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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선교회, 2026 봉사자 오리엔테이션 개최

  • Writer: 1018deut
    1018deut
  • 20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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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선교회(단장 박선강 목사)는 지난 1월 24일(토), 2026년 새해 첫 공식 사역인 '봉사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주 토요일 발달장애인들과 함께하는 ‘토요사랑의교실'에 참여하기 위한 필수 교육 과정으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20명의 예비 봉사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밀알선교회는 봉사자들이 현장에 투입되기 전 올바른 장애관을 확립하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편견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매년 2회 정기적인 봉사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봉사자들이 낯선 환경에 더 쉽게 적응하고,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어렵지 않게 느끼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날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장애인 선교의 중요성과 밀알선교단의 정체성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졌으며, 점심 식사 후 이어진 오후 세션에서는 실제 선교단에 소속된 장애인들을 대하는 구체적인 태도와 섬김의 방법에 대한 설명, 그리고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봉사자들의 '자세'를 재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선교회 측은 "밀알을 찾는 장애인 대부분은 발달장애인이다. 이들의 장애를 고쳐야 할 대상이 아닌 하나의 '특성'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봉사자들이 가르치거나 치료하려는 목적, 혹은 동정 어린 시선으로 다가가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며 "대신 하나님의 자녀로서 동등한 인격체이자 좋은 친구로 관계를 맺고, 각종 이벤트와 예배를 함께 즐기며 행복을 나누는 것이 밀알 봉사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행사를 주관한 밀알선교회 관계자는 "혹한의 날씨에도 기꺼이 참여해 준 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올 한 해 더 많은 봉사자가 선교단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장애인 선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을 수료한 봉사자들은 향후 '토요사랑의교실' 등 다양한 사역 현장에서 장애인들과 함께하며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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