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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의 땅에서 피워낸 효심(孝心)
캐나다 한인교회 어버이 주일을 맞다 오는 5월 10일(주일) 어버이 주일을 맞아 캐나다 전국 한인교회들이 부모 세대를 향한 특별한 감사 예배를 준비하고 있다. 타국 땅에서 자녀의 손을 붙잡고 낯선 언어와 문화, 혹독한 겨울을 버텨온 한인 어르신들을 위해 토론토, 밴쿠버, 캘거리, 오타와 등 각지의 한인교회들이 정성 가득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 카네이션과 함께 전하는 감사 각 교회는 주일 예배 시작 전, 교회 입구에서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을 어르신들의 가슴에 달아드리며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성가대는 부모님의 사랑을 기리는 특별 찬양곡을 준비했으며, 일부 교회에서는 유치부 아이들이 서툰 한국말로 '어머니 마음'을 제창하는 특별 무대도 마련하고 있다. ■ "한국의 맛"으로 드리는 점심 잔치 예배 후에는 정성 가득한 오찬이 이어진다. 각 여선교회에서는 고향의 맛을 그리워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불고기, 잡채, 떡국 등 전통 한식을 손
May 81 min read


미션 캐나다 배 탁구대회 열린다
5월 23일(토) 서부장로교회에서 미션 캐나다(이사장 이요환 목사) 배 탁구대회가 오늘 5월 23일(토) 서부장로교회(박헌승 목사) 에서 열린다. 오전 8시 30분부터 시작하는 이번 탁구대회는 미션 캐나다와 서부장로교회가 선교기금 마련을 위해 두 번째로 개최하는 대회이다. 경기 진행은 개인전 1, 2, 3부와 2인 단체전 1, 2부(2단 1복), 어린이부(12학년)로 나뉘어 진행한다. 참가비는 개인 단식 30불, 단체 60불, 어린이는 20불이다. 시상은 각부 1, 2, 3등 시상 및 부상이 수여되며 점심은 서부장로교회에서 제공한다. 탁구대회를 주관하는 서부장로교회 박헌승 목사는 본보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미션 캐나다와 함께 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탁구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전하며 “토론토에 많은 탁구 동호인이 있는 줄 안다. 많은 분이 참여하여 운동할 뿐 아니라 선교를 후원하는 보람으로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May 81 min read


동산교회 성전이전
Keele & Finch 새 예배처소로 동산교회(차재화 목사)가 창립 40주년의 전통을 이어가며 새로운 성전으로 이전했다. 동산교회는 5월 첫 주일, Keele & Finch 지역에 마련된 새 예배처에서 이전 감사 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새 성전은 핀치 웨스트 역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한 96 Hucknall Road(노스욕)에 위치해 있으며, 주일예배는 매주 오후 1시 30분에 진행된다. 특히 자녀 신앙교육을 강조하는 40대 젊은 목사의 목회 방향에 따라, 매월 첫 주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드리는 연합예배와 연령별 소그룹 모임이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동산교회는 지난 40년간 한 장소에서 예배를 이어온 전통을 가진 교회로, 기존 교회의 재건축 계획에 따라 새로운 예배처를 찾게 됐다. 교인들은 지난 2년간 함께 기도하며 교회를 찾아왔고, 이번 이전을 “하나님의 응답”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감사예배 후, 교인들에게 전도용 물티슈 1,00
May 81 min read


토론토 소금과 빛 염광교회 5월 가정의 달 맞아 세대별 특별 예배 진행
가정은 '작은 교회'…사랑으로 하나님 경험하는 곳 토론토 소금과 빛 염광교회(이요환 목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세대를 아우르는 특별 예배를 진행한다. 교회는 어린이부터 청소년까지 다음세대를 축복하고 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요환 목사는 "우리의 가정은 '작은 교회'인가요?"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가정의 의미를 조명하며 "바쁜 현대 사회 속에서도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성경을 통해 다시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설교를 통해 "아름다운 가정의 출발은 각자가 그리스도를 경외하는가에 달려 있다"며 "완벽한 가정은 없다. 하나님은 문제없는 가정을 찾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돌아오는 가정을 찾으신다"고 전했다. 또한 "주님이 우리 가정의 중심이 될 때 가정이 살아난다"고 강조했다. 교회는 5월 한 달간 다음세대를 위한 세대별 특별 예배를 드린다. 지난 3일 어린이주일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축복기도 시간을 가졌으며, 오
May 81 min read


제인 앤 핀치 학생들에 희망의 장학금
WeTogether, 5월 18일 자선 골프 토너먼트 개최, 수익금 전액 기부 비영리 자선단체 WeTogether(대표 조상원 목사)가 오는 5월 18일(월) 킹시티 카디널 골프클럽에서 '2026 WeTogether 자선 골프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 수익금 전액은 토론토 제인-핀치(Jane and Finch) 지역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12시 30분 등록을 시작으로 오후 2시 샷건 스타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장소는 카디널 골프클럽 이스트 윙(2740 Davis Dr. King, ON L7B 0G7)이다. 경기 방식은 샴블(Shamble) 형식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당 180달러로 골프 카트, 저녁 식사, 경품 등이 모두 포함된다. WeTogether는 2005년 SEA Mission Inc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어 온타리오 교도소 재소자들을 섬기는 사역으로 시작했다. 이후 재소자 가족들이 많이 거주하는 제인
May 81 min read


몽턴소망교회 ‘다음 세대를 세우는 하루’ 일일 찻집 개최
오늘의 나눔이 내일의 믿음을 세운다 오는 5월 18일 빅토리아 데이(Victoria Day), 몽턴소망교회(정해균 목사)가 다음 세대를 향한 헌신과 비전을 담아 특별한 일일 찻집을 개최한다. ‘다음 세대를 세우는 하루’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몽턴 시내 이삭 레스토랑(384 St. George St.)에서 진행된다. 이번 일일 찻집은 단순한 친목 도모나 기금 마련을 넘어, 교회의 미래를 준비하고 신앙의 유산을 전수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다. 몽턴소망교회는 "우리 교회는 현실을 유지하는 데 급급한 공동체가 아니라 내일을 준비하고 믿음을 전수하는 교회"라며, "다음 세대는 저절로 세워지지 않기에 기성세대의 간절한 기도와 관심, 그리고 함께 세워가겠다는 굳은 결단이 필요하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행사 진행 방식에도 이러한 비전이 고스란히 담겼다. 어른들이 뒤에서 행사를 기획·지원하고, 청소년과 청년들이 주역이 되어
May 81 min read


발행인 인터뷰- 카페가 교회이다
에드먼턴 백승철 목사를 만나다 백 목사님! 반갑습니다.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1995년 영어 공부를 위해 캐나다 토론토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비즈니스와 신학을 함께 공부하게 되었고, 이후 약 10년 동안 부교역자로 사역하였습니다. 미주성결교회에서 안수를 받은 뒤, 2010년 10월 에드먼턴으로 와 교회를 개척하여 지금까지 섬기고 있습니다. 교회를 개척하면서 자연스럽게 ‘미셔널 처치(Missional Church)’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고, 에드먼턴에서는 캐나다 포스트에서 일하며 자비량으로 사역을 이어왔습니다. 돌아보면 제 사역의 방향은 늘 하나였습니다. “교회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놓지 않는 것. 그리고 그 질문은 앞으로도 계속 제 안에서 이어질 것입니다. 카페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그 공간에서의 예배 교회를 개척한 지 약 10년이 되었을 즈음, 코로나가 온 세상을 덮었습니다. 그 시간은 저에게 지난 10년의 목회를 돌아볼 귀한 기
May 84 min read


구세군 총사령관, 온주 연합 예배드려
구세군 한인교회 강석곤 사관 등 수백 명 참석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두고 세계 130여 국에 구세군 교회를 둔 린든 버킹엄 구세군 총사령관이 주재하는 “온타리오 구세군 연합예배”가 5월 3일(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리치먼드 힐, “쉐라톤 파크웨이 노스 호텔 컨벤션 센터(600 Hwy 7. Richmond Hill)”에서 온타리오 전역의 구세군 사관과 병사, 시민 등 수백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린든 버킹엄 총사령관은 예배에서 구세군의 정체성과 시대적 사명을 강조하며 전 세계 구세군들에게 강력한 영적 도전과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는 “구세군의 모든 활동의 근원은 예수 그리스도이며, 그가 이 운동을 이끄는 분이다.”고 밝혔다. 또한 “정의의 문제, 빈곤의 문제, 길잃은 이들과 취약계층의 문제가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서든 우리를 발견하게 될 것이고 세상이 아무리 어둡게 보일지라도, 우리에게는 빛을 발하고 영향력을 미칠 기회가 있다.
May 81 min read


토론토 예수촌교회, 은혜로운 입당감사예배 드려
이민 교회의 희망, 세대를 잇는 신앙의 터전 마련 신앙 전수와 다음 세대 세우기에 매진해 온 토론토 예수촌교회(김치남 목사)가 지난 4월 26일(주일) 오후 5시, 성도들과 교단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당감사예배를 성황리에 마쳤다. 전 세계적으로 교회 규모가 축소되고 이민 교계의 위기론이 대두되는 현실 속에서, 이번 예수촌교회의 새 성전 입당 소식은 교계에 ‘가뭄의 단비’ 같은 기쁨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이날 예배는 김성환 장로의 인도로 시작되었으며, 사도신경 고백과 찬양팀의 뜨거운 찬양으로 이어졌다. 김병호 목사(D6 코리아 사무총장)의 대표 기도와 이은옥 권사(한글), 김윤 자매(영어)의 성경 봉독(시편 127:1, 14:5) 이후, 김치남 담임목사는 '가정을 교회되게, 세대를 제자되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예수촌교회는 가정과 교회, 학교가 함께 세대를 세우는 신앙 전수 공동체”임을 강조하
May 22 min read


가평전투 75주년 기념 추모식 열려
참전용사 516인을 위한 추모기도 드려 지난 25일(토) 가평전투 75주년 기념 및 참전용사 추모식이 Meadowvale Cemetery에 있는 가평 전투 기념석 앞에서 거행되었다. 한국전쟁의 격전지였던 가평에서 캐나다군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용감하게 싸웠고, 서울을 탈환하기 위해 내려오던 북한과 중공군을 저지하는 데 지대한 공을 세웠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브램튼에 있는 묘지 일부분에 기념탑과 참전용사의 비가 세워졌는데, 그곳에서 추모식을 겸하여 기념식을 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예비역 장교 연합회 캐나다 지구회가 주최하고, 주 토론토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민주평화통일 토론토 협의회가 후원하였다. 국민의례로 시작한 추모식은 본 회의 회장인 김경호 씨의 내빈소개에 이어 이홍기(대한민국 예비역 장교연합회장) 씨의 기념사(대독), Yonah Martin(Senator of Canada)의 기념사(대독), 그리고 주 토론토 총영사의 기념사로
May 21 min read


예수님 닮은 아이들 희망의 꽃 피운다
캐나다 한인교회 어린이 주일 맞아 차세대 신앙 축제 '활짝' 오는 5월 3일 어린이 주일을 앞두고 토론토를 비롯한 캐나다 전역의 한인교회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을 맞이할 준비로 활기가 넘치고 있다. 어린이 주일을 맞아 캐나다 한인교회는 차세대 주인공들에게 신앙의 기쁨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전하기 위해 더욱 풍성하고 준비된 축제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 말씀이 삶의 중심, 성경 암송 대회 등 교육 행사 잇따라 어린이 주일 당일, 많은 한인교회에서 가장 비중 있게 준비하는 순서는 '성경 암송 대회'다. 한인 2, 3세 아이들이 한국어와 영어로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하며 신앙의 뿌리를 확인하는 시간이다. 토론토 한 교회 교육부 담당자는 "아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을 모으고 말씀을 암송하는 모습은 이민 사회의 신앙 전수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가장 감동적인 장면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 '달란트 시장'부터 '피크닉'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
May 21 min read
해외한인장로회(KPCA) 제50회 희년 총회 5월 12일 뉴욕서 개막
차기 총회장 후보에 김종훈 목사 단독 입후보 해외한인장로회(KPCA)가 교단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제50회 희년 총회’를 오는 5월 미국 뉴욕에서 개최한다. 제50회 희년 총회준비위원회는 이번 정기총회가 5월 12일(화) 오후 2시부터 14일(목) 정오까지 뉴욕 퀸즈한인교회(김바나바 목사)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이번 총회는 1976년 창립 이후 반세기 동안 전 세계 한인 이민 교회의 영적 보루 역할을 해온 교단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5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교단을 이끌어갈 제50회 정부총회장 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다. 총회 선거관리위원회가 공고한 입후보자 명단에 따르면, 총회장 후보에는 김종훈 목사(뉴욕노회, 뉴욕예일교회)가 단독 입후보했다. 또한 목사 부총회장 후보에는 김신 목사(미서부노회, 주향교회)가, 장로 부총회장 후보에는 안봉준 장로(수도노회, 버지니아장로교회)가 각각 이름
May 21 min read


토론토 밀알교회 김바나바 목사 초청 부흥회 은혜 속 마무리
나그네(Sojourner)의 사명과 은혜 조명 토론토 밀알교회(박형일목사)는 지난 4월 17일(금)부터 19일(주)까지 뉴욕 퀸즈한인교회 김바나바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나그네(Sojourner)’라는 주제로 원데이 부흥회를 열고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집회는 이민자로서 살아가는 교민들의 삶을 ‘나그네의 여정’에 비유하며, 그 속에 담긴 하나님의 주권적인 인도하심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집회 첫날인 17일 저녁, 김바나바 목사는 사도행전 20장 22~24절을 본문으로 ‘나그네의 사명’에 대해 말씀을 선포했다. 김 목사는 “사명은 성령에 매여 가는 길이지만, 동시에 우리를 가장 자유롭게 하는 하나님의 선물”이라며, 사명이 억지로 지는 짐이 아닌 하나님 사랑에 사로잡힌 자발적 순종임을 강조했다. 이어지는 집회에서도 나그네의 여정은 깊이를 더해갔다. 18일(토)에는 ‘소저너의 승리’를 주제로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확신을 전했으며, 주
May 21 min read


에드먼턴 ON교회 손승진 선교사 초청 부흥회
무엇이 우리를 여기까지 오게 했는가? 지난 4년의 은혜 되새기며 비전 공유 에드먼턴 ON교회(진성인목사)가 멕시코 손승진 선교사를 초청하여 지난 4월 24일(금)부터 26일(주)까지 사흘간 선교 부흥회를 가졌다. ‘교회, 공동체로의 부르심’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집회에서 손 선교사는 사흘간 은혜·소망·믿음의 공동체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집회 첫날, 손승진 선교사는 “무엇이 우리를 여기까지 오게 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공동체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를 강조했다. 손 선교사는 이어지는 집회를 통해 이민 사회 속에서 교회가 회복해야 할 본질적인 가치들을 제시했으며, 성도들은 멕시코 선교 현장의 간증을 접하며 중보 기도의 사명을 재확인했다. 이는 ON교회가 지난 4년간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진성인 목사 역시 목회 칼럼을 통해 “무엇이 우리를 여기까지 오게 했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되새기며
May 21 min read


성결의 역사 미래를 여는 열쇠
데이비드 번디 박사 초청 목회자 세미나 성료 참석자들이 함께 데이비드 번디 박사와 사진을 찍고있다. 미주 성결교회 캐나다 지방회 주관, 성결 운동의 역사적 뿌리와 현대적 의미 재조명지난 27일, 미주 성결교회 캐나다 지방회가 주관한 ‘목회자 교육 세미나’가 차영지 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세계적인 성결교회 역사학자이자 맨체스터 웨슬리 연구소(MWRC)의 데이비드 번디(David Bundy) 박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성결 운동의 역사적 변천과 신학적 정체성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번디 박사는 강연을 통해 성결 운동이 단순한 교리적 움직임을 넘어,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사회적 변화 속에서 어떻게 복음의 핵심인 ‘성결’을 수호하며 확장되어 왔는지 설명했다. 특히 그는 “성결 운동은 근대화와 제국주의라는 복잡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도 인간 구령과 사회적 성결을 동시에 추구했던 급진적 신앙 운동이었다”고 평가하며, 오늘날의 목회자들
May 21 min read
최병락 목사 초청 3040 목회자 세미나 마련
큰빛교회 5월 23일 교회론 주제로 선착순 30명 접수 젊은 사역자들을 격려하고 목회의 본질을 재정립하기 위한 뜻깊은 훈련의 자리가 마련된다. 토론토 큰빛교회(노희송목사)는 오는 5월 23일(토) 오전 10시 토론토 지역 3040 목회자들을 세우고 훈련하기 위한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우리가 잃어버린 교회론’이라는 주제 아래, 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이자 세미한교회(달라스) 설립자인 최병락 목사가 강사로 나서 깊이 있는 목회적 통찰과 은혜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5월 22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말씀집회 일정 중에 특별히 열리는 자리다. 현대 목회 현장에서 잃어버린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자 기획된 이번 세미나의 참석 대상은 토론토 지역 교회를 섬기는 30대 및 40대 목사와 전도사다. 세미나의 원활하고 집중도 있는 진행을 위해 선착순 30명으로 인원을 제한하여 접수를 받으며, 참석이 확실한 목회자들에 한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하고
May 21 min read


중미선교를 위한 걷기대회 열린다
5 월 30 일 ( 토 ) 10km 걸으며 선교열정 모은다 중미선교를 위한 전략회의(임시의장 김덕원 목사)가 아이티와 도미니카 선교를 위한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5월 30일(토)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이번 걷기대회는 열린교회(김덕원 목사) 다운스뷰장로교회(임재승 목사) 성산교회(남호진 목사) 커넥트교회(김지연 목사) 벨빌한인교회(김국현 목사) 몬트리올 람원교회(강숭희 목사)등 중미선교 전략회의에 참가한 교회들을 중심으로 걷기대회를 열 계획이다. 그러나 ‘자원하여 참가하는 모든 교회와 성도에게 열려있다’고 전했다. 김덕원 목사는 “지난 4년간 도미니카 푸에르토플라타 지역을 여러 모양으로 섬겨왔다. 그러나 개별 교회만으로는 선교의 효과와 현지에서의 복음적 반응은 지극히 미미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여러교회가 연합하여 지엽적인 사역 대신 다양한 방면에서 복음의 총체적인 전략을 쏟아 부을 수 있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이번 걷기대회를 통하여 중
Apr 181 min read


Frank William Schofield 박사 추모식 열려
제암리교회의 참상을 알리고 ‘ 민족대표 34 인 ’ 이라 불리운 캐나다 선교사 캐나다 Schofield Foundation(이사장 김만홍 목사)은 4월 12일(주일) 오후 3시 Toronto Zoo 아트리움과 스코필드 기념 정원에서 제56주기 스코필드 박사 추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 관계자와 한인 동포 등 60여 명이 참석해 스코필드 박사의 헌신과 업적을 기리고 한–캐나다 우호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환영사 · 추모 공연 · 추모사 · 헌화 순으로 진행 행사는 환영사와 추모 공연, 주요 인사 추모사, 헌화식, 식사 및 교류 시간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의 시작은 토론토 HanBeat 팀의 ‘휘모리’ 공연으로 힘차게 열렸으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 추모 헌정 공연에서는 Daeyong & Jay Jazz Duo가 스코필드 박사가 생전에 자신의 장례식에서 불리기를 원했던 찬송
Apr 181 min read


본 한인교회 & KW 한인장로교회 강단교환주일
고영민 목사 민경석 목사 교환설교 본 한인교회에서 설교하는 민경석 목사 본 한인교회(고영민 목사)와 KW 한인장로교회(민경석 목사)가 강단 교환 주일을 통해 양 교회 담임 목사의 강단교류를 한다. 먼저 4월 12일(주일)에 키치너 워털루 한인 장로교회 민경석 목사가 말씀을 전하였다. 이후 고영민 목사는 6월에 KW 한인 장로교회 주일설교를 할 예정이다. 민 목사는 누가복음 4:14~30절 “순수한 믿음(Pure Faith)”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하여 “그릿 시냇가와 사르밧 과부의 집에 머무는 엘리야를 보라. 까마귀와 과부의 도움을 받을 것이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이해되는가? 그러나 엘리야는 순종한다. 과부는 순종한다. 나아만 장군을 보라. 바보처럼 여종의 말을 듣고 길을 떠난다. 엘리사를 만난다. 요단강에서 몸을 씻으라는 말에 순종한다. 하나님 말씀 앞에서 긁히지 않기를 바란다. 이유는 영적인 순수함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순종하기
Apr 181 min read


‘그때와 지금’ 변함없는 은혜를 노래하다
이글스필드 교회(장성훈 목사)가 오는 4월 24일(금) 오후 7시 30분 교회 본당에서 특별한 찬양기도회인 ‘Praise & Prayer Night 7080’을 드린다. 이번 기도회는 ‘7080세대의 감성을 담은 선율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추억과 위로의 찬양기도회’라는 주제로 드려진다. 바쁘게 흘러가는 현대 사회 속에서 잠시 잊고 지냈던 옛 찬양들을 다시 부르며, 과거의 뜨거웠던 신앙을 추억하는 동시에 현재의 믿음을 새롭게 다지기 위해 준비되었다. 장성훈 목사는 ‘그때와 지금(From Then to Now)’ 컬럼을 통해 "옛 찬양은 단순히 지나간 시대의 노래가 아니다. 옛 찬양을 다시 부르면 그 시절 뜨겁게 찬양했던 시간이 떠오르는 한편, 예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가사의 의미가 새롭게 다가온다"며, "이번 기도회가 과거를 추억하는 가운데 현재의 신앙을 다시 돌아보고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Apr 18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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