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지역(도미니카·아이티) 연합 선교를 위한 전략회의
- Mar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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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3일(금) 오후 1시 다운스뷰 장로교회(임재승 목사)에서 중미지역, 특별히 도미니카와 아이티 선교를 위한 전략회의가 열렸다. 열린교회 김덕원 목사의 제안으로 모인 이날 모임은 김덕원 목사(열린교회), 한동명 장로(열린교회 선교위원장), 김지연 목사(커넥트교회), 남호진 목사(성산장로교회), 임재승 목사(다운스뷰장로교회) 등 총 6명이 참석하였다. 김덕원 목사는 지난 몇 년의 선교 경험을 바탕으로 연합하여 선교해야 할 이유를 설명하였다. 개교회 중심 선교활동의 한계, 단기 선교팀으로만 진행되는 선교의 득과 실, 현지 선교사에게 전적으로 의지하는 선교의 한계, 선교지 입장에서 바라본 단기선교팀에 대한 “손님” 대접이라는 환경에서는 지속적인 선교나, 선교비 투자 대비 선교의 열매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바다에 돌 던지는 식의 선교는 이제 그만 하자!”며, 중미 연합선교팀 발족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에 참여한 4개 교회는 전적으로 동의하며 함께 하기로 하였고, 벨빌한인장로교회(김국현 목사)와 몬트리올람원교회(강숭희 목사)도 동참하기로 했다. 이어 연합 사역으로 가능한 다양한 사역을 지속적으로 의논하기로 했으며, 동역 사역이 가능한 현지 선교사를 선정하고, 지속적인 선교가 가능하도록 NGO 설립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첫번째 연합 사역으로 5월 30일(토) 중미선교를 위한 자선 걷기대회를 열기로 결정하였다. 한편 중미지역 선교에 관심이 있는 어느 교회나 단체라도 연합 선교에 동참할 수 있는 문이 열려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환영한다는 데에 마음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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