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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 다녀온 선교지와 교회 또는 선교단체 이름을 알려주시면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새빛장로교회 “Bread Day” 무료 빵 나눔
쏜힐 새빛장로교회(김창용 목사)에서는 4주에 한 번 무료 빵 나눔 행사가 열린다. ‘Bread Day’ 라고 부르는 빵 나눔 사역은 주일 저녁 7시 30분부터 한 시간 정도 진행된다. 교회 담장을 넘어 지역 사회를 섬기고자 2025년 3월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1년 넘게 현재까지 순항 중이다. 당일 만든 신선한 빵을 판매하고 남은 빵은 그날 바로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COBS Bread’의 도움이 있어 가능한 사역이다. 다양한 종류의 빵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나눔을 원하는 교회나 개인은 담아갈 봉투를 준비해서 원하는 빵을 직접 골라 가면 된다. 빵 나눔을 받기 원하는 분은 쏜힐 새빛 장로교회김창용 목사(647-410-6561)에게 문의하면 된다.


제35기 전도 훈련학교 개강
도심 가운데 영혼을 위하여 나아가며 전도자들을 양성하는 제35기 전도 훈련학교가 지난 3월 24일(화) 오전 11시 쏜힐 새빛장로교회(김창용 목사) 에서 개강예배를 드렸다. 김지연 목사(커넥트교회)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는 권영정 목사(세계로교회)의 기도와 박웅희 목사(쏜힐새빛장로교회 원로) 의 설교가 있었다. 박 목사는 개강예배 설교를 통하여 “사이비들은 숲을 보지 않는다. 나무만 보며 문자적 해석으로 문제를 야기하는 이단들이 적지않다. 신천지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도 이단들이 득세하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우리는 전도하지 않지만, 이단들은 매일 노방전도를 한다. 가짜가 열심을 내니 진짜인 기성교회는 두손놓고 있는 듯하다. 계시록은 예수의 이야기다. 교회에서 계시록 설교도 적지만 중요한 것은 예수와 십자가의 감격이 없다. 감격이 사라졌다. 이런 와중에 이단들은 뜨겁게 일어나고 있다. 현재 안상홍 하나님의 교회는 130개 국가에 존재한다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Amazing Grace)
장천득 목사 조금 철이 들어가는 걸까. 비로소 보이지 않던 것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마음이 보이고, 영혼의 소리가 들려온다. 전에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이제는 오감으로 느끼기도 한다. 어르신들의 이마에 깊이 패인 주름과 거칠어진 손등의 의미, 조심조심 걸을 수밖에 없는 발걸음들, 손을 꼭 잡을 때 전해지는 그 따뜻한 온기, 커피 한잔할 때 전해지는 사람들의 체온.… 이제는 커피를 여유 있게 마시며 향을 음미한다. 급하게 서두를 필요 하나 없다. 서둘러 살아봐야 서둘러 죽으니까…. 살아 있는 동안 생명을 만끽하고, 생명을 위해 살고 싶다. 갓난아기의 살 냄새도 어찌 그렇게 향긋한지…. 한사람 한사람, 존재 자체가 소중하고 아름답다. 봄이 오면 어르신들이 꽃구경 길에 무슨 꽃이 그렇게 이쁘시길래…. 이제는 나도 그렇다. 겨울을 뚫고 나와 봄에 피는 꽃들은 경이롭다 못해 눈부시게 아름답다. 푸른 산과 언덕에 힘차게 솟구


구세군 토론토 한인교회 2026 봄학기 문화교실 개강
구세군 토론토 한인교회(사관 강석곤 목사)가 따뜻한 봄을 맞아 지역사회와 교민들을 위한 '2026년 봄학기 구세군 한인교회 문화교실'을 지난 3월 28일(토) 개강해서 오는 6월 20일(토)까지 총 12주 과정으로 진행한다. 강석곤 사관은 “지역사회와 아이들을 위해 문화교실을 개설하게 되었다”며, 어려운 이웃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무료 과목도 함께 개설해 누구나 함께하는 배움과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했다.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이번 문화교실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취지를 전했다. '음악교실'은 전공 선생님의 지도 아래 3명 집중 수업으로 진행되며, 바이올린, 플루트, 색소폰, 클라리넷, 금관, 하모니카 등의 악기를 배울 수 있다. 음악교실 수강료는 12주 과정에 150달러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들을 배려해 성인반 미술, 다도(금요일 진행), 탁구 등 다채로운 무료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무료 프로그램 참가자 역


Experiencing God’s Grace at Youth Kosta
Juha Ahn (YK26 Small Group Leader) This year, I was given the opportunity to take on the role of being a small group leader at Youth Kosta 2026, and if I were to change one thing about my experience, it is that I would have started last year in Grade 11 instead! Being in a leadership role within a Christian environment was not entirely new to me, as I had previously served as both a praise team leader and small group leader at my home church. However, knowing that Youth Kosta


주권태 목사 33년 목회여정 마치고 은퇴
토론토 순복음교회를 개척하고 33년간 목양에 전념한 주권태 목사 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 예배가 지난 3월 22일(주일) 오후 5시 토론토 순복음교회에서 열렸다. 이정환 목사, 이광훈 목사의 한영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바카스 목사의 기도, 엘샤다이 찬양대의 찬양 이후 양경모 목사(순복음 방주교회)의 성경 봉독(고린도전서 15:10 절). 여의도 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의 영상 축사에 이어 진유철 목사(순복음 북미총회 총회장)의 말씀설교 “하나님의 은혜로다”라는 설교가 있었다. 진 목사는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다“라는 고백하는 바울 사역의 원천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는 것이다. 주권태 목사의 개척과 교회 성장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감사해야 한다. 하나님께 감사와 33년간 목회한 주권태 목사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리하여 감사하는 성도의 축복을 누리기 바란다....


“다시 돌아가, 그 이름을 부르는 시간”
정해균 목사 ( 몽턴소망교회 ) 어느 가을날이었다. 나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길을 나서고 있었다. 약속 시간에 늦을 것 같아 마음이 조급해졌고, 발걸음도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그때, 남의 집 담장 너머로 코스모스가 피어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처음에는 무심히 지나쳤다. 그저 바쁜 하루 속에서 스쳐 지나가는 풍경일 뿐이었다. 그런데 몇 걸음을 옮기다가 문득 발걸음을 멈추었다. 다시 돌아갔다. 그리고 담장 너머로 손을 뻗어 코스모스 두 송이를 조심스럽게 손에 들었다. 조용히, 마음속으로 그 이름을 불러 보았다. “코스모스다.” 그 순간, 그 꽃은 더 이상 풍경 속 일 부분이 아니었다. 가을의 빛과 바람을 머금은 채 내 마음 안으로 들어왔다. 나는 비로소 그 가을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사순절은 바로 이런 시간인지도 모른다. 우리는 늘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무언가를 해내기 위해 바쁘게 살아간다. 그 과정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쉽게


온주 교회협의회 연합- 철야 부흥집회로 초대합니다
3월27일(금) 저녁 7시 30분 영락교회 우리는 왜 연합해서 기도해야 합니까? 하나님이 일하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요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위기때마다 합심하여 기도했고, 그때마다 하나님은 역사하셨습니다. 교회는 만민이 와서 기도하는 집이요, 만민을 위하여 기도하는 본부입니다. 기도할 때 교회는 가장 강력하고, 가장 아름답습니다. 특별히 교단과 교파와 개교회를 초월할 때 성령은 더욱 강하게 역사하십니다. 초대교회의 태동을 보십시요. 120여명의 독특한 개성파들이 오직 한 가지, 약속하신 성령을 사모하며 한마음으로 기도했을 때 성령이 불같이 임하고, 땅끝까지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미스바 성회를 시작으로 18세기 영적대각성운동, 1907년 평양대부흥에 이르기까지 교회가 일심으로 기도했을 때, 하나님은 나라를 위기에서 구해주시고, 개인구원과 사회개혁이 일어나게 하셨습니다. 바울의 환상을 봅니다. 마게도냐인이 말합니다. “와서 우리를 도우라!” 전


죽도록 사랑해
홍이숙희 작가 어제 우리 며느리는 일터에서 슬픔과 아픔을 가지고 집에 돌아왔다. 뇌진탕을 겪은 머리의 같은 자리를 또 부딪쳤다는 것이다. 일터에서 사람들로부터 불친절한 말을 듣고 자기를 싫어한다는 느낌이 들고 마음이 슬프다고 했다. 무슨 이유인지 내가 확실히 알 수는 없다. 아마 병가를 3주 내서 그럴 수도 있고 스태프가 보기에 뭔지 못마땅한 점이 있었는지도 모른다. 긴장이 심해서 그랬을 수도 있다. 그런데 신통한 일을 보게 되었다. 신통은 신과 통한다는 뜻인가? 지난달 2월에 겨우 만 세 살이 된 아이가 엄마가 말하는 소리를 듣더니 이렇게 대답했다. “They don’t like you? “I like you, Mommy.” “엄마 그 사람들이 엄마 싫어해요? 나는 엄마 좋아해요!” 그러자 엄마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살아났다. 엄마와 세 살 아들은 허그를 했다. 적어도 그 순간만큼 엄마는 슬픔을 잊고 행복했으리라 생각한다....


지우고 싶지 않은 얼룩
황로사 작가 ( 본보 주필 ) 살다 보면 믿기지 않는 일들을 겪게 된다고는 하지만 이건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아침에 안부를 묻는 전화 통화를 했는데, 점심때 그녀가 고인이 되었다는 연락을 받았고, 저녁에 그녀의 주검을 바라보고 있었다. 갑자기 생명이 거두어져 버리는 경우가 있다는 걸 알고 있기는 했지만, 황망하다는 게 이런 걸까. 그날 아침, 잘 지내냐는 인사 전화를 했는데, 보통 때와 달리 목소리에 힘이 없었다. ‘왜 이렇게 식은땀이 나는지 모르겠어’라고 하더니, 뒤를 이어서 하는 다음 단어가 입속에서 흩어지면서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당황한 나는 ‘얼른 병원에 가야 한다’고 소리를 질렀고, 전화 소리를 듣고 달려온 그녀의 남편 장로님이 응급실로 급하게 옮겼다. 그게 마지막이었다. 평소와 별다르지 않게 흘러갈 평범한 날이었고, 여느 때와 같이 유유자적하는 하루를 보낼 참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뇌출혈은 느닷없이 그리고 가차 없이 생을 안쪽에


왕성한 선교단체 엘림선교회
매월 선교 보고예배 및 섬김에 앞장서 선교에 관심있는 성도와 목회자 선교사들에게 열려있는 엘림선교회(회장 전종원 목사) 가 왕성한 선교후원 및 활동으로 주목받은 선교회가 되고 있다. 매월 첫 번째 금요일 오전 11시 벧엘성결교회(이희준 목사)에서 정기예배를 드리며 선교사들의 선교보고로 말씀을 들으며 후원하고 기도하고 있다. 북방선교사 5명 필리핀 1명 캄보디아 1명 탄자니아 1명 동북아 1명 윈저 노숙자 사역 1명 발달 장애인 및 요양원 사역자 1명 등 해외와 국내를 가리지 않고 선교 현장에서 사역하는 적지 않은 선교사들을 후원하고 그들의 선교보고를 듣고 기도하고 있다. 또한 매년마다 쿠바선교를 통하여 회원들이 직접 선교 현장을 찾아가는 선교사역도 이어가고 있다. 엘림선교회 회장인 전종원 목사는 본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엘림선교회는 오직 선교를 위해 모이고 흩어지는 선교단체이다. 원하기는 선교에 관심있는 현역 목회자들과 젊은 평신


아름다운 장로교회 첫 번째 청소년 청년 수련회
20 여 명의 청소년 청년 참가해 아름다운 장로교회(최신수 목사)는 1박2일 일정으로 대한기도원에서 학생, 청년부 수련회를 열었다. 첫날 강사는 오은석 목사(필그림 교회, EM 담당 목사) 가 전도서 3:11-12절을 중심으로 <Faith, Hope, Love>라는 주제로 '모든 것을 아름답게 이루시는 하나님 구원의 시간인 카이로스를 기억하며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전하며 '십자가와 부활 사이의 지금 이 시간 속에서 그리스도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사랑으로 섬기며 살아가자' 는 말씀을 전해 주었다. 둘째 날은 최신수 목사(아름다운 장로교회)가 로마서 12:1~2절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거부하고 더이상 하나님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이 시대 속에서 무비판적으로 세상의 가치관을 받아들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을 새롭게 하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깊이 기도하며 살아가자'고 권면했다. 한편, 교육부 간사인 김다희


박웅희 목사 “요한계시록 세미나”
사이비 종파가 왜곡하는 요한계시록 바로 배우기 토론토 전도 훈련학교 대표인 박웅희 목사(새빛장로교회 원로목사)가 요한계시록 세미나를 열었다. 사이비 종파가 왜곡하는 요한계시록을 성경적으로 바로 세우기 위한 세미나로서 지난 3월 15일(주일) 오후 5시 30분 새빛장로교회(김창용 목사) 에서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요한계시록 세미나’를 연 것이다. 박 목사는 “요한계시록을 성경적으로 바르게 이해하고 사이비 종파의 왜곡된 성경해석을 분별하며 참된 교회와 종말의 마지막 때에 대한 말씀을 배우기 위함이다”라고 밝히며 30여 명이 참석한 세미나에서 열강을 펼쳤다. 토론토 교계뿐 아니라 캐나다 한인교회 안에 이단 전문가가 없는 상황에서 박웅희 목사는 은퇴 후 한국의 “한국 기독교 이단 상담 전문교육원”에서 수학 중이며 앞으로 이단 문제와 대책에 앞장서서 목소리를 낼 것으로 기대가 된다. 강의 후에는 준비한 영상(인천 성산교회)...


나누어야 산다
박치명 목사 ( 양문교회 ) 큰 시련의 파도를 꾸역꾸역 견디다가 2015년 새해를 맞았다. 예배 직전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도 힘들지만, 어려운 이웃교회들을 방문하면 어떨까?” 이런 제안을 교인들에게 하면 분명히 이런 반응이 나올 것이라 예상했다. “목사님, 지금 우리 꼴도 형편없는데 무슨 남의 교회를 신경쓰세요?” 이게 성령의 음성이 맞을까? 아니면 내가 너무 힘들어서 떠오른 잡념일까? 그러다가 교인들에게 번개 광고(?)를 했다. 아마도 교인들은 목사 혼자 하다가 말거라고 굳게 믿었을 것 같았다. 늘 목사는 혼자 감동받고 혼자 뭘 하다가 혼자 지치고 슬그머니 그만두는 일을 자주 하는 것을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때부터 약 3년간 한 달에 한 주 오후에 이웃 작은 교회들을 방문했는데 자원하는 교인들과 함께 약 25개 교회에서 함께 예배드렸다. 두 가지 원칙을 세웠다. 하나는 미리 말하지 않고 찾아가는 것이고,...


차선은 달라도 같은 방향으로
한흥렬 목사 ( 에드몬턴 한인 안디옥 장로교회 ) 오늘은 좀 부끄러운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다.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의 수치를 드러내는 것을 덕스럽지 못한 행동으로 여겨 문제를 드러내기보다 가리려고만 하기 때문이다. 이민교회에 와서 보고 깜짝 놀랐다. 한국교회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였기 때문이다. 북미는 선진국이고 기독교 문화가 오래된 곳이라 이민교회들도 좀 더 성숙할 것이라 기대했다. 그런데 교회와 교회 사이에 분열과 상처가 적지 않았다. 목회자는 목회자들끼리, 성도들은 성도들끼리 서로 가까이하지 않았다. 어떤 경우에는 서로를 헐뜯고 비방하기도 했다. 그 분열의 틈사이로 덜 부담스럽다는 듯 교인들은 수평 이동을 반복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되어 교인 수가 늘어나면 부흥했다고 말하고 하나님의 은혜라고까지 했다. 개척교회가 세워지면 축복해야 한다. 요즘 같은 세상에 누가 그 힘든 길을 가려고 하겠는가. 그런데 어떤 개척교회는 우리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캐나다지방회 임원단 토론토 방문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총무 강승수 목사, 국내 선교부장 손경원 목사(타코마 제일침례교회), 남침례회(SBC) 국내 선교부 아시아 담당자 중국계 제레미 신, 캐나다지방회장 윤재웅 목사(밴쿠버 유빌리지교회), 총무 정경조 목사(밴쿠버 예수비전교회), 서기 권성범 목사(애드먼턴 한인침례교회), 회계 박주현 목사(밴쿠버 GO 교회)로 구성된 임원단이 토론토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토론토 내 남침례회 소속 한인 교회 현황을 파악하고, 목회 현장을 격려하는 한편,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에 가입하지 않은 교회들을 살피며 총회 및 지방회 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첫날, 임원단은 토론토 한인 침례교회 목회자들과 더프린 서울관에서 저녁 식사를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토론토 베다니침례교회(담임: 임함남 목사)로 자리를 옮겨 토론토 한인 남침례회와 각 교회별 상황을 나눈 후 기도회를 진


그랬다.
홍순정 그랬다 노한 바다가 육지를 범하지 않게 경계를 정하신 분이, 모래알만 한 두서너 개의 숨결을 백매화 같은 별들이 사는 하늘로 승천시키셨단다. 바보야! 그걸 어찌 믿을 거냐? 아니 어찌 잊을 거냐? 모든 근육들이 당신만을 갈망하여 내달릴 때 하루하루 균열을 일으키며 빠져나가던 자아의 총량 눈금이 제로로 읽혀지던 그날 창조 전부터 방울방울 비밀로 봉해졌던 새 언약의 핏방울들이 혀로 임하여 목구멍을 훤히 밝힐 때, 사람들을 하늘 보좌들에 앉힌 심장을 보게 되었다. 그랬다 사망의 독한 술잔인 나를 다 마실 때까지, 당신 생애 처음으로 아버지께 버림당하면서까지 갯지렁이 한 마리보다 못한 목숨을 사랑하셨다.


가족회의
홍경숙 사모(‘사랑의 고삐로’저자) 우리는 애들을 기르면서 종종 “가족회의”를 열었다. 무슨 특별한 안건이 있어서가 아니였다. 대략 한달에 한 번 꼴로 저녁 식사를 마치고 난 후 배가 부르고,기분이 좋고, 편안할 때 모였다. 애들에게 숙제가 많거나 시험을 앞둔 때는 피했다. “얘들아, 가족회의 하자!”라고 부르면 얼마나들 기분좋아 하는지 눈을 반짝이며 달려왔다. “저 위에 있는 커다란 아빠와 엄마, 그리고 저 밑에 있는 쬐그만 우리들”이 아닌, 당당한 가족의 일원으로 존중받는 것이 그렇게도 뿌듯했었나 보다. 그리고는 이것저것 생각나는 대로 함께 얘기를 나누었다. “아빠가 그저께 기분이 언짢던 터라 공연히 목소리가 올라갔었는데 용서해라. 미안!” “얘들아, 우리 가정 경제는 지금 이렇게 돌아가고 있단다. 우리집 모기지가 $___ 남아 있고, 매달 은행에다 $___씩 갚아 나가거든. 그리고 한달에 식비는 $__쯤 들어.” “엄마, 지난주 제가 방문을


Gospel 컨퍼런스 80여 명 참석하여 신앙훈련
3 월 18 일 ( 수 )~20 일 ( 금 ) 대한기도원에서 Youth KOSTA(Moskoka Wood), 비전 X(Fair Havens)가 열리는 동안 또 다른 청소년 연합 신앙훈련 수련회가 열렸다. 3월 18일(수)부터 20일(금)까지 대한기도원(원장 김기문 장로)에서 가스펠 컨퍼런스(Drector 박우림 전도사)가 열렸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Gospel 컨퍼런스는 올해 80여 명이 참석하는 청소년 신앙 수련회 단체가 되었다. 소형교회 청소년들과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차분하게 신앙 훈련받기를 원하는 교회와 학생들이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화려한 조명도 없으며 고요한 찬송가를 부르며 고요히 기도한다. 코스타와 비전 X가 초대형 콘서트라면 가스펠 컨퍼런스는 조용한 수도원에서 신앙 훈련하는 모습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다. 인솔자로 참석한 토론토 지역교회 목사는 “너무 감정적으로 흐르는 집회보다는 조용하지만, 복음을 강조하는 Gospel...


2026 비전X 220여 명 참석
‘No Turning Back’ 주제로 기독교적 세계관 다지다 청소년 비전X 집 회가 지난 3월 17일(화)부터 20일(금)까지 3박 4일간 Beaverton 에 위치한Fair Havens 에서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집회는 세속주의적 가치관 속에서 다음 세대 청소년들이 기독교적 세계관을 확립하고 제자도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또한 ‘No Turning Back(뒤돌아서지 않으리)’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17일 (화) 오후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된 행사는 매일 아침 경건의 시간(Devotionals)을 비롯해 총 4차례의 세미나와 주제별 워크숍으로 이어져 기독교적 가치관에 대한 집중적인 접근이 이루어졌다. 강연 이후에는 자유 시간 및 체육 활동을 통해 참석자들이 관계를 형성하는 순서도 포함되었다. 저녁 집회는 주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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