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한인장로회(KPCA) 제50회 희년 총회 5월 12일 뉴욕서 개막
- Ma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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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총회장 후보에 김종훈 목사 단독 입후보
해외한인장로회(KPCA)가 교단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제50회 희년 총회’를 오는 5월 미국 뉴욕에서 개최한다. 제50회 희년 총회준비위원회는 이번 정기총회가 5월 12일(화) 오후 2시부터 14일(목) 정오까지 뉴욕 퀸즈한인교회(김바나바 목사)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이번 총회는 1976년 창립 이후 반세기 동안 전 세계 한인 이민 교회의 영적 보루 역할을 해온 교단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5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교단을 이끌어갈 제50회 정부총회장 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다. 총회 선거관리위원회가 공고한 입후보자 명단에 따르면, 총회장 후보에는 김종훈 목사(뉴욕노회, 뉴욕예일교회)가 단독 입후보했다. 또한 목사 부총회장 후보에는 김신 목사(미서부노회, 주향교회)가, 장로 부총회장 후보에는 안봉준 장로(수도노회, 버지니아장로교회)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준비위원회는 라과디아 공항 인근에 공식 숙소를 지정하고 전 세계 20여 개 노회 대의원들을 맞이할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다. 해외한인장로회(KPCA)는 50주년이라는 역사적 분기점에서 열리는 이번 뉴욕 총회를 기점으로, 전 세계 한인 교회들이 영적으로 다시 한번 도약하며 새로운 반세기의 선교적 사명을 완수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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