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8회 해외한인장로회 캐나다 동노회 정기노회
- Mar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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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예배 및 성찬 예식
제88회 해외 한인장로회 캐나다 동노회(노회장 노희송 목사. 큰빛교회) 정기노회가 3월 9일(월)부터 10일(화)까지 이틀 동안 큰빛교회(노희송 목사)에서 열렸다. 민정기 목사(전임 서기. 주사랑교회) 의 사회로 열린 개회 예배는 김성아 장로(장로 부노회장. 하늘씨앗교회) 의 기도에 이어 전임 노회장 고승록 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고 목사는 창세기 12:12~17절, “돌보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기대”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였다. 고 목사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장 잘 보여주는 인물이 아브라함이다. 기근 때문에 삶의 터전을 옮기는 아브라함에게 두려움은 당연한 것이다. 결국 아내를 누이라고 속이면서 살아야 했다. 그러나 위태위태한 아브라함의 상황을 제자리에 돌려놓은 분은 하나님이시다. 바로에게 재앙을 내리시므로 정리하신다. 이런 하나님의 역사와 돌보심은 창세기 12장에서 끝나지 않고 지속하신다. 창세기 22장에 이르기까지 최소 35년간 자신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사랑 앞에서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순종한다. 이 하나님의 돌보심과 사랑이 지금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나타나심을 믿는다”라고 전하였다. 이후 성찬 예식은 양미원 목사(낙스신학대학원)의 집례로 진행되었다.(성찬 위원: 강형석 김태정 고용각 송철규 엄기태 이근직 이재선 전인상 전병수) 성찬 이후 이형식 목사(노회 공로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으며 예배 후 큰빛교회에서 제공한 풍성한 저녁 식사를 하며 친교를 나누었다.
회무처리
교회설립 1건, 담임목사 청원 3건, 목사시무사임 청원 7건
목사은퇴 청원 2건, 원로목사 청원 1건, 공로목사 청원 1건
식사후 회원점명을 시작으로 회무처리에 돌입했다. 서기의 회원점명으로 목사총대 60명, 장로총대 39명 출석하여 99명 참석으로 성수가 되어 노회장 고승록 목사가 개회를 선언했다. 이후 절차보고, 사찰 및 지시위원 선정(엄기태 장로. 큰빛교회), 사무보고(서기)및 헌의보고가 이어졌다. 교회설립 허락청원은 “우리는 교회(최경진 목사)”가 청원하였으며 담임목사 청원건은 총 3건으로 새문안교회에서 박형인씨를, 캐나다 동신교회에서 배장훈씨 청원건은 허락을 받았으나 위니펙 우리교회는 서류 미비로 청원을 허락하지 않았다. 목사시무 사임청원은 7건으로 오타와 한인장로교회에서 김경웅씨를, 토론토 영락교회에서 박미라씨를, 충현교회에서 박찬훈씨를 토론토 소금과 빛 염광교회에서 이영리씨를, 큰빛교회에서 문동환씨를, 캐나다 동신교회에서 박태겸씨를 위니펙 우리교회에서 황성광씨를 목사시무 사임건을 청원하여 허락하였다. 이어 목사 은퇴청원은 토론토 영락교회에서 박미라씨를, 새문안교회에서 김학관씨를 청원했으며 원로목사 청원은 새문안교회에서 김학관씨를 공로목사로 청원하여 허락되었다. 이후 공천위원회 보고(부장 이진우)가 이어졌다.
임원선거 노회장 노희송 목사 취임
목사 부노회장 이인수 목사, 장로 부노회장 노명신 장로
선거관리위원장 박영덕 목사(윈저 제일교회)의 진행아래 임원선거를 진행하였다. 목사 부노회장은 동시찰회에서 이인수 목사(몬트리올 한인장로교회)를 추천하였으며, 장로 부노회장은 장로연합회에서 추천한 노명신 장로(밀알교회)가 추천되었다. 두 후보가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를 가진뒤 선거에 돌입하였다. 노회장은 부노회장인 노희송 목사가 절차를 거쳐(기립과 박수로) 노회장으로 승계되었으며 부노회장은 선거를 통해, 목사 부노회장은 이인수 목사가 장로 부노회장에 노명신 장로가 선출되었다. 이어 5월 미국에서 열리는 교단총회 총대선출 선거를 실시하여 목사 장로 총대 각각 24명씩을 결정하였다. 신구 임원교체시간에는 노회임원으로 오랫동안 섬겨온 김성아 장로(하늘씨앗교회)가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어 노회가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한편 노회장 노희송 목사는 노회임원진을 구성하여 발표하였다. 서기 장성훈 목사(이글스필드 한인교회), 부서기 이충민 목사(나이아가라 한인장로교회), 회록서기 김민호 목사(우리장로교회), 회록부서기 수잔 리 목사(큰빛교회), 회계 유재선 장로(영락교회) 부회계 강준호 장로(이글스필드 한인교회)를 추천하여 허락받았다.
은급 복지위원회 및 회계보고
노회 은급위원회(위원장 이요환 목사) 서기 김민호 목사(우리 장로교회) 는 보고를 통해 제82회 정기노회부터 노회 소속 목회자들에 대한 전면적인 보험 지원에 대해 싱글 기준의 20% 지원을 허락받아 2023년도 1월부터 시행 적용되었다고 보고하였다. 2026년도 확정된 보험금액의 싱글플랜 175불 중 35불, 20% Discount 된 금액을 지원받게 된다.(노회 보험사 Manulife Insurance). 또한 지교회 결산액이 10만불 이하는 50%를, 7만불 이하는 70%, 5만불 이하는 100% 지원받게 된다. 회계보고는 원안대로 받기로 했다. 이후 임사위원회 보고시간에 교회설립허가받은 우리는 교회 최경진 목사와 새문안교회 담임목사로 청빙받아 부임한 박형인 목사, 캐나다 동신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한 배장훈 목사가 노회석상에서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 회무처리
10일(화) 오전 9시 이수잔 목사(큰빛교회)가 인도하는 경건회로 시작하였다. 이 목사는 시편 78:1~7절 “Raising the next generation”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이민 2세인 이 목사는 할머니에게 들었던 찬송 이야기를 나누며 성경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고 자랐다며 “많은 한국교회는 기도로 세워진 교회이다. 1세대는 거기에 믿음이 들어가 있다. 그러나 2세들은 이해할 수 없다. 그 깊은 믿음이 잘 전해지지 않는다. 지금 2세대가 편안할 것 같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더 힘들다. 말은 통하고 문화는 이해하지만, 더 많은 혼란이 오는 세대이다. 2세 3세 아이들은(나때는 언어와 문화였다). 지금은 믿음의 차이이다. 요즘 학교에서 예수 믿는다면 놀림당하는 분위기다. 교육청에서 가르치기를 부모의 의견 상관없다고 말한다. 우리가 생각하면서 다음 세대에게 믿음을 전해야 한다. 자녀들에게 우리의 정체성을 잘 세워줘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인 것이다. 둘째는 조국에 대한 정체성을 가르쳐야 한다. 셋째 교리를 잘 가르쳐야 한다” 교회를 부모들의 교회가 아니라 너희들의 교회라고 교육해야 한다. 어른들에게만 믿음을 가르치지 말고 아이들에게도 가르쳐 주기를 바란다”라고 전하였다.
속회-회무처리
“KPCA 캐나다” 캐나다 동, 서노회 함께 비영리단체 세우기로
사회봉사부(부장 장성환 목사) 보고시간은 노회산하 교회의 어려운 성도를 추천받아 후원키로 하였으며(작년 11개 교회 추천성도 지원), 전자도서관 운영에 대한 세부사항을 보고후 허락받았으며, 정신건강 세미나 계획건은 진행키로 하였다. 선교부(부장 정진우 목사)는 후원선교사 지원을 5명에서 7명으로 증원키로 했으며. 전략적 교회로 지정된 오웬사운드교회는 지속적으로 지원키로 하되 다른전략적 교회도 지정할수 있도록 임원회에 일임하였다. 또한 지역교회 네트워크 지원은 허락받아 지속키로 하였다. 고시부(부장 이진우 목사)는 장로선거(증원)허락 청원 4건(영락교회 5인, 하늘씨앗교회 2인, 런던한인장로교회 3인, 우리장로교회 1인)과 장로고시 청원 2건(핼리팩스 한인교회 조철기. 신도길) 은 허락하였으며 사업계획은 장로고시 자료집을 발간키로 하였다. 교육자원부(부장 함진원 목사)는 아동세례관련 법안을 총회에 헌의키로 하였으며 부목사 차세대 목회자 교육은 허락받았으며, 노바스코샤 선교사 순례길 프로그램을 진행키로(10명 내외. 여름방학중) 결정하였다. 규칙부(부장 안형준 목사)는 당회록, 미조직교회는 제직회의록 감사를 매년 3월에 하기로 결정했다(노회 2주전 통보). 코캄위원회(KOCAMH. 위원장 이요환 목사)는 최병필 목사가 윌리엄 루푸스 푸트 선교사 자료(10권의 다이어리, 수백통의 편지)를 모아 책을 출판할 계획을 전했다. 이어 “KPCA 캐나다” 비영리 자선단체 등록준비모임을 보고하고 캐나다 동노회와 서노회가 함께 진행키로 하여 5명의 디렉터가 필요하여 동노회 3인, 서노회 2인으로 하기로 하였다. 예산은 서노회 3천불 동노회 6천불 예산을 세우기로 하고 이사진 3명 추천 및 인준까지 임원회에 위임키로 했다. 이어 신학교육위원회는 목사고시 후보생 2명 교육키로 하였으며, 장학위원회 보고는 10명을 지원하여 1천불씩 1만불 지급하였으며, 금년에도 동일한 조건으로 상황에 따라 지급키로 하였다. 회의록 채택은 임원회에 일임하고 폐회키로 동의하고 폐회선언을 하였다. 이후 노회장 노희송 목사가 말씀을 읽고 김영선 목사(충현교회)가 기도함으로 폐회하였다. 이후 노회원들은 만다린으로 이동하여 점심친교를 나눈뒤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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