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Youth KOSTA 토론토 역대 최다 718명 참석
- Mar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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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다음 세대의 방향성을 묻다
'2026 유스 코스타 토론토(Youth KOSTA 2026)'가 지난 3월 17일(화)부터 20일(금)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스태프를 포함해 역대 최다 인원인 718명이 등록 및 참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SI in the Era of AI’다. 인공지능(AI) 기술이 사회 전반의 변화를 주도하는 시대적 배경 속에서, 다음 세대가 갖추어야 할 ‘영적 지성(Spiritual Intelligence)’과 정체성을 확립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신앙적 가치관의 유지와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대회 첫날인 17일(화) 오후에는 참가 청소년들을 위한 환영 행사와 간단한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었다. 이어 오후 3시 오픈 집회를 기점으로 공식 일정이 시작되었으며, 오리엔테이션 순서에서는 이번 YK 2026 강사진 소개와 프로그램 방향성이 공유되었다. 당일 저녁 8시부터는 이철호 목사(코너스톤교회)가 인도하는 저녁 예배가 진행되었다. 청소년들은 본격적인 찬양에 앞서 무대 앞으로 나와 열정적으로 찬양을 부르며 집회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철호 목사는 'AI 시대의 영성'을 주제로 한 메시지에서 2012~2013년 스마트폰의 본격적인 보급이 가져온 삶의 변화를 언급했다. 이 목사는 "대다수의 시간을 스마트폰 소비에 할애하게 된 오늘날, 정작 놓치고 있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라고 지적했다. 이어 창세기 1장 26~27절을 인용하며,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기에 하나님과 같은 마음, 같은 생각을 공유하는 관계가 핵심임을 강조했다. 그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이유는 사랑하기 때문"이라며, "죄로 인해 단절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시대적 흐름 속에서 신앙적 태도를 견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대회 강사진은 국내외 목회자와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김진우 목사(뉴저지 온누리교회), 대니 박 목사(Grace Community Chapel), 박형운 목사(KOSTA 국제본부), 성악가 유영광 교수, 존 최 교수(Dallas Baptist University) 등은 오전 및 저녁 예배와 세미나를 맡아 섬겼다. 행사 프로그램은 주제 강의 외에도 소그룹 교제(Sharing), 피에스타(Fiesta) 및 시에스타(Siesta) 등 청소년들의 소통과 휴식을 고려한 순서로 운영되었다. 특히 소그룹 모임에서는 강의 내용을 삶에 적용하기 위한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루어졌다. 20일(금) 오전, '토론토 유스 코스타 2026'은 폐회 예배와 참가자들의 간증 순서를 끝으로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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