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비전X 220여 명 참석
- Mar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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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Turning Back’ 주제로 기독교적 세계관 다지다
청소년 비전X 집 회가 지난 3월 17일(화)부터 20일(금)까지 3박 4일간 Beaverton 에 위치한Fair Havens 에서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집회는 세속주의적 가치관 속에서 다음 세대 청소년들이 기독교적 세계관을 확립하고 제자도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또한 ‘No Turning Back(뒤돌아서지 않으리)’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17일 (화) 오후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된 행사는 매일 아침 경건의 시간(Devotionals)을 비롯해 총 4차례의 세미나와 주제별 워크숍으로 이어져 기독교적 가치관에 대한 집중적인 접근이 이루어졌다. 강연 이후에는 자유 시간 및 체육 활동을 통해 참석자들이 관계를 형성하는 순서도 포함되었다. 저녁 집회는 주강사인 세인트 토마스 페이스 침례교회(Faith Baptist Church) 제레미 베스트(Jeremy Best) 목사와 여러 목회자 강사진이 이끌었다. 이들은 성경적 기준과 현실적인 문제들을 짚어내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집회 이후 참석자들은 소그룹 나눔 시간을 통해 선포된 메시지의 실천 방안을 토론했다. 비전X 디렉터 채우승 목사는 본보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비전X는 청소년들에게 확고한 성경적 기초를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하며 “더 나아가 참가자들이 일정을 마친 후 각자의 지역 교회 공동체로 돌아가 담임 목회자의 지도 아래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제자의 삶을 실천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최종적인 지향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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