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본한인교회, 사순절 맞아 ‘2026 탄소금식’ 캠페인 전개

  • Mar 12
  • 1 min read

본한인교회(고영민 목사)가 사순절 기간을 맞아 하나님의 창조세계 회복을 위한 ‘2026 탄소금식’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난 2월 18일 시작되어 오는 4월 2일까지 6주간 이어지는 이번 캠페인은 우리가 지구에 고통을 주며 누려온 것들을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의 회복을 위해 거룩한 습관을 살아가는 영적 실천 운동이다. 캠페인의 주제 성구는 골로새서 1장 16절이다. 교회는 이 말씀을 바탕으로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 앞에 청지기적 사명을 다하며 매주 구체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주차별 주요 실천 내용을 살펴보면, 1주차에는 ‘창조의 부르심’이라는 주제 아래 휴대폰 사용 절제를 통한 묵상 시간을 보냈으며, 2주차에는 ‘타락, 창조세계의 탄식’을 주제로 육류와 패스트푸드 등 배달 음식 절제 및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집중했다. 현재 진행 중인 3주차에는 ‘예수,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주제로 동네 산책과 쓰레기 줍기(플로깅)를 통해 지역 사회 환경을 정화하고 있으며, 향후 일회용품 줄이기, 물건 고쳐 쓰기를 통한 제로 웨이스트 실천, 미사용 물품 기부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한인교회는 성도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전문가들의 짧은 강연 영상과 말씀 묵상 카드, 주차별 실천 지침 등을 온라인으로 공유하며 캠페인 동참을 독려하고 있다.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