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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pel 컨퍼런스 80여 명 참석하여 신앙훈련

  • Mar 23
  • 1 min read

3 18()~20() 대한기도원에서



Youth KOSTA(Moskoka Wood), 비전 X(Fair Havens)가 열리는 동안 또 다른 청소년 연합 신앙훈련 수련회가 열렸다. 3월 18일(수)부터 20일(금)까지 대한기도원(원장 김기문 장로)에서 가스펠 컨퍼런스(Drector 박우림 전도사)가 열렸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Gospel 컨퍼런스는 올해 80여 명이 참석하는 청소년 신앙 수련회 단체가 되었다. 소형교회 청소년들과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차분하게 신앙 훈련받기를 원하는 교회와 학생들이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화려한 조명도 없으며 고요한 찬송가를 부르며 고요히 기도한다. 코스타와 비전 X가 초대형 콘서트라면 가스펠 컨퍼런스는 조용한 수도원에서 신앙 훈련하는 모습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다. 인솔자로 참석한 토론토 지역교회 목사는 “너무 감정적으로 흐르는 집회보다는 조용하지만, 복음을 강조하는 Gospel 컨퍼런스에 학생들을 데리고 왔다”라고 전하며 “2박 3일간 차분하게 예수 복음을 전하는 강사진과 프로그램 전체가 신뢰가 된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국식 식사를 하고(참석한 외국 학생은 김치가 좋다며 양껏 먹는다) 설거지는 스태프들과 학생들이 돌아가면서 담당하여 섬긴다. 가스펠 컨퍼런스가 2년 만에 80여 명이 모이는 신앙 훈련단체가 된 것이 우연이 아님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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