 그 소리만큼이나 울림이 큰 성노회였다. 담담하고 깊게 마지막 소회를 전하는 노 목회자에게 보내는 박수는 멀고 험했던 길 잘 걸어가신 선배목회자에게 마음모아 보내는 찬사이자 존경의 마음이었다. 무엇보다 감동인 것은 몬트리올 한인장로교회 성도들의 섬김이다. 웰컴하는


에드먼턴 한인 크리스천들 네팔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모인다
자발적으로 연합해 음식바자회 개최, 수익금 네팔 구호기금으로 전달 에드먼턴 지역 한인 크리스천 커뮤니티가 자발적으로 연합하여, 지난 재난으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음식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 나누는 한 끼가 희망이 됩니다(Together, we can rebuild hope)”라는 취지 아래 마련됐다. 에드먼턴 한인 크리스천들이 지역사회의 울타리를 넘어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섬기기 위해 함께 마음을 모은 가운데, 음식과 교제를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네팔 수재민을 위한 K-FOOD SALE’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바자회는 오는 9월 26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에드먼턴 Southside Pentecostal Assembly에서 진행된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한국 음식을 중심으로 다양한 메뉴가 준비된다. 불고기, 김치와 호떡, 매운 떡볶이, 비빔밥, 매운 소고기국


2026 토론토 사모 세미나 개최
9월 21일(월)~23일(수) 밀알교회에서 박리부가 사모 초청 강의 토론토 사모회(회장 황봉희 사모)가 오는 9월 21일(월)부터 23일(수)까지 사흘간 밀알교회(박형일 목사)에서 '2026 토론토 사모 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 세미나의 주제는 "후회 없는 부르심". 이민 목회 현장에서 묵묵히 사명을 감당해 온 사모들이 말씀과 기도, 나눔을 통해 부르심의 기쁨을 새롭게 확인하고, 서로를 위로하며 회복과 연합의 자리를 마련하는 데 그 뜻이 있다. 강사는 위드 지저스 미니스트리(With Jesus Ministry, WJM) 이사장이자 예수동행 운동 사역자인 유기성 목사의 아내 박리부가 사모다. 선한목자교회 원로사모이기도 한 박 사모는 『기도를 송두리째 바꾸신 예수 그리스도』의 저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강의는 총 5강으로 구성된다. 1강 9월 21일(월) 오후 4시~6시, 2강 9월 22일(화) 오전 10시~12시, 3강 9월 22일(화) 오후 1시


토론토 명성교회 9월 25일(금) 가을 자선음악회 개최
토론토 명성교회(김병극 목사)가 오는 9월 25일(금) 오후 7시 30분, 세 번째 가을 베네핏 콘서트 〈Autumn Soirée —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보스톤 한인장로교회 안수집사이자 소프라노로 활동 중인 조유미 집사와 피아니스트 정하은 자매의 협연으로 이루어진다. 소프라노 조유미 집사는 이화여자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후 도미, 보스톤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New England Conservatory)에서 음악석사와 아티스트 디플로마(음악연주자 최고과정)를 취득했다. 1992년에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카운실(Metropolitan Opera Council) 주최 오페라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를 발판으로 세계 최고 권위의 오페라 하우스인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무대에서 〈세미라미데〉의 아제마 공주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미국 각지와 유럽, 한국 등지에서 독창회와 오케스트라 협연을 이어오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쳐왔다


푸트 선교사 기념 사업을 위한 에벤에셀 권사찬양대 자선 음악회
9월 5일(토) 오후 6시 30분 소금과 빛 염광교회에서 열린다 소금과 빛 염광교회(이요환 목사)의 에벤에셀 권사 찬양대(대장 원종례 권사)의 “푸트선교사 기념 사업을 위한 자선 음악회”가 내일로 다가왔다. 9월 5일(토) 오후 6시 30분 소금과 빛 염광교회에 열리는 에벤에셀 권사찬양대의 음악회는 토론토 유일의 권사찬양대로서 그동안 매주 토요일 7시 30분에 모여 준비해 왔다.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던 캐나다 핼리팩스 출신 푸트 선교사의 기록들이 발견되고 그의 선교사역을 발굴, 정리하는 해외 한인장로회 캐나다 동노회(노회장 노희송 목사)안의 “내한 캐나다 미션 해리티지(KoCaMH. 위원장 이요환 목사)”의 사업을 후원하기 위해 열리는 자선 음악회다. 소금과 빛 염광교회 권사찬양대 단장인 원종례 권사는 본보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푸트 선교사가 사랑으로 섬긴 선교의 발자취를 기억하며 섬기고자 하는 귀한 걸음에 동참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강의안을 쓰면서
김용출 목사(캐나다 신학교 이사장) 내 목회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있던 경기도 광명시 서울 남부교회에서 은퇴가 가까워 오자 여기저기에서 이런저런 조언들이 있었다. 그것은 은퇴 후 시간 관리를 잘하라 그렇지 않으면 시름시름하다 1, 2년 안에 죽는 수가 있다고 하는 것이었다. 울산의 아무개 목사도 그렇고, 부산의 아무개 목사도 그렇고, 그런 분이 많다는 것이었다. 그러니 알아서 잘해 하는 무언의 압력 같기도 하고 은퇴에 대한 연민 같기도 하였다. 그러나 아직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이니 듣고만 있을 뿐, 무슨 대책을 세울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현역에 있으면서는 항상 목회에 바쁘다보니 은퇴 후의 어떤 계획을 세울 여유가 없었다. 그러다 은퇴를 했다. 막상 은퇴하려니 후련한 감정보다는 섭섭한 감정이 앞섰다. 오랜 세월 잡고 있던 일을 그만둔다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토론토 제일장로교회 담임목사 24년, 서울남부교회 담임목사 13년여, 부교역자
피곤해도 좋아
김요환 목사(런던제일교회) 현대인의 삶을 진단하는 말들 중에 “피곤함”을 빼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우리네 주변만 둘러보아도 이 땅에서 먹고 사느라 피곤하고 누군가와 관계를 맺고 살아가느라 피곤합니다. 너무 많은 관계들이 있어서 피곤하게 느끼기도 하고 또 너무 많은 책임이 있어서 힘겹기도 합니다. 그저 하루를 깃털처럼 가볍게 살고 싶지만 그렇게 보내는 시간 때문에 마음에 스트레스가 쌓이기도 합니다. 가벼우면 가벼운 대로 무겁고 힘겨우면 또 그대로 우리는 삶의 무게를 피곤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무엇인가 일에 쫓겨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강박증 환자와 같다고 진단한 정신과 의사도 있습니다. 강박증이란 바로 삶에서 쉽게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는 유형의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질병이라고 정의합니다. 질병이라고 부르기가 싫지만 정신과 의사는 엄연한 질병이라고 말합니다. 문제는 현대 사회가 기본적으로 타인과의 관계 속에 살아가는 사회이고 그 복잡한 사회


The Promise That Shapes Us
Rev. Changyong Kim(New Light Korean Presbyterian Church) 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discover that experiences that once seemed confusing or painful begin to make sense only years later. There are seasons when the road seems blocked, prayers appear unanswered, and the reasons behind certain hardships remain hidden. In those quiet stretches, it is easy to feel as though time is being wasted. Yet, looking back, we often realize that those very moments were shaping us i


KAPC 카나다노회 Youth Retreat 개최
10개 교회 46명 참석 “Union with Christ” 주제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됨 경험 KAPC 카나다노회는 8월 31일(월)부터 9월 2일(수)까지 2박 3일간 대한기도원에서 10개 교회의 학생과 스태프 등 총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Youth Retreat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는 “Union with Christ”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고린도후서 5장 17절의 말씀인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정체성과 그리스도와의 연합이 신앙과 삶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함께 배우고 묵상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Youth Retreat의 강사로는 양문교회 영어권을 섬기고 있는 Max Park 전도사가 초청되어 말씀을 전했다. Max Park 전도사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이 단순히 교리적으로 이해하는 개념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통철심부(痛徹心腑)
목사/수필가 김덕원 어머니의 마음속에는 떠난 아이를 위한 방이 하나 있었다. 그 방문은 시간이 지나도 닫히지 않았다. 그렇게 44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2024년 어느 봄날, 몇 년 만에 부모님을 뵈었다. 언제나 그렇듯이 처음 보는 순간엔 가슴이 찡하다. 몇 해 만에 다시 마주한 부모의 얼굴은 세월이 한꺼번에 지나간 듯 늙어 있어, 자식은 그 변화를 낯설게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며칠이 지나 다시 익숙해질 무렵, 두 분 사이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르고 있는 것을 감지했다. 무엇 때문일까? 몹시 궁금했다. 어머니가 먼저 속내를 드러냈다. 지난 몇 년 동안 앞서 보낸 자식의 무덤에 못 간 것이 몹시도 서운했던 모양이다. 1980년 늦겨울, 막 중학교 졸업을 앞둔 큰아들은 어렸을 적 치료하지 못한 중이염이 뇌막염으로 발전하면서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벌써 44년 전 일이지만 어머니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품 안의 자식으로 남아 있었다. 통철심부(痛徹心


2026 캐나다 국가기도회 내일(5일) 열린다
오는 12일(토) Jesus in the City 예수대행진으로 열기 이어간다 ‘제13주년 캐나다 국가기도회’가 내일 9월 5일(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기쁨이충만한교회(양요셉 목사, 1100 Petrolia Rd, North York)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3주년을 맞이한 이번 국가기도회는 ‘통곡하며 회개하자! (삼상 7:3, 7:5-16)’라는 주제 아래 개최된다. 세속화와 물질주의 속에서 무뎌진 영적 무감각을 눈물로 회개하며, 인종과 교파를 넘어선 온전한 연합을 통해 캐나다 땅과 교회의 복음 능력을 회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예배 순서에서는 최유봉 사모(토론토 커넥트교회)가 이끄는 '지저스 인 더 시티 퍼레이드 찬양팀'이 찬양을 인도하며, 폴 쿠 목사(윌로데일 크리스천 커뮤니티 어셈블리 )가 강사로 나서 메시지를 전한다. 통역은 문동환 목사가 맡는다. 특별 순서도 풍성하게 채워진다. 목사사모합창단과 김한나 바이올리니스트가 특별출연


당신은 축복의 통로입니다
양요셉 목사 (기쁨이충만한교회, 국가기도회 진행위원장, 예수대행진 코디네이터) 우상을 섬기던 가정에서 자란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우리 한인들을 부르셔서 젖과 꿀이 흐르는 캐나다 땅으로 이민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믿음의 여정을 명하실 때 주신 가장 핵심적인 말씀은 바로 언약이었습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창세기 12:2-3).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이 언약의 축복은 오늘날 캐나다 땅에 심겨진 우리 한인 디아스포라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브라함의 순종을 통해 가나안 땅과 온 민족이 복을 받았습니다. 그 축복의 정점은 아브라함의 계보를 통해 그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주님은 1) 선지자로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셨고, 2) 제사장으로서 십자가 보혈의


미주 두란노 어머니학교 토론토 18기, 7년 만에 다시 열린다
미주 두란노 어머니학교 토론토 18기가 오는 9월 26,27일과 10월 3,4일, 토론토 중앙장로교회에서 열린다. 토론토 어머니학교는 2019년 17기를 마지막으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한동안 열리지 못했다. 7년의 기다림 끝에 다시 열리는 이번 18기는 어머니들이 믿음 안에서 자신의 사명을 새롭게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어머니학교는 성경적 여성상의 회복, 아내로서의 사명, 어머니의 영향력, 기도하는 어머니와 십자가의 사명이라는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어머니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가정을 믿음으로 세우며 남편과 자녀, 교회와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어머니로 살아가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어머니 한 사람의 변화가 가정의 변화로 이어지고, 다음 세대를 위한 믿음의 영적 운동으로 확산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주님! 제가 어머니입니다”라는 고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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