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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베리아를 향한 하나님의 ‘새 일’

  • Mar 6
  • 1 min read

리자이나 아름다운교회(박종술 목사)와 한국 CCC 음악팀이 서부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서 찬양과 예배를 통한 단기선교를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왔다. 이단들의 공세와 내전의 상흔이 깊은 척박한 땅에서, 정통 복음과 찬양 사역을 통해 150여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놀라운 결실을 맺었다. 박종술 목사 선교팀은 지난 2월 2일부터 15일까지 라이베리아를 방문했다. 선교팀이 현장에서 목도한 가장 안타까운 영적 위기는 바로 '이단의 포진'이었다. 구원파와 통일교 등 한국계 이단들이 이미 현지에 깊숙이 침투해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정통 복음의 불모지 같은 그곳에서도 현지 사역자들은 한국 선교팀이 전하는 올바른 예배와 찬양 훈련에 깊은 갈급함을 보였다.  이에 선교팀은 현지 예배 사역자들의 영적 정체성을 일깨우는 데 주력했다. 한국 CCC 음악팀과 연합해 3일간 개최한 ‘Arise a New Song(새 노래로 일어나라)’ 세미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라이베리아는 미국 노예 해방 후 돌아온 흑인들이 세운 '자유의 땅'이지만, 2003년 내전의 상처로 여전히 회복과 용서가 절실한 상태다. 선교팀은 현지 사역자들에게 “당신들은 하나님과 백성 사이를 잇는 ‘영적 중매쟁이’이자 ‘피스메이커(Peace Maker)’”라는 비전을 심어주었다. 이에 고무된 현지 사역자들은 자신들의 문화와 신앙 고백을 담아 11곡의 새로운 찬양을 자발적으로 창작하는 기적을 선보였다. 선교의 여정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캐나다 리자이나에서 비행기를 5번이나 갈아타며 왕복 80시간이 넘게 걸리는 강행군이었다. 치솟는 현지 물가와 육체적 한계가 선교팀을 압박했지만, 리자이나 아름다운교회 성도들의 눈물 어린 기도와 한국 및 미국 동역자들의 후원이 있었기에 완주할 수 있었다.


그 결과는 풍성했다. 세미나 이후 이어진 순회 찬양 집회에서는 어린아이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현지인이 몰려들었고, 그중 150여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났다. 무엇보다 값진 열매는 이번 훈련을 통해 44명의 현지 예배 사역자가 평생을 전문 사역에 바치기로 굳게 결단한 것이다. 박종술 목사는 "신실하게 응답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라이베리아에 행하실 하나님의 새 일을 기대한다"며, "이제 헌신한 현지 사역자들이 사역을 힘 있게 지속할 수 있도록 찬양 장비와 차량을 지원할 재정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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