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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여, 십자가의 능력으로 일어서라!

  • Apr 2
  • 1 min read

2026 교회연합 철야 부흥집회 700여 명 참석



온타리오주 교회협의회(회장 박준호 목사. 꿈의교회)가 주최한 철야 기도회가 지난 3월 27일(금) 저녁 7시 30분부터 새벽 12시 45분까지 장장 5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사순절 고난주간을 앞둔 금요일 저녁은 온주안의 한인교회들이 영락교회 성전을 가득 채운 가운데 500여 명의 성도들이 모여 뜨겁게 찬양하며 기도하는 전무한 역사의 밤을 만들었다. 총 3부로 진행된 철야 기도회를 미션 토론토는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로 생중계했으며 이번 철야 기도회 후원사로서 현장 중계뿐 아니라 현장취재를 하였다.


1 유충식 목사 설교  “교회를 위해 기도부흥찬양 함께 불러

김성민 목사(교협 부회장. 제자교회)의 개회사와 신앙고백 후 큰빛교회 찬양팀(인도 안성환 목사) 의 찬양으로 철야 기도회 문을 열었다. 뜨겁게 찬양한 뒤 노희송 목사(KPCA 캐나다 동노회 노회장. 큰빛교회) 의 기도에 이어 목사사모합창단(단장 하영기 목사)의 찬양, 헌금에 이어 말씀 설교가 있었다. 고린도전서 1:18 절. ‘십자가의 능력’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한 유충식 목사(토론토 중앙교회 원로)는 “십자가는 죄에 대하여 문을 열어주는 것이다. ‘나는 예수를 죽인 목사’라는 것을 생각한다. 나는 상종 못 할 인간이다. 할 말이 없는 사람이다. 그러기에 누구의 말을 할 수 없는 사람이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문을 열어주는 것이다. 십자가 안에서 사랑과 용서의 삶으로 인도하신다. 주님께서 죽으심으로 ”십자가의 즐거운 교환“으로 귀한 것들을 주셨다. 사랑의 하나님이 우리를 십자가 앞으로 초청하고 계신다.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 오직 십자가만 바라보고 붙잡기를 소원한다. 머뭇거리지 말자”라고 전하였다. 설교 후 김성민 목사의 기도 인도로 함께 부르짖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단을 회복시켜 주소서” “십자가를 선포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주의 종들을 붙들어 주시고 회복시켜 주소서”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1부 기도회를 마쳤다.


2 한석현 목사 설교. “십자가로 하나되는 가정되게 하소서기도

남궁권 목사(교협 총무, 토론토 제일감리교회) 의 인도로 시작된 2부 기도회는 토론토 영락교회(전대혁 목사) 찬양팀(인도 강 산 목사)의 찬양 인도로 함께 찬양하였다. 찬양 후 문은성 목사(한인 목사회 부회장, 기쁜 소래교회) 의 기도에 이어 본 한인교회 남성합창단의 특별찬양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올려드렸다. 이후 한석현 목사(본 한인교회 원로) 가 에베소서 1:23 절 말씀으로 “교회는 그의 몸이니”라는 제목의 설교를 하였다. 한 목사는 “오늘 본문은 교회의 가장 영광스러운 모습이다. 교회의 정체성과 교회의 기능이다. 세상의 420만 개 교회가 각자의 자리에서 진리를 행하니 이 정도인 것이다. 바꿔 말하면 우리가 더 잘한다면 더 좋아졌을 것이다. 확실히 배우고 은혜를 넘치게 받아야 한다. 기도는 질이 아니라 양이 더 중요하다. 넘쳐흘러야 한다. 그리고 교회는 예수의 몸이다. 피로사신 교회를 맡기셨다. 내가 속한 교회를 소중히 여길 수 있기를 바란다. 모이기에 힘쓰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였다. 이어 전대혁 목사(영락교회)의 기도 인도로 “십자가의 사랑으로 하나되는 모든 가정들 되게 하옵소서” 합심 기도를 이어갔다.


3 주권태 목사 “십자가의 구원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기도

김용원 목사(교협서기. 목원교회)의 인도로 시작한 3부는 토론토 꿈의교회(박준호 목사) 찬양팀(인도 황영국 목사) 의 인도로 찬양하였다. 이어 김석재 목사(순복음 동부지방회장. 영성교회) 의 기도와 토론토 꿈의 교회 드림 리코더 팀의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특별연주가 있었다. 이후 요한복음 14:16~17절 말씀으로 “성령과 신자의 관계”라는 제목의 설교를 주권태 목사(토론토 순복음교회 원로)가 선포하였다. 주 목사는 “성령과 산자의 세 가지 관계를 보고싶다. 첫째, ‘너희 안에’ 계시는 성령님은 내주하시는 성령님 즉 연합의 개념으로 이해해야 한다. 그렇기에 십자가와 부활 사건은 성령님을 현재화시키고 사유화, 즉 나의 사건으로 받게 된다. 둘째 ‘너희와 함께’ 하시는 성령님은 예수님과 동일하신 분 보혜사를 보내주셨다. 성령님은 교제, 즉 펠로우쉽이다. 성령님과 사귐이다. 셋째, ‘너희 위에 임하시는 성령님’ 이시다. 복음서와 사도행전에만 나오는 개념이다. 체험 신앙이다. 예수님도 성령이 임하시는 것을 경험하셨다. 마지막 시대에 임하시는 성령을 체험해야 한다. 모든 육체에 부어주시는 성령님 경험하기를 축복한다”라고 전했다. 설교 이후 박준호 목사(교협회장. 토론토 꿈의교회)의 기도 인도로 마지막 합심 기도를 이어갔다. “십자가의 구원으로 거듭나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라는 제목의 기도로 철야기도회 합심기도를 마무리하였다.


마지막까지 250여명 새벽 1시까지 기도

참가자 인터뷰 “이거는 진자 짱이다

이번 교협주최 철야 기도회는 근래 온주교협이 주최한 행사 중 가장 많은 성도와 목회자가 참석했다. 700여 명이 참석하여 자정이 넘어서까지 250여 명이 남아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부장로교회 차샬론 성도는 “너무 은혜롭고 좋아요. 지금 우리 일상생활이 전쟁만 보고있는 것 같다. 예수님을 바라보는 시간이었다. 기도회가 12시 반에 끝나면 운전하기도 힘들지만, 이런 기회가 어디 있겠는가? 특히 세 분의 목사님들이 같이 연합을 한다는 거 이거는 진짜 짱이다.  더 이상 말할 수 없다. 그리고 너무너무 은혜 충만해서 진짜 기뻐요”라고 밝혔다. 꿈의교회 써니 김 집사는 “연합해서 오늘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찾고 부르면서. 예배하는 시간이 생겨서 너무나 감사하고 이 현장에 제가 있는 것이 너무 기쁘다”라고 밝혔다. 영락교회 이중자 권사는 “누구든지 예수 믿게 하려면 전도해야 하고 지금 이런 역할을 우리가 기도하면서 하는 것 같아서 너무 좋다”고 전하였다. 미션 캐나다가 라이브로 중계한 철야 기도회는 총조회 건수가 2천 5백여 건에 이르러 캐나다 한인교회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미션 캐나다 편집국장 설장훈 목사는 “영락교회 영상방송팀과 협력으로 캐나다 전역으로 라이브 중계를 할수 있었다. 협력해준 영락교회 영상방송팀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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