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찬양교회 ‘2026 다음세대·지역사회 장학생’ 모집
- Mar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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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서머셋에 위치한 찬양교회(노승환 목사)가 2026년에도 다음세대와 지역사회를 향한 장학 사역을 이어간다. ‘담장을 넘어 그리스도의 복음을 실천한다’는 비전 아래 진행되는 이번 장학 사업은 총 6만 8,600달러 규모로, 미래 기독교 리더를 양성하는 ‘다음세대 부문’과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부문’으로 나누어 전개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체 장학금의 60% 이상을 교회 외부 지역사회 구성원을 위해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회 측은 프랭클린 지역 4개 초등학교(MacAfee, Hillcrest, Pine Grove, Smalley)의 저소득층 독서 클럽 및 학업 활동 후원을 위해 각 학교당 8,400달러씩 총 3만 3,600달러를 기탁한다. 지난 장학금 수여식에는 MacAfee Elementary School 학생이 참석하여 찬양교회의 지속적인 후원에 대해 직접 감사의 뜻을 전한 바 있다. 또한 신학생 및 선교사 자녀, 중·소형교회 주일학교 봉사자를 돕는 ‘다음세대 부문’은 차세대 기독교 지도자 양성을 위한 실질적인 학업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경찰관 자녀를 돕는 ‘Unsung Hero Scholars’와 타민족 고교생을 위한 장학금 역시 교회가 지역 사회 안에서 감당해야 할 사회적 책임을 잘 보여준다. 이번 장학생 지원 서류 접수 마감은 오는 5월 29일(금)이며, 장학금 수여식은 7월 4일(토)에 진행될 예정이다. 부문별 상세 요강 확인 및 지원 접수는 찬양교회 홈페이지(www.chanyang.org/scholarship)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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