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말씀의 교회 교회가 교회를 세우는 세 번째 기적 일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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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말씀의 교회(허천회 목사)가 최근 세 번째 지교회를 성공적으로 개척하며, '건강한 교회 분립'과 '후배 양성'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말씀의 교회는 지난 3월 8일, 경기도 김포시에 세 번째 지교회인 ‘말씀의 길 교회’(임종근 목사)를 개척하고 설립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는 2018년 토론토 ‘말씀과 사랑교회’, 2025년 위니펙 원주민을 위한 ‘와이독 말씀의 교회’에 이은 세 번째 복음의 결실이다. 이번 개척은 허천회 목사가 2003년부터 펼쳐온 ‘차영지(차세대 영적 지도자)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허 목사는 "내가 처음 교회를 개척하며 가장 힘들었던 순간들을 기억한다"며, "젊은 사역자들이 개척의 길을 걸을 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것이야말로 차영지 운동의 핵심 사역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개척 사역을 맡은 임종근 목사와 김세하 사모는 "성도님들이 보내주신 사랑과 기도가 개척 과정에서 큰 위로와 용기가 되었다"며,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고, 그 길을 묵묵히 걸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허천회 목사는 이번 개척을 통해 "교회가 또 다른 교회를 개척하는 것이 얼마나 성경적인 원리인지 다시 한번 확신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올해로 23년째를 맞이한 차영지 운동은 앞으로도 젊은 사역자들의 성장을 돕고, 지역 사회와 소외된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지교회 설립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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