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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인 교회 영적 새봄 맞는다

  •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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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KW·오타와·위니펙·에드먼턴 등 잇따라 봄철 부흥회 열려


캐나다 전역에 봄기운이 스며드는 가운데, 캐나다 한인 교회에도 영적인 새봄을 깨우는 부흥회가 열린다. 토론토를 비롯해 워터루(KW), 오타와, 위니펙, 에드먼턴에 이르는 캐나다 주요 도시의 한인 교회들이 2026년 봄철 부흥회를 마련하고 한인 디아스포라 사회에 영적 회복과 선교적 사명을 고취한다.



■ 온타리오주 토론토, KW, 오타와 지역 말씀 집회 이어져

먼저 온타리오주 지역에서는 교회들이 잇따라 집회를 연다.  토론토 밀알교회(박형일 목사)는 4월 17일(금)부터 19일(주일)까지 뉴욕 퀸즈한인교회 김바나바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소저너(Sojourner)’라는 주제로 One Day 부흥회를 개최한다. 사도행전과 시편 말씀으로 나그네와 같은 이민자의 삶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사명과 승리를 다짐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어 KW한인장로교회(민경석 목사)는 4월 24일(금)부터 26일(주일)까지 뉴저지 찬양교회 담임인 노승환 목사를 초청해 ‘역설의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봄철 부흥회를 연다. 창세기와 에스더서를 넘나들며 혼돈하고 공허한 삶 속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나눌 예정이다. 그리고 올해로 설립 50주년을 맞이하는 오타와 한인교회(박만녕 목사)는 5월 1일(금)부터 3일(주일)까지 특별한 ‘희년 감사 부흥회’를 준비했다. 현 가향교회 신학지도 목사이자 전 숭실대 교수인 김회권 목사가 강단에 서며, ‘태초부터 계신 생명 말씀이 창조한 교회’를 주제로 요한일서 말씀을 가지고 영적인 깊이를 더할 세미나와 연합 집회가 진행된다.



■ 중서부 지역 위니펙 교민 부흥 집회 및 에드먼턴 선교 부흥회

캐나다 중서부 지역에서도 말씀의 열기가 이어진다. 에드먼턴 온교회(진성인 목사) 는 4월 24일(금)부터 26일(주일)까지 멕시코 아름다운 교회의 손승진 목사(멕시코 장로회 신학대학교/대학원 원장)를 초청해 ‘교회, 공동체로의 부르심’을 주제로 2026년 선교 부흥회를 개최한다. 출애굽기와 고린도전후서, 사도행전과 베드로전서 말씀을 통해   공동체로서의 교회 본질을 다시 한번 일깨울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위니펙 중앙교회(이기성 목사)는 5월 22일(금)부터 24일(주일)까지 청파교회 원로인 김기석 목사를 초청해 ‘위니펙 교민 부흥 집회’를 연다. 교파를 초월해 지역 교민 사회 전체가 말씀으로 하나 되고 위로를 얻는 귀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한인 교회의 한 관계자는 “동부에서 서부까지 이어지는 이번 봄철 부흥회는 척박한 이민 생활에 지친 교민들에게 따뜻한 영적 해갈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각 지역 교회가 연합하고 디아스포라의 사명을 재확인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각 교회의 부흥회 일정 및 상세 참석 문의는 해당 교회 홈페이지나 사무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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