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선교회, 2026 니카라과 선교 역대 최대 규모 참여
- Apr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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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역 11개 교회 연합, 70여 명 복음의 장정 오른다

중남미 선교회(ALAM)가 주최하는 ‘2026 니카라과 단기선교’가 역대 최대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6월 29일(월)부터 7월 7일(화)까지 진행된다. 이번 선교에는 캐나다 전역 11개 교회에서 이미 등록을 마친 60명의 성도를 비롯해 현장 스텝 포함 총 70여 명에 이르는 선교단이 니카라과 복음화를 위해 모인다. 이번 사역은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마 28:19-20)"는 성경적 사명 아래, 캐나다 동부 몬트리올부터 서부 빅토리아에 이르기까지 주요 도시의 한인 교회들이 대거 연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선교팀은 6월 29일 수도 마나과에 집결해 이틀간 전체 훈련을 시행한 뒤 레온(Leon), 디리암바(Diriamba), 마나과(Managua) 세 지역으로 나뉘어 본격적인 사역에 돌입한다. 참여 인원이 역대 최대 규모인 만큼 사역의 폭도 넓다. 노방 전도와 어린이 VBS를 중심으로 의료 사역, 미용 및 안경 사역 등 전문적인 봉사가 병행될 예정이다. 특히 선교회 측은 현지의 미래 세대와 리더를 세우는 사역에 깊은 공을 들이고 있다. 사역현장의 한 스텝은 “수년간 계속되어 온 현지 대학생 40여 명과의 수련회를 통해 젊은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현지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 복음 전파가 일시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단기선교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중남미 선교회 회장 정성호 목사(514-549-8014), 총무 전일권 목사(416-858-6449), 또는 서부지역 담당 임재택 목사(780-966-7117)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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