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턴소망교회 ‘다음 세대를 세우는 하루’ 일일 찻집 개최
- May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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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눔이 내일의 믿음을 세운다

오는 5월 18일 빅토리아 데이(Victoria Day), 몽턴소망교회(정해균 목사)가 다음 세대를 향한 헌신과 비전을 담아 특별한 일일 찻집을 개최한다. ‘다음 세대를 세우는 하루’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몽턴 시내 이삭 레스토랑(384 St. George St.)에서 진행된다. 이번 일일 찻집은 단순한 친목 도모나 기금 마련을 넘어, 교회의 미래를 준비하고 신앙의 유산을 전수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다. 몽턴소망교회는 "우리 교회는 현실을 유지하는 데 급급한 공동체가 아니라 내일을 준비하고 믿음을 전수하는 교회"라며, "다음 세대는 저절로 세워지지 않기에 기성세대의 간절한 기도와 관심, 그리고 함께 세워가겠다는 굳은 결단이 필요하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행사 진행 방식에도 이러한 비전이 고스란히 담겼다. 어른들이 뒤에서 행사를 기획·지원하고, 청소년과 청년들이 주역이 되어 현장을 활기차게 이끌어간다. 특정 세대만의 행사가 아닌 모든 세대가 동역자로 참여함으로써, 자라나는 세대에게 "교회가 늘 함께하고 있다"는 든든한 사랑과 소속감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당일 모인 수익금 전액은 다음 세대를 위한 비전 기금인 ‘올리브 블레싱(Olive Blessing) 장학금’의 시드 머니(Seed money)로 사용될 예정이다.
교회 측은 "수익금이라는 눈에 보이는 결과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교회가 나아갈 방향"이라며, "오늘의 나눔이 내일의 믿음을 세운다는 선포처럼, 앞선 세대의 헌신이 미래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발걸음에 많은 분들의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선교부가 주최하고 예배부와 교육부가 협력하는 이번 행사의 참여 티켓은 배포된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교회 이메일(info.mhkc@gmail.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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