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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 다녀온 선교지와 교회 또는 선교단체 이름을 알려주시면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제3회 “모자이크 콘서트 2026” 성황리에 마쳐
비영리 선교단체 CMCA(Canada Mosaic Christian Alliance, 대표 임재량 목사)와 틴데일 대학교의 TIM(Tyndale Intercultural Ministries) 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3회 모자이크 콘서트 2026”이 3월 7일(토) 오후 7시부터 토론토 틴데일 대학교 채플에서 350여명의 청중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콘서트는 다중언어 도시 선교 훈련 과정 및 다문화 선교사 양성을 위한 기금 마련 행사로 진행되었다. 무대에는 정윤재(바리톤), 김한나(바이올린), 박준규(첼로), 김주영(오보에), 김혜정(피아노) 등 전문 연주가들과 “아가페 챔버 합창단(지휘 서선희, 피아노 백은정)”이 함께했다. 특히 “아가페 챔버 합창단”은 창단 후 대중에게 선보이는 첫 외부 연주 활동이어서 그 의미가 깊었다. 정윤재 바리톤은 ‘명태(변훈)’, “마왕(슈베르트)”,”히브리 노예들의 합창(G.베르디)” 등 가곡


중남미 선교회(ALAM) 2026 니카라과 단기선교 참가자 모집
중남미 선교회(ALAM)가 주최하는 ‘2026 니카라과 단기선교’가 오는 6월 29일(월)부터 7월 7일(화)까지 진행되며, 이를 위한 참가자를 3월 31일(화)까지 모집한다. 이번 단기선교는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마 28:19-20)"는 주제 아래 니카라과의 디리암바, 레온, 마나구아 등 3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파송된 팀은 현지 동역 선교사인 이상훈, 박우석, 김복순, 임수택 선교사와 협력하여 다방면의 사역을 펼친다. 주요 사역 내용으로는 어린이 VBS(여름성경학교), 의료 사역, 노방 및 축호 전도, 부흥 집회, 현지 목회자 훈련, 현지 대학생 수련회, 주방 봉사 등이 포함되어 있다. 지원 자격은 세례를 받은 16세 이상 성도로 제한되며, 선발된 참가자들을 위한 예비 훈련은 각 지역별 매뉴얼에 따라 실시될 예정이다. 참가 비용은 개인 항공료에 사역비 450달러(USD)가 추가로 소요된다. 중남미 선교회의 단기선교는 매년 캐나다 내


토론토 한가족선교회, 창립 38주년 맞아 ‘디지털 소통 창구’ 활짝
지난 38년간 캐나다 토론토 지역 소외된 시니어들의 영적 동반자 역할을 해온 한가족선교회(Korean Canadian Family Ministry, 대표 김명천 목사)가 공식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디지털 선교의 새 지평을 열었다. 한가족선교회는 1988년 창립 이래 ‘그리스도의 사랑을 행동으로’라는 기치 아래, 현지 양로원에 거주하는 한인 및 현지인 어르신들을 섬겨왔다. 선교회는 매주 캐슬뷰 양로원을 비롯한 10여 곳의 양로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찬양 예배를 인도하며, 언어와 문화의 장벽으로 외로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웹사이트는 선교회의 오랜 사역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더 많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지난 11월 개발에 착수한 지 3개월 만인 올해 2월 초, 마침내 그 결실을 보게 되었다.대표 김명천 목사는 “그동안의 사역 현장을 생생한 사진과 영상으로 성도들과


해외 한인장로회 캐나다 동노회 제88회 정기노회 다음 주로 다가와
해외 한인장로회 캐나다 동노회(노회장 고승록 목사) 제88회 정기노회가 다음 주로 다가왔다. 언론을 통해 공지한 이번 정기노회는 3월 9일(월) 오후 4시 큰빛교회에서 개회 예배를 시작으로 10일(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온타리오주에서 가장 큰 한인교회 노회인 캐나다 동노회는 현재 산하에 38개 지교회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정기노회를 통해 임원 선거 및 각종 현안 안건이 토의되고 결정될 예정이다.


하나님은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장천득 목사 ( 밴쿠버 동산교회 , 칼럼니스트 ) 대학1 학년 때 “영혼의 어두운 밤”을 지났다. 어릴 적에 소요리 교리문답과 말씀을 부친으로부터 배우며 암송했다. 그런데, 대학에 들어갈 무렵 깊은 회의감이 찾아왔다.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세상에서 성공하는 것도 아니며 세상이 정의롭게 되는 것도 아니었다. 그 현실을 확인하는 순간 어지러움과 혼란스러움이 있었다 “나는 왜 예수를 믿지? 하나님이 세상을 통치하며 다스린다는데 세상은 왜 이 모양이지?” 특별히 가까운 사람이 극심한 질병이나 사고를 당하게 되면 신앙적 회의와 낙심을 하게 된다. 기독교 작가 필립 안시의 말처럼 하나님의 사랑과 임재를 의심하는 사람들, 하나님께 실망감을 느끼는 사람들이…드러내서 표현을 안 하지만… 적지 않다. 유독 대학에 진학하면서 많은 이들이 신앙과 현실 사이에서 갭을 느끼며 교회를 떠난다. 어떤 계기가 되면 실존적 고민을 한다. 현실과 믿음의 깊은 간격, 세상의
토론토 순복음교회 주권태 목사, 40년 사역의 마침표
성역 40년을 마치는 토론토 순복음교회 주권태 목사의 은퇴를 앞두고, 그의 목회 여정을 돌아보는 특별한 인터뷰 예배가 오는 8일(주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BLESSED DESTINATION”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미션 캐나다 방송국이 주관하는 첫 현장 예배다. 주일 예배 시간을 활용해 미션 캐나다 발행인 강창구 목사와 주권태 목사가 대담을 나누는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된다. 행사 연출은 이진선 담당 PD가 맡았으며, 주 목사는 이 자리를 통해 지난 40년간의 사역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성도들 앞에서 담담하게 고백할 예정이다. 주권태 목사의 공식 은퇴 예배는 이달 22일(주일)에 거행된다. 이번 현장 예배를 중계하는 미션 캐나다(이사장 이요환 목사)는 이번 주권태 목사 은퇴 인터뷰 예배를 기점으로, 앞으로 매월 교계의 주요 이슈가 되는 현장 교회를 직접 찾아갈 계획이다. 이를 방송으로 제작하고 신문에 영상을 융합하는 등 다각화된


키치너 워털루 한인장로교회 교사 세미나
KW 한인장로교회(민경석 목사)가 3월 1일(주일) 오후 4시 교사 세미나를 열었다. 특별히 이날 세미나 강사는 김혜란 총장(토론토대학 임마누엘컬리지 총장. 실천신학 설교학 정교수) 을 초청해 “이주 시대 신앙교육”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김 총장은 강의를 통해 “성서는 보물을 찾는 것과 같다”라며 특별히 출애굽기의 게르솜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한뒤 참석한 교사들이 4그룹으로 나누어 토의로 진행하였다. 두 번째 스토리는 예수님의 가족이야기를 마태복음을 중심으로 동일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나누었다. 이후 다시 소그룹으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나눔의 주제를 “동방박사의 행위”에 대해 생각해 보고 미국에서 벌어지는 ICE 사건과 연관시켜 토론해 보았고, 특별히 교사로서 예수님 가족의 피난민으로서 이집트 삶에 대해 상상해 볼 것과 KW 한인교회가 피난자 굶주린 자에게 희년을 선포하는 목회가 되기 위해 어떤 노력과 목회를 할 수 있


키치너 워털루 주님의 교회 유태호 목사 위임예배
키처너 워털루 주님의 교회(유태호 목사)가 유태호 목사를 위임하는 위임예배를 지난 3월 1일(주일) 오후 3시 주님의 교회 예배당에서 열렸다. 이날은 주님의 교회 창립 21주년 기념 주일이기도 하여 오후 1시 30분 21주년 기념 예배를 드렸으며 이후 위임예배를 드리게 된 것이다. 캐나다 장로교단(PCC) 소속이지만 한인교회 노회에 가입되어 있지 않고 워털루 웰링턴 노회 소속인 키치너 워털루 주님의 교회는 이날 유태호 목사 위임을 통하여 더욱 견고하게 세워지는 교회를 기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유태호 목사는 본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마침 삼일절에 독립 유공자인 캐나다 장로교 선교사들을 기억하니 감사했습니다. 그 언약과 영적 유산을 이어갈 교회에 부르심을 받아 감사했습니다. 또한 민족 방주형 교회를 넘어 삶의 선한 열매를 맺은, 독일계 메노나이트가 터를 닦은 땅에 불러 주시니 더욱 감사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제2회 PCC 한인 목회자 대회 열려
‘제2회 PCC 한인 목회자 대회’가 지난 2월 23일(월)부터 25일(수)까지 2박 3일간 만레사 영성 갱신 센터(Manresa Spiritual Renewal Centre)에서 은혜 가운데 열렸다. “변화의 시대 변하지 않는 소망”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40여명의 목회자가 참석해 현재 교회의 위기를 진단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 [첫째 날] 오리엔테이션 및 “나의 목회를 말한다” 첫날 일정은 오리엔테이션과 친교 게임을 통해 참석자 간의 유대를 다지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여는 예배에서는 찬양과 기도의 순서를 통해 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저녁에는 ‘나의 목회를 말한다’ 세션이 진행됐다. 패널리스트로 나선 김인기, 강창구, 한석현, 박철순, 박헌승 목사는 목회 현장에서 겪은 실제적인 갈등과 위기 극복 사례를 공유하며 이민 목회의 구체적인 경험을 나누었다. ■ [둘째 날] 침묵 기도 및 주제 강의, 사역 현안 논의


제85회 미주 한인예수교장로회 카나다노회 정기노회
개회 예배 및 성찬 미주 한인예수교장로회 캐나다 노회(노회장 김치길 목사)가 나이아가라에 있는 St Andrew’s United Church에서 제85회 정기노회를 열었다. 3월 2일(월)부터 4일(수)까지 열린 정기노회는 개회 예배를 시작으로 2박 3일간의 일정을 진행하였다. 전 노회장 김혁기 목사(사랑의 교회)의 사회로 예배를 시작하여, 예배 설교를 전한 김치길 목사는 출애굽기 28:1~5절 “제사장의 자격”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제사장의 복장인 반포 속옷과 에봇(거룩), 흉패(열정), 관(여호와께 성결) 을 입혀서 사역하게 하였다. 인간적인 노력이나 자격이 없다. 오직 하나님의 세우심이다. 오직 은혜로 성 노회가 되기를 축복한다”라고 전하였다. 이어 지근혁 목사(코너스톤 교회) 의 기도와 김용원 목사(목원교회)의 집례로 성찬 예식이 이어졌다. 이후 최재만 목사(한우리 장로교회) 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회무처리 – 총대 35명 참석 노


캐나다한인은퇴목사회 2월 예배에 50여 명 운집
캐나다한인은퇴목사회(회장 이재철 목사)는 지난 2월 19일(목) 오전 11시, 토론토순복음영성교회(김석재 목사)에서 2월 정기예배 및 모임을 개최했다. 특히 이날 모임에는 50여 명에 달하는 많은 은퇴 목회자들이 자리를 가득 메워, 시종일관 활기차고 은혜로운 분위기 속에서 친교와 예배가 진행되었다. 이재철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찬송가 544장을 다 함께 부른 뒤 윤형복 목사의 기도로 이어졌다. 설교를 맡은 김석재 목사는 ‘믿음의 증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25년 전 교회 개척 당시 “이 시대가 잃어버린 오순절 시대의 교회를 다시 세우라”는 사명을 받았던 일화를 소개하며,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며, 내가 바라는 것이 실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장 가진 것이 없어도 이미 이루어진 것으로 선포해야 한다”며,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낫는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나아갈 때 성경이 말하는 믿음의 증거를 얻


양문교회 3월 첫 주일부터 성전이전
양문교회(박치명 목사. 본보이사)가 3월 첫주일부터 Finch & Keele 옛 성전에서 새로운 성전으로 이전했다. 2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새 예배당은 1224 Lawrence Ave W 이며 칼레도니아 & 로렌스에 위치한 건물이다. KM 과 EM 이 각자 다른 건물에서 예배드렸던 이전과 달리, 이제는 동일한 장소에서 KM 과 EM 이 예배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것이다. 박치명 목사는 본보와 현장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KM과 EM이 한 예배처에서 예배드리기를 기도했었는데 그 응답이 되어 주님께 감사하다” 라고 밝히며 새롭게 시작하는 새성전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것을 기대하는 마음을 전하였다. 한편 이날 드린 예배를 통해 박치명 목사는 히브리서 4:12~13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았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였다. 박 목사는 “절망을 넘어 소망으로 이끄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말씀의 특징은 첫째가 감찰력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혼


암 환자는 처음이라 - 네 번째 이야기
김초희 목사 ( 노스욕 한인열린교회 )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기를 보호하는 보호색을 가지고 있다. 나는 어릴 때부터 운동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병을 앓고 난 지금도 운동은 걷기와 일하기이다. 참 재미없지만 책이 있어서 그 속에 정보들을 기억하고 활용한다. 항암과 수술, 방사선을 한 내 몸에 반신욕과 몸 안의 독소를 배출하는 음식과 소금물을 공급하고 있다. 방사선 치료가 끝난 어느 날 주부습진이 올라와 살을 찢었다. 나는 너무나 놀랐다. 친구가 사다 준 죽염을 따뜻한 물에 조금 타서 아침저녁으로 하루, 두 번씩 마셨다. 효능은 놀라웠다, 3일이 지나자 말끔해졌다. 그날 이후, 소금물은 나에게 약이 되었다. 체중이 줄었을 때도 내게 어지럼증을 줄여 주었다. 고통이 익숙해질 때, 우리는 평온했던 날들을 잊어 버린다. 방사선을 끝내고 나는 여전히 손이 굳는 통증과 수술 부위 통증이 일상이 되었다. 매일 갑상선을 조절하는 알약과 에너지


가시가 영광일까요?
이요환 목사 ( 본보 이사장 . 소금과 빛 염광교회 ) 스코틀랜드의 유명한 시각장애인 목사이신 조지 마테슨(J.Martheson)목사님은 이렇게 기도한다고 합니다. "나의 하나님, 나는 이때까지 나에게 주신 '가시'로 인하여서는 한번도 감사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나에게 주신 장미꽃으로 인하여서는 수천 번 감사했으나 '가시'로 인해서는 한번도 감사치 않았습니다. 나는 십자가 그 자체가 영광인 것을 모르고 그에 대한 보상만 바라고 살았습니다. 나에게 십자가의 영광을 가르쳐 주옵소서, '가시'의 가치를 가르쳐 주옵소서. 고통의 길을 통하여 당신께 올라갈 수 있었음을 알게 하여 주시고 내 눈물이 내 무지개였음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우리의 기도는 어떠합니까? 늘 가시만 바라보며 그것을 피하게 해달라는 기도입니까? 가시이지만 그 가시 뒤의 영광을 위한 기도입니까? 사실 우리 인간은 누구나 다 연약합니다. 그래서 늘 주신 것보다 없는 것을


일상 꾸준함의 어려움
김요환 목사 ( 런던 제일장로교회 ) 열자의 탕문편에 “우공이산”이란 말이 나옵니다. 북산에 살던 우공(어리석은 노인)이란 사람이 가족들을 생각하면서 마을을 막고 있던 큰 산을 뚫고 길을 내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불가능해 보이지만 손주들과 함께 오랜 시간 천천히 산을 깎고 길을 만들어서 결국 마을에서 외지로 나가는 길을 뚫었다는 이야기입니다. 한 사람이 꾸준히 무엇인가를 하다 보면 놀라운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뜻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삶을 살아가다가 보면 무엇인가를 계속해서 꾸준히 해야 하는 경우를 만납니다. 처음에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다 보면 쉬지 않고 일정하게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이 주는 어려움이 생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에는 그런 일들이 가치 있게 여겨지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내가 해야 할 일을 꾸준히 한다는 것은 참 중요합니다. 목회자로 긴 시간을 살아오고 있습니다....


라이베리아를 향한 하나님의 ‘새 일’
리자이나 아름다운교회(박종술 목사)와 한국 CCC 음악팀이 서부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서 찬양과 예배를 통한 단기선교를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왔다. 이단들의 공세와 내전의 상흔이 깊은 척박한 땅에서, 정통 복음과 찬양 사역을 통해 150여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놀라운 결실을 맺었다. 박종술 목사 선교팀은 지난 2월 2일부터 15일까지 라이베리아를 방문했다. 선교팀이 현장에서 목도한 가장 안타까운 영적 위기는 바로 '이단의 포진'이었다. 구원파와 통일교 등 한국계 이단들이 이미 현지에 깊숙이 침투해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정통 복음의 불모지 같은 그곳에서도 현지 사역자들은 한국 선교팀이 전하는 올바른 예배와 찬양 훈련에 깊은 갈급함을 보였다. 이에 선교팀은 현지 예배 사역자들의 영적 정체성을 일깨우는 데 주력했다. 한국 CCC 음악팀과 연합해 3일간 개최한 ‘Arise a New Song(새 노래로 일어나라)’ 세미나가 그 중심에 있었다...


신임노회장에게 듣는다
미주한인예수교 장로회(KAPC) 카나다노회 김치길 목사 1. 노회장 취임 소감 저는 이번 노회장의 직분을 맡게 되면서 이사야 선지자가 선포한 ‘주 여호와의 영이 내리신 목적’을 묵상해 보았습니다. 우리 노회의 목회자와 장로님들이 이 차가운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이사야 61장 1~3절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영적 리더십을 세운 이유를 명확하게 선포하십니다. 마음이 상한자를 고치며, 갇힌 자에게 자유를 선포하며, 슬픈 자를 위로하며, 근심하는 자로 하여금 찬송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보내신 목적을 명확히 하십니다.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슬픈 자를 위로하고", "재 대신 화관을 씌우는 것". 이것이 바로 이 땅 토론토에서 영적 겨울을 살아가는 성도들을 세워가는 노회와 교회 리더십의 사명입니다. 그 마음을 잃지 않고 섬기는 노회장 되기를 소망합니다. 2. 노회산하 교회들의 상황에


Where Are You Staying?
Dave Lee (St. Timothy Presbyterian Church) This was the question that Andrew and the unnamed disciple posed to Jesus when he asked them, “What are you looking for?” (John 1:38). Sometimes, the questions we ask reveal our innermost desires. It wasn’t that the disciples were concerned with finding out exactly where Jesus was going to spend the night; they simply wanted to stay with him, wherever he went. ‘Stay’ is an important word in the Gospel of John. The same word is used


3월 8일부터 서머타임 시작
오는 3월 8일(주일) 새벽부터 캐나다 전역에서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 이하 서머타임)가 본격 시행된다. 이날 새벽 2시가 3시가 된다. 현지 시간 기준 8일 오전 2시가 되면 시계 방향을 오전 3시로 한 시간 앞당겨 조정해야 하며, 이에 따라 캐나다 주요 도시와 한국 간의 시차는 지금보다 한 시간씩 줄어들게 된다. 토론토 등 동부 지역과 한국의 시차는 기존 14시간에서 13시간으로, 밴쿠버 등 서부 지역과의 시차는 17시간에서 16시간으로 각각 변경된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 네트워크에 연결된 디지털 기기는 자동으로 업데이트되지만, 수동 시계나 자동차 대시보드 시계 등을 사용하는 시민들은 혼란을 피하기 위해 토요일 밤 잠들기 전 미리 시간을 조정해두는 것이 좋다. 특히 올해 서머타임 시행에서 주목할 점은 BC주(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정책 변화다. BC주는 이번 3월 8일을 기점으로 '영구 서머타임'에 돌입한
제2회 캐나다 장로교 한인 목회자 대회 선언문
“변화의 시대, 변하지 않는 소명을 따라” 우리는 2026년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Manresa Spiritual Renewal Centre에 모인 캐나다 장로교(The Presbyterian Church in Canada) 소속된 교회에서 사역하는 한인 목회자들로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과 이 교단 가운데 부르신 소명을 깊이 성찰하며, 기도와 말씀과 교제 가운데 다음과 같이 우리의 믿음과 결의를 선언한다. 1. 우리는 캐나다 장로교와의 언약적 관계를 감사함으로 고백한다. 캐나다 장로교는 복음을 가지고 한국 땅에 와서 교회를 세웠으며, 오늘 캐나다에 온 한인 이민자들이 신앙 공동체를 세울 수 있도록 아낌없는 사랑과 지원을 베풀어 주었다. 우리는 이러한 은혜의 역사 위에 세워진 공동체임을 기억하며, 캐나다 장로교의 신앙적 전통과 선교적 유산을 존중하고, 이 교단 안에서 함께 하나님 나라를 세우며 새로운 “희망과 가능성의 서사”를 함께 써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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