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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 다녀온 선교지와 교회 또는 선교단체 이름을 알려주시면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6 Youth KOSTA 토론토 역대 최다 718명 참석
AI 시대, 다음 세대의 방향성을 묻다 '2026 유스 코스타 토론토(Youth KOSTA 2026)'가 지난 3월 17일(화)부터 20일(금)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스태프를 포함해 역대 최다 인원인 718명이 등록 및 참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SI in the Era of AI’다. 인공지능(AI) 기술이 사회 전반의 변화를 주도하는 시대적 배경 속에서, 다음 세대가 갖추어야 할 ‘영적 지성(Spiritual Intelligence)’과 정체성을 확립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신앙적 가치관의 유지와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대회 첫날인 17일(화) 오후에는 참가 청소년들을 위한 환영 행사와 간단한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었다. 이어 오후 3시 오픈 집회를 기점으로 공식 일정이 시작되었으며, 오리엔테이션 순서에서는 이번 YK 2026...
다음 세대를 향한 뜨거운 외침
토론토 청소년 집회 담당자 3인의 소감을 듣다 3월 봄방학(March Break) 기간을 맞아 토론토 지역 한인 청소년들을 위한 신앙 집회들이 잇따라 열렸다. 급변하는 사회적 가치관과 세속주의 물결 속에서 신앙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집회들을 마무리하며, 행사를 이끈 각 담당자들의 소감을 들어본다. [비전X (Vision X)] 채우승 목사(비전X 디렉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부르심은 명확합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나를 따르라 하신 그 부르심 앞에 결코 뒤돌아섬이란 없습니다. 올해 ‘Vision X 가스펠 컨퍼런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220명이 넘는 청소년들이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 데 모든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오늘날 청소년들은 세속주의와 다양한 이념의 물결 속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있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들의 신앙을 뿌리째 흔들기


중미지역(도미니카·아이티) 연합 선교를 위한 전략회의
지난 3월 13일(금) 오후 1시 다운스뷰 장로교회(임재승 목사)에서 중미지역, 특별히 도미니카와 아이티 선교를 위한 전략회의가 열렸다. 열린교회 김덕원 목사의 제안으로 모인 이날 모임은 김덕원 목사(열린교회), 한동명 장로(열린교회 선교위원장), 김지연 목사(커넥트교회), 남호진 목사(성산장로교회), 임재승 목사(다운스뷰장로교회) 등 총 6명이 참석하였다. 김덕원 목사는 지난 몇 년의 선교 경험을 바탕으로 연합하여 선교해야 할 이유를 설명하였다. 개교회 중심 선교활동의 한계, 단기 선교팀으로만 진행되는 선교의 득과 실, 현지 선교사에게 전적으로 의지하는 선교의 한계, 선교지 입장에서 바라본 단기선교팀에 대한 “손님” 대접이라는 환경에서는 지속적인 선교나, 선교비 투자 대비 선교의 열매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바다에 돌 던지는 식의 선교는 이제 그만 하자!”며, 중미 연합선교팀 발족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에 참여한 4개


The Heart of Missions
Pastor Byron Chae Missions is not a foreign concept to most churches today. Many churches are already preparing to send short-term teams this summer, whether across Canada or overseas. Yet it is still worth pausing to ask: What is missions? What is the purpose of missions? Why are we sending short-term missions teams every year? Missions has become a familiar part of church life today. There is no doubt that it’s because faithful men and women before us were deeply convinced


미션 캐나다 신문 방송 융합 매체로 더욱 발전
미션 캐나다(발행인 강창구 목사)가 기획하여 준비한 “주권태 목사 인터뷰 예배(PD 이진선 국장)”가 토론토 순복음교회 성도들과 함께 기쁨의 예배를 드렸다. 성도들과 후임 목사의 감사영상과 은퇴를 앞둔 아들 주권태 목사에게 보내는 어머니의 메시지까지 강단의 설교로는 소화할 수 없는 이야기들을 인터뷰 형식으로 기획하여 은혜와 감동의 예배를 드린 것이다. 주희권 장로(토론토 순복음교회)는 “프로다운 방송 준비와 진행으로 큰 은혜의 시간이었다”고 전하며 앞으로 미션 캐나다의 신문 방송 미디어 선교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었다. 방송영상은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그냥 갈 수는 없을까?
김신기 목사 내가 토론토에 온 햇수가 아주 오래되신 분들 보다는 비교하기도 쑥스럽지만 30여 년이 지났나 보다. 아니 벌써…. 처음 도착한 지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세월이…. 살다 보니 아는 사람이 제법 많아지고 교민들 경조사에 다니다 보니 언제부터인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하고 아주 가까운 사람, 약간 가까운 사람, 조금 아는 사람, 잘 모르는 사람…. 그런 분 중에 신문에 어떤 일로 인하여 때론 노쇠로, 지병으로, 사고로 이런저런 사연으로 세상을 떠나는 소식을 듣게 된다. 아주 가까운 분들이야 당연히 찾아 유족을 위로하고 같이 슬픔을 나누는 것이 도의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당연하지만, 아쉬운 것은 그렇게 가깝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마지막 가는 인생의 길을 동참하여 조문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 때가 있다. 체면문화인지 성격인지 빈손으로 가는 것이 왠지 손부끄럽기도 하고…. 오래전에 장로님 한 분이 돌아가시면서 부조금을


뉴저지 찬양교회 ‘2026 다음세대·지역사회 장학생’ 모집
뉴저지 서머셋에 위치한 찬양교회(노승환 목사)가 2026년에도 다음세대와 지역사회를 향한 장학 사역을 이어간다. ‘담장을 넘어 그리스도의 복음을 실천한다’는 비전 아래 진행되는 이번 장학 사업은 총 6만 8,600달러 규모로, 미래 기독교 리더를 양성하는 ‘다음세대 부문’과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부문’으로 나누어 전개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체 장학금의 60% 이상을 교회 외부 지역사회 구성원을 위해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회 측은 프랭클린 지역 4개 초등학교(MacAfee, Hillcrest, Pine Grove, Smalley)의 저소득층 독서 클럽 및 학업 활동 후원을 위해 각 학교당 8,400달러씩 총 3만 3,600달러를 기탁한다. 지난 장학금 수여식에는 MacAfee Elementary School 학생이 참석하여 찬양교회의 지속적인 후원에 대해 직접 감사의 뜻을 전한 바 있다. 또한 신학생 및 선교사 자녀,...


교회여, 십자가의 능력으로 일어서라! 3월 27일 교회 연합 철야 부흥 집회 개최
온타리오 한인교회 협의회(회장 박준호 목사)가 다가오는 부활절 연합예배를 대신하여, 온 성도가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2026 교회 연합 철야 부흥 집회’를 개최한다. 이번 집회는 오는 3월 27일(금) 저녁 7시 30분부터 다음 날인 28일(토) 새벽 12시 45분까지 토론토 영락교회(전대혁 목사)에서 진행된다. 협의회 측은 미스바 성회와 평양 대부흥 운동 등 역사의 변곡점마다 있었던 영적 대각성 운동의 흐름을 이어가고자 이번 집회를 기획했으며, 온타리오 지역의 모든 한인 교회가 밤을 새워 기도하며 새로운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교회여! 십자가의 능력으로 일어나라(고전 1:18)’는 주제 아래 열리는 이번 집회는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각 세션별로 찬양팀과 설교자, 기도 인도자가 배치되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인 일정에 따르면 1부(19:30~21:00)는 김성민 목사의 인도 및 광고를 시작으로 유충식 목사가 말


본한인교회, 사순절 맞아 ‘2026 탄소금식’ 캠페인 전개
본한인교회(고영민 목사)가 사순절 기간을 맞아 하나님의 창조세계 회복을 위한 ‘2026 탄소금식’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난 2월 18일 시작되어 오는 4월 2일까지 6주간 이어지는 이번 캠페인은 우리가 지구에 고통을 주며 누려온 것들을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의 회복을 위해 거룩한 습관을 살아가는 영적 실천 운동이다. 캠페인의 주제 성구는 골로새서 1장 16절이다. 교회는 이 말씀을 바탕으로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 앞에 청지기적 사명을 다하며 매주 구체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주차별 주요 실천 내용을 살펴보면, 1주차에는 ‘창조의 부르심’이라는 주제 아래 휴대폰 사용 절제를 통한 묵상 시간을 보냈으며, 2주차에는 ‘타락, 창조세계의 탄식’을 주제로 육류와 패스트푸드 등 배달 음식 절제 및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집중했다. 현재 진행 중인 3주차에는 ‘예수,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주제로


몽튼 한인장로교회 설립 20주년
몽튼 한인장로교회(황경윤 목사)가 설립 20주년을 맞아 지역 사회를 초청하는 기념 축제 예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형식적인 예배 틀에서 벗어나 성도와 지역 주민,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잔치’의 형태로 기획되었으며, 교회 청년부가 주축이 되어 퀴즈와 게임, 상품 증정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수년 동안 예배당을 대관하며 유대 관계를 맺어온 현지 캐나다 교회의 목회자와 관계자들을 내빈으로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만찬을 나누는 교제의 시간을 보냈다. 황경윤 목사는 교회의 향후 비전으로 ‘하나님의 어린양’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의 앞 글자를 딴 ‘LAMB’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실천적 섬김 사역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교회는 매주 화요일마다 지역 노숙자들에게 커피와 간식을 제공하는 사역을 운영 중이며, 같은 날 오후에는 지역 양로원을 방문해 찬양과 성경 말씀을 나누는 사역을 정기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잖아요!
김진식 목사 (몬트리올 한인연합교회) 그리스도와 복음을 위하며 교회 공동체를 이루며 사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만이 누리는 큰 기쁨이고 엄청난 특권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교회 공동체 안에서 이런저런 일로 실망하여 낙심에 빠져 그동안 지고 있었던 자기 십자가를 내려놓고 믿음의 길에서 떠나버리는 이들도 적지 않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우리는 어떻게 실망하고 낙심할 만한 일을 겪고도 끝까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를 수 있을까? 믿음을 지키고 주의 일에 힘을 쓸 수 있을까? 로마서 8: 28의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의지해 보시라 권하고 싶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오래 전 교회 한 자매가 교제하던 형제와 일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소식을 듣고 내심 걱정했었다. “많이 힘들 텐데…”, 그리고 교회 출석도 하지 않을 것


제 88회 해외한인장로회 캐나다 동노회 정기노회
개회예배 및 성찬 예식 제88회 해외 한인장로회 캐나다 동노회(노회장 노희송 목사. 큰빛교회) 정기노회가 3월 9일(월)부터 10일(화)까지 이틀 동안 큰빛교회(노희송 목사)에서 열렸다. 민정기 목사(전임 서기. 주사랑교회) 의 사회로 열린 개회 예배는 김성아 장로(장로 부노회장. 하늘씨앗교회) 의 기도에 이어 전임 노회장 고승록 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고 목사는 창세기 12:12~17절, “돌보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기대”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였다. 고 목사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장 잘 보여주는 인물이 아브라함이다. 기근 때문에 삶의 터전을 옮기는 아브라함에게 두려움은 당연한 것이다. 결국 아내를 누이라고 속이면서 살아야 했다. 그러나 위태위태한 아브라함의 상황을 제자리에 돌려놓은 분은 하나님이시다. 바로에게 재앙을 내리시므로 정리하신다. 이런 하나님의 역사와 돌보심은 창세기 12장에서 끝나지 않고 지속하신다. 창세기 22장에 이르기까


한 주 앞으로 다가온 March Break 청소년 수련회 일제히 개막
자녀들의 봄방학(March Break)이 불과 한 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온타리오주 한인 청소년들의 신앙을 깨우고 말씀으로 무장시킬 수련회들이 일제히 막을 올린다. 급변하는 시대상과 세속적 가치관 속에서 다음 세대가 흔들림 없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돕기 위해, 각 단체들은 수십 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시대적 고민을 담은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 ■ 유스코스타 2026 "AI 시대, 우리는 어떤 분별력을 가져야 하는가" 오는 17일(화)부터 20일(금)까지 무스코카 (Muskoka Woods)에서는 ‘유스코스타(Youth KOSTA) 2026’이 개최된다. 올해의 화두는 단연 ‘AI(인공지능)’다. ‘AI 시대의 그리스도인(Spiritual Intelligence in the Era of Artificial Intelligence)’이라는 주제를 내건 이번 수련회는, 기술 혁명이라는 거대한 파도 속에서 기독


처음으로 그리고 영원히…
목사 / 수필가 김덕원 삼 년 반 동안 나는 끝이 보이지 않는 긴 터널을 달려왔다. 거칠고 삭막하며, 메마르다 못해 딱딱해진 돌밭 같은 세월이었다. 어쩌면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아픔과 고통으로 점철된 방황의 시간이었을 것이다. 사실 나는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만 해도 세상이라는 것을 제대로 알지 못한 순수한 젊은이였다. 그런 나에게 구십 년대 초반, 그 몇 년의 시간은 낯설고도 힘겨운 경험이었다. 언젠가는 이 길고 복잡한 상념의 실타래를 풀 날이 오리라 믿으며 지금은 가득 쌓인 아픔의 창고에 빗장을 잠근다. 어두운 터널은 결국 빛으로 이어지는 희망이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일까? 1993년 어느 봄날, 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을 만났다. 길게 기른 머리를 곱슬하게 말아 올린 모습, 갸름한 얼굴에 가득 담긴 웃음, 꼭 다문 앵두 같은 입술이 내 마음을 흔들었다. 봄날의 싱그러움과 어우러져 상큼하게 다가온 느낌은 어쩌면 그녀가 입고 있던


‘스무 살, 창조주 하나님, 구원의 주를 만나다 (2)’
김수남 권사(빌라델비아교회) (지난호에 이어) 눈물과 콧물이 멈추지 않았다. 내 안에 이렇게 많은 눈물이 있었는지 그날 처음 알았다. 그리고 마침내 가슴 깊은 곳이 쾅 하고 열리듯 뜨거워졌다. 설명할 수 없는 평안이 밀려왔다. 그 순간, 예수님이 나의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는 사실이 머리가 아니라 영혼으로 믿어졌다. 부활도 재림도 더 이상 교리가 아니었다. 살아 계신 주님의 약속이었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입술이 먼저 고백했고, 가슴 깊은 곳에서 울려 퍼지는 외침이 터져 나왔다. “할렐루야!” 그리고 그날 분명히 깨달았다. 믿음도 없이 중학교 시절 성적을 위해 공부했던 성경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나는 시험을 위해 외웠다고 생각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때 내 안에 믿음의 좋은 씨앗을 심어 두고 계셨던 것이다.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순간, 이미 알고 있던 말씀이 전혀 다른 빛으로 다가왔다. 지식으로만 알고 있던
Announcing Pastor Byron Chae as Mission Canada EM Editor-in-Chief and Liaison Between EM and KM
Pastor Byron Chae There is no doubt that Korean immigrant churches face unique challenges. I have wrestled with many of them personally, and at times I have questioned whether the Korean immigrant church model is truly sustainable. Perhaps I am not the only one asking these questions. Yet over time, I came to realize that many of our questions about how to do church only led to more uncertainty. The deeper issue is not simply how to do church, but what the local church is. I


How can we rest on the Sabbath?
Rev. Hojin Nam (Lead Pastor, Holy Mountain Presbyterian Church) Life in this world is not easy. The world constantly pushes us. It tells us to work harder, go higher, achieve more, and never stop. Even when we are already tired, the world tells us to try again and do more. But this message does not truly help those who are tired—it only pushes the weary even harder. Yet Jesus gives us a very different invitation. He says,“Come to me, all who labor and are heavy laden, and I w


입술의 열매
홍경숙 사모 ( ‘ 사랑의 고삐로 ’ 저자 ) 우리 교회에 셜리 (가명)라는 백인 자매가 있었다. 어릴 때에 엄마의 학대가 얼마나 심했는지 영문도 모른 채 날이면 날마다 몇시간씩 벌을 서곤 했다고 한다. 셜리의 말로는 아빠가 자기를 끔찍하게 사랑했었는데 아마도 엄마는 자기를 경쟁자로 보고 그런 짓을 한것 같다고 말했다. 말할 수 없는 고민 끝에 학대받는 것을 보다 못한 아빠가 정부에 고발을 했고, 엄마의 반대로 재판을 받게 되었다. 법정에 선 다섯살된 어린 셜리를 보고 재판장이 말했다. “이 법정은 파란 눈에 블론드 머리를 가진 어린 네가 설 곳이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너는 사랑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니?” 라고 물었다 한다. 셜리는 “이유 없이 매일 벌받지 않는 그것이 사랑이에요.”라고 답했다. 아버지는 이 어린 딸을 더 이상 학대받지 않도록 떠나보내야 하는 아버지의 찢어지는 가슴을 이해하시냐 면서 재판장 앞에서 대성통곡을 했다. 아동


암 환자는 처음이라 - 다섯 번째 이야기
김초희 목사 ( 노스욕 한인열린교회 )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 예전에는 오래 살 것을 대비해 치매 걸리지 않는 지식 습관들을 지키려고 노력했는데 환경에 따라 마음이 변하나 보다. 이제 치매는 안 올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고 가끔 농담처럼 넘기며 웃는다. 완치가 없는 유방암, 그러나 생존율이 90%나 된다. 방사선이 끝난 1월 증순, 나는 중단했던 목사님들과의 줌 미팅 스터디를 시작했다. 늘 기도해 준 팀이고 내가 한국에 가고 싶은 마음을 잊어 버리게 한 분들이라 멤버 권유를 거절하지 못했다. 2주 정도는 등과 눈이 좋지 않았지만, 그 후부터는 페이스를 지키게 되었다. 어려움 속에서 버틴 우정은 우리를 단단하게 만든다. 최근에 수술한 부위가 한쪽으로 몰려 딱딱해졌다. 나는 집에 온 작은 아이에게 부위를 보여주며 어떡해, 라며 울먹였다. 몸의 불균형이 갑작스러웠던 것이다. 아이는 침착하게 의사와 간호사의 말을 기억하곤 살짝 웃었다. 마사지를 해


말씀과 기도로 살아간다는 것은?
전대혁 목사 ( 토론토 영락교회 ) 새해가 시작되고 벌써 두 달 반이 지났습니다. 바쁜 일상 가운데 새해 다짐이 조금씩 흔들릴 수 있는 시기입니다. 조금은 부족했어도 새해 다짐을 포기하지 않는 성도님들이 되길 바랍니다. 그 중에서도 말씀과 기도의 삶은 정말 중요합니다. 말씀과 기도의 삶은 말씀과 기도를 통해 매일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 삶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의 모습은 이미 말씀 속에 다 드러나 있습니다. 거룩하고 정결한 삶, 사랑하고 섬기는 삶,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깨진 세상을 회복하는 삶.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더 깊이 연구하는 것은 주님의 뜻을 분명하고 정확하게 깨닫는 과정입니다. 기도는 이렇게 알게 된 주님 뜻에 우리 마음을 맞추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것입니다. 기도를 통해 우리는 우리 마음을 새롭게 하시는 주님을 경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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