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대환 목사 3주기 추모예배
- Ap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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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대환 목사 3주기 추모예배가 지난 3월 28일(토) 오후 4시 30분 사리원 2층 만찬장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김용출 목사(캐나다 신학교 이사장) 가 이사야 62:10~12절 “꿈의 계승”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하였다. 김 목사는 “역사는 꿈을 계승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꿈은 제자들이 이어갔다. 예수님의 사후 30년안에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복음을 전하였다. 꿈을 가진 자는 모든 것을 가진 것이다. 그 꿈을 계승하는 사람들이 더 꿈을 이뤄가는 것이다. 한사람이 꿈을 완성할 수는 없다. 고 이대환 학장은 북방선교의 꿈을 꾸었다. 이 꿈을 우리가 계승해야 한다”라고 전하였다. 한편, 고인의 유지를 이어갈 세계 희망 선교재단(International Hope Mission Foundation. 이사장 송복희 목사) 을 설립하고 이사진을 구성한 재단은 “선교사업, 기념관 건립, 장학사업, 추모 문화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설교 후 유영식 박사(토론토 대학 한국 문화사) 는 “캐나다 선교사들과 북한선교”라는 제목의 강의를 하였다. 유 박사는 게일 선교사(토론토 대학 문학사 전공)의 한국 파송 과정과 관련된 일을 나누면서 “조선의 문화와 말을 배우고자 한다”라는 게일의 고백과 해주, 소래, 원산에서 선교사역을 나누었다. 또한 펜윅, 로버트 하디, 매켄지 선교사를 소개했다. 한편, 한국에 파송된 캐나다 출신 선교사는 270여 명이며, 그들의 한국선교 총 사역 연한은 3,494년이다”라고 밝혔다. 이중 한국에서 사망한 선교사는 37명(가족사망 포함)이며 묻힌 곳은 원산 함흥, 용정, 미얀마, 양화진 등이다. 세미나 강의 이후 기념사업회 보고 후 김인철 목사(소금과 빛 염광교회 원로) 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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