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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말씀의 교회 강찬 목사 초청 집회 은혜 가운데 마무리

  • Apr 18
  • 1 min read

토론토 말씀의 교회(허천회 목사)에서 지난 10일(금)부터 12일(주일)까지 사흘간 열린 ‘강찬 목사 초청 찬양 집회’가 이민 삶에 지친 성도들에게 회복과 소망을 선포하며 은혜롭게 마무리되었다.  첫날, 찬양 ‘은혜’와 ‘섬김’으로 포문을 연 강찬 목사는 사역의 고비마다 자신을 붙드신 하나님의 손길을 진솔하게 간증했다. 그는 절망의 끝에서도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대면하는 순간 두려움이 소망으로 바뀐다며 오직 주님만을 신뢰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진 둘째 날에는 간절한 기도와 함께 ‘그 사랑’, ‘주의 길’ 등의 찬양을 선보였으며, 집회 후 음반 사인회를 통해 성도 한 명 한 명의 손을 잡고 기도를 나누는 등 따뜻한 목양의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 날 주일 집회는 그야말로 ‘하늘의 잔치’를 방불케 했다. 익숙한 찬송가와 복음성가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말씀의 교회 찬양팀과 연합하여 부른 ‘주만 바라볼찌라’ 순서에서는 온 회중이 기립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장관이 연출되었다. 강 목사는 토론토 성도들의 뜨거운 신앙 열정에 오히려 자신이 더 큰 위로를 받았다며 벅찬 감동을 드러냈다. 집회에 참석한 한 성도는 “척박한 이민 생활 속에서 영적으로 메말라 있었으나, 찬양 가사가 마치 자신을 향한 위로의 음성처럼 들려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며 다시 시작할 영적인 힘을 얻었다고 고백했다. 허천회 담임목사 역시 이번 집회를 통해 성도들이 영적인 깊은 잠에서 깨어나고, 지역 사회 전반으로 복음의 기쁨이 흘러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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