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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밀알교회 김바나바 목사 초청 부흥회 은혜 속 마무리

May 2
1 min read

나그네(Sojourner)의 사명과 은혜 조명



토론토 밀알교회(박형일목사)는 지난 4월 17일(금)부터 19일(주)까지 뉴욕 퀸즈한인교회 김바나바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나그네(Sojourner)’라는 주제로 원데이 부흥회를 열고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집회는 이민자로서 살아가는 교민들의 삶을 ‘나그네의 여정’에 비유하며, 그 속에 담긴 하나님의 주권적인 인도하심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집회 첫날인 17일 저녁, 김바나바 목사는 사도행전 20장 22~24절을 본문으로 ‘나그네의 사명’에 대해 말씀을 선포했다. 김 목사는 “사명은 성령에 매여 가는 길이지만, 동시에 우리를 가장 자유롭게 하는 하나님의 선물”이라며, 사명이 억지로 지는 짐이 아닌 하나님 사랑에 사로잡힌 자발적 순종임을 강조했다.  이어지는 집회에서도 나그네의 여정은 깊이를 더해갔다. 18일(토)에는 ‘소저너의 승리’를 주제로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확신을 전했으며, 주일인 19일에는 ‘소저너의 내일’, ‘동굴’, ‘약점’, 그리고 ‘댄스’라는 주제를 통해 나그네의 삶이 결국 하나님 앞에서 기쁨으로 승화되는 과정을 조명했다. 이번 부흥회에 참석한 한 성도는 “이민 생활의 고단함 속에 잊고 있었던 나그네의 정체성을 다시 깨닫는 시간이었다”며 “보이지 않는 길을 믿음으로 걷는 용기를 얻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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