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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 다녀온 선교지와 교회 또는 선교단체 이름을 알려주시면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청춘은 바로 지금부터!
PCCI 청바지 시니어 칼리지 배움과 나눔의 상반기 쫑파티 성료 PCCI(대표 김영란 교수)의 '청바지 시니어 칼리지(이하 청바지)'가 상반기 학기를 마무리하며 특별한 쫑파티를 개최했다. 청바지는 지역사회 시니어들이 혼자 고립되는 대신, 함께 모여 배우고 식사하며 관계 속에서 삶의 활력을 회복하도록 돕는 시니어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청춘은 나이가 아니라 태도"라는 철학이다. "이제는 늦었다", "할 수 없다"는 사회적 인식에 맞서, "지금도 배울 수 있고, 지금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단순한 강좌 위주의 교육을 넘어 미술, 음악, 가벼운 신체 활동과 소그룹 나눔을 통해 사람 사이의 '관계'를 여는 데 중점을 둔다. 무언가를 성취해야 하는 곳이 아니라, '함께 있음' 자체가 의미가 되는 공간인 셈이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청바지 상반기 쫑파티' 겸 펀드레이징 파티가 지난 15일(월)에


캐나다한인 은퇴 목사회 6월모임 및 박난응 선교사 출판감사예배
은퇴목사회(회장 이재철 목사) 6월 정기모임이 6월 18일(목) 펜윅침례교회(윤철현 목사)에서 열렸다. 북미주 여성 목회자 협의회(회장 박난응 선교사) 초청으로 열린 은퇴목사회 6월 모임은 이재철 목사의 사회, 윤형복 목사의 기도에 이어 박난응 선교사가 설교하였다. 출애굽기 17:1~7절 ‘반석에서 샘물 나듯’ 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였다. 박 선교사는 “우리 인생은 생명의 샘, 믿음의 샘, 감사의 샘이 솟아나야 한다. 모든 것이 부족해도 구원 받은 것만으로도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 것이 믿음이다. 은혜로 받은 구원에 보답하기 위해 복음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우리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는 믿음 안에서 착한 일을 해야 하며 이것이 사명이다. 이 사명 붙들고 살아가길 원한다”고 전하였다. 이어 참석한 은퇴목사회 회원들과 여성목회자들은 조국과 캐나다 회원들의 건강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한 뒤 김용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박난응 선교사 출판기념회


아기 낳으면 1,000불 주는 교회!
임재택 목사(에드몬턴 임마누엘교회) “목사님, 진통이 시작된 거 같아서 가야 될 것 같아요” 지난주일 찬양 단원으로 섬기던 자매가 만삭된 몸으로 교회에 와서 준비하다가 한 말이었다. 예비 아빠와 찬양단원 모두가 기도하며 축복하며 보내었다. 요즘 들어 교회 예배 시간에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면 괜히 미소가 지어진다. 솔직히 말하면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다. 아이들이 어릴 때는 밤중에 깨우는 울음소리도 있었고, 교회에서 뛰어다니는 모습에 진땀을 흘린 적도 많았다. 그런데 아이들이 다 자라고 집을 떠나 각자의 삶을 살아가게 되자 생각이 달라졌다. 한때는 시끄럽다고 여겼던 그 소리가 이제는 그립다. 마트에서, 공원에서, 교회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면 나도 모르게 뒤를 돌아보게 된다. “왜 그럴까?” 아마도 그 소리가 단순한 소음이 아니라 미래의 소리이기 때문일 것이다. 생명의 소리이며 희망의 소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늘 우리가 사는 시대는 그


내버려두면 망합니다, 막아서야 삽니다
박종민 목사(십자가교회) “내가 펭귄이 되고 싶으면 펭귄이 될 수 있나요?”. 2019년 캐나다의 한 고등학교 수업 시간, “원하면 남자가 여자가 될 수 있고, 여자도 남자가 될 수 있다.”라는 교사의 말에 한 학생이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그럼 내가 펭귄이 되고 싶으면 펭귄이 될 수 있나요?” 이 질문 한 번으로 이 학생은 ‘5일 정학’이라는 중징계를 받게 되었습니다. 마약이나 심한 폭력도 2~3일 정학인데, 질문 한 번에 더 무거운 처벌이 내려진 것입니다. 자유롭게 질문하고 토론할 수 있는 캐나다 교육 시스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 일까요? 오늘날 캐나다에서 벌어지는 어처구니없는 현실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BC주에선 중학생 딸이 부모 몰래 상담사를 만난 후에 남자가 되기로 결정하고, 남성 호르몬을 투여하게 되자, 이를 발견하고 그것을 막으려던 아버지는 딸의 양육권도 빼앗기고, 6개월 법적 실형을 선고받고 감옥에 수감되기도 하였습니다. 최근 배리


나는 왜 바쁜 설교자들에게 공부하자고 하는가?
허천회 목사 (토론토 말씀의 교회) 목사로서 나는 설교자들을 존경한다. 소위 큰 교회 목사님들을 존경하지만, 특히 개척교회 혹은 작은 교회 목사님들을 더욱 존경한다. 왜냐하면 성장하지 않는 교회에서 설교하면서 그 많은 고뇌와 무기력을 견뎌가며 사명을 잃지 않는 모습에서 거룩을 보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는 설교자들을 존경하고 격려하면서 동시에 끊임없이 "공부하자"라고 말한다. 마치 사정도 모르면서 자기만 잘났다고 말하는 사람처럼…. 내가 매일 3시간 이상 책을 보며 공부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가 있다. 첫째, 너무 모르는 게 많아서 조금이라도 알기 위해 노력한다. 나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교회를 다녔기 때문에 교회와 기독교에 대해 모르는 것 투성이었다. 은혜받고 신학교에 가보니 목사님 자녀, 장로님 자녀 등 어찌 그리 똑똑하고 아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많은지 나는 너무도 작고 무식하게 느껴졌다. 목사가 된 이후 나름 노력했지만 여전히 성경도 모르


상품과 작품
목사/수필가 김덕원(열린교회) 얼마 전 스페인의 북부 도시인 바르셀로나를 방문했다. 15세기 말 콜럼버스의 항해로 시작되어 19세기 말까지 아메리카는 물론, 아시아, 아프리카까지 진출하며 가장 광범위하고 영향력 있는 제국을 건설한 나라였다. 그런 이유로 “해가 지지 않는 제국”이라 불렸던 역사 때문인지 호전적일 것이라는 선입견을 품었었는데, 넓고 평화로운 광장문화와 깨끗하게 잘 관리된 도시 구석구석에서 느껴지는 인상은 전혀 다른 것이었다. 아마도 가우디의 독창적인 건축양식과 피카소의 천재적인 예술세계가 지중해의 낭만과 어우러져 그 도시를 더 아름답게 돋보이도록 했을지도 모른다. 나는 그곳에서 이 두 사람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특혜를 누렸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더 올라가고 품격이 돋보이는 작품, 그것은 상품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것이었다. “상품”과 “작품”의 차이는 분명하다. 상품은 대량으로 찍어내는 물건으로 정의된다. 대형마트나 소규모


온타리오 한인 목사회 체육대회 6월 22일(월) 개최
함께 뛰고 교제하며 하나 되는 축제 온타리오 한인 목사회(회장 한태관 목사)가 주최하는 체육대회가 오는 6월 22일(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본 한인교회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온타리오 지역에서 사역하는 목회자와 사모를 대상으로, 바쁜 목회 현장을 잠시 벗어나 함께 운동하고 웃으며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다채로운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한 도전을 나누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주최 측인 온타리오 한인 목사회는 행사의 풍성함을 더하기 위해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과 다양한 상품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소중한 교제와 건강한 도전을 함께 나누는 즐겁고 은혜로운 하루가 되시길 바란다”며 지역 사회 목회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대회 일정 및 참가 관련 문의는 온타리오 한인 목사회 서기 전일권 목사(416-858-6449)를 통해 안내받


캐나다 장로교 제151차 총회 개회 예배
본 한인교회에서 은혜 가운데 개최 캐나다 장로교회(Presbyterian Church in Canada) 제151차 총회(General Assembly) 개회 예배가 지난 6월 7일(주일) 오후 7시 본 한인교회(Vaughan Community Church. 고영민 목사) 에서 은혜 가운데 드려졌다. 캐나다 전역에서 모인 총대들과 교회 지도자들은 함께 예배하며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함께 주님의 몸과 피를 나누는 성찬 예식을 거행하였다. 이번 총회 개회 예배는 특별히 본 한인교회가 호스트 교회로 섬기게 되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본 한인교회 담임목사인 고영민 목사는 "우리 교회가 제151차 캐나다 장로교 총회 개회 예배를 섬기게 된 것을 큰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한국 사람들에게는 서로를 돌보고 배려하는 정(情)의 문화가 있습니다. 정의 마음으로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라고 환영 인사를 전했다.


캐나다 동신교회 2대 담임목사 취임예배
6월 7일(주일) 배장훈 목사 취임 예 배 동신교회 배장훈 목사의 2대 담임목사 취임 예배가 지난 6월 7일(주일) 오후 3시 동신교회 예배당에서 드려졌다. KPCA 캐나다 동노회 서기인 장성훈 목사(이글스필드 한인교회)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는 양정승 장로의 기도에 이어 노회장 노희송 목사(큰빛교회)의 설교가 있었다. 노 목사는 설교를 통해 “좋은 설교자가 좋은 회중을 만들고 좋은 회중은 좋은 설교자가 만든다. 완벽한 목회자는 없다. 완벽한 회중도 없다. 그러니 직분자와 성도들은 손발이 맞아야 한다. 2대 목사로 바통터치가 정말 중요하다. 목회리더십과 성도의 리더십이 좋은케미를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말씀을 전하였다. 취임예식 캐나다 동노회에서 주관한 취임 예배는 노회장 노희송 목사의 인도로 진행되었다. 김성경 장로의 배장훈 목사를 소개한 뒤 서약(취임하는 목사에게. 교우에게)한 뒤 노회 임원진과 동신교회 시무장로들이 함께 배장훈 목사를 위해 기


소금과 빛 염광교회, '2026 만나 선교 대축제'
도미니카 아이티 난민 돕기 위한 사랑의 나눔 실천 토론토 소금과 빛 염광교회(이요환 목사)가 지난 6월 7일(주일) '2026 만나 선교 대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함께 웃고 함께 기도하는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도미니카 아이티 난민들을 선교하고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많은 성도와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2부 예배 후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진행된 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체육관에 마련된'K-Food 먹거리 한마당'에는 떡볶이, 어묵, 김밥, 우거지 국밥, 해물전, 잡채, 군만두, 햄버거 등 정성스럽게 준비된 다양한 음식이 제공되었다. 행사장의 열기는 뜨거워 준비된 테이블과 의자가 모자랄 정도로 많은 참가자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선교 엑스포 부스'에서는 도미니카 아이티 난민 사역 현장의 생생한 보고가 영상과 함께 소개되어 선교의 의미를 더했다. 또


2026 밴쿠버 코스타 6월 18일 개막
AI 시대 앞에 선 그리스도인 2026 밴쿠버 코스타 집회가 오는 6월 18일 목요일부터 20일 토요일까지 사흘간 써리 한인교회에서 개최된다. KOSTA 국제본부가 주최하고 밴쿠버 코스타가 주관하는 이번 집회는 ‘AI 시대의 그리스도인(SI in the era of AI)’라는 주제를 내걸고 마주할 예정이다. 사흘간의 여정을 이끌어갈 강사 가운데는 영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국내외 유수의 인재들이 포진했다. 움직이는교회 김상인 목사, (주)에이치유지 황태환 대표, 시드니 온누리교회 전현규 목사, KOSTA 국제본부의 유임근 목사와 박형운 목사, 인권 앤 파트너스 황인권 대표, 그리고 색소폰 아티스트 박광식 형제 등 각계각층에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지도자들이 참여해 말씀과 생생한 간증, 문화 사역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집회는 참가자들의 폭넓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등록 옵션과 혜택을 마련했다. 부부나 형제, 자매가 동시 등록할 경우 패


빌라델비아교회 노아방주·창조박물관 탐방
말씀에 순종한 노아의 믿음을 배우다 빌라델비아교회(김치길 목사) 성도 10명은 지난 6월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미국 신시내티 지역에 위치한 노아의 방주(Ark Encounter)와 창조박물관(Creation Museum)을 탐방하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여행은 캐나다 윈저를 거쳐 미국 신시내티로 이동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처음에는 더 많은 성도들이 참여할 계획이었으나, 미국 비자 문제와 개인 일정 등으로 인해 최종 인원은 절반가량으로 줄어들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10명의 성도들은 감사함으로 여행에 동참하며 말씀의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실제 크기로 재현된 노아의 방주를 둘러보며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신뢰하고 순종했던 노아의 믿음을 깊이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시 사람들의 조롱과 불신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방주를 지었던 노아의 모습은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도 큰 도전과


케네스 배 선교사 초청 간증 집회
6월 14일 써리 목양교회서 열린다 통일비전나눔캐나다가 주최하는 케네스 배 선교사 초청 간증 집회가 오는 6월 14일(주일) 오후 7시 써리 소재 목양교회(10177 148 St, Surrey)에서 열린다. ‘북한의 밤에 희망을 전합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집회는 케네스 배 선교사가 북한 교화소에 구금되었던 735일 동안의 실제 삶과 그 과정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재 뉴코리아 파운데이션 인터내셔널 및 NKHB 뉴코리아 희망방송의 대표를 맡고 있는 케네스 배 선교사는 과거 북한 억류 당시 전 세계인들로부터 받은 편지들이 어둠 속의 빛이 되어 고립된 시간을 버텨낼 수 힘이 되었다고 전한 바 있다. 이번 간증회에서는 ‘북한 감옥에서 735일의 고난, 그리고 기적’이라는 부제 아래, 철저한 고립 속에서 그를 살린 한 통의 편지와 그 이면에 숨겨진 기적 같은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집회가 북한 땅을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쉼과 회복
2026 영락교회 N세대 자매수련회 성료 영락교회 (전대혁 목사) 2026 N세대 자매수련회가 지난 6월 5일(금)부터 7일(주일)까지 2박 3일간 영락수양관에서 은혜 가운데 개최됐다. ‘쉼 그리고 회복!(Rest & Restoration)’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마태복음 11장 28절 말씀을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 N세대 자매 및 45세 이하 신혼부부 가정의 자매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25명의 뜨거운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되며 시작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이번 수련회는 누군가의 딸로 시작해 아내와 엄마로 정체성이 확장되며 현실적인 삶의 무게에 눌려 있던 자매들에게 ‘본질적인 영적 정체성’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2박 3일의 일정은 자매들의 영육 간의 필요를 채우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숲속의 낙원’과 진솔한 삶을 나누는 ‘낙낙한 일상의 나눔’을 통해 주님 안에서 서로를 알아가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넉넉한 기쁨을


아마존 김철기 선교사 선교편지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지난 넉 달간의 긴 여정을 마치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사랑하는 아마존 땅으로 돌아왔습니다. 1991년 선교사로 부름을 받은 이후 가장 오랜 기간인 4개월 동안 아마존을 떠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갑상선암 수술과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받았습니다. 쉽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셨습니다. 지난 3월 소식에서 나누었던 것처럼, 제가 아마존을 떠나있는 동안 동역자님들의 간절한 기도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치료의 과정 속에서 주님께서 저를 붙들어 주셨고, 여러분은 치료비를 함께 감당해 주셨으며, 따뜻한 선물과 격려로 위로해 주셨습니다. 그 시간을 지나며 저는 한 가지를 더욱 깊이 깨달았습니다. “나는 결코 혼자가 아니구나.” 기도로, 물질로, 사랑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동역자님의 섬김은 제게 큰 위로였고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저를 위해, 그리고 아마존 선교지를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


Heirs by Grace
Sunny Choi(Mosaic Community Fellowship) In the Greater Toronto Area, housing prices have risen much faster than average incomes for decades. Even with some recent declines, buying a home remains difficult for many, making family support more important than ever. Family support goes beyond help with housing. It can provide education, stability, opportunities, and financial security that would otherwise be out of reach for someone relying entirely on their own means. The import


‘하나님의 한 수’는 분명히 있다
박인기 목사(21C 희망의 교회) 2005년도에 캐나다 토론토에 와서 22년째 이민 목회를 하며 지난 코비드 기간 가장 큰 목회적 위기(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당면한 개인적 문제 또한 반드시 하나님께서 해결하시고 새역사를 이루실 것입니다. 환난과 도전 중에 바둑판에서 죽어가는 대마를 살리고 역전하여 이기게 하는 것과 같은 ‘하나님의 한 수’(책략)에는 분명한 공식이 있었습니다. 첫째, 이 세상에 문제가 없는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15년간 토론토에서 개척한 토론토에서의 교회 사역 이후 2020년 코비드 기간에 교회가 1,500km 떨어진 몽턴으로 이전했을 때 대면 예배가 가능했던 몽턴의 캐나다 교회들이 방역의 문제로 갑자기 교회 렌트를 거절했습니다. 이로 인해 캐나다 이민국으로부터 2022년 5월에 한 달간의 말미를 줄테니 성전(정식 건물)에서 드릴 장소를 구하지 못하면 캐나다를 즉각 떠나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둘째, 문


성령을 받은 자, 복음의 증인으로 살리라!
김윤규 목사(쉴만한 물가 교회) 예루살렘의 한 다락방, 제자들을 중심으로 함께 모여 있었던 성도들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성령을 기다리며 오직 기도에 힘썼다. 벌써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난 후 9일이 지났지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성령의 역사는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베드로를 중심으로 사도들과 여인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성령을 기다리며 함께 있었던 약 120명의 성도 가운데에서 성령을 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기도의 자리를 인내로 지켰다. 그렇게 오순절이 다가왔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10일째 되던 날 아침 식사를 나누기도 전에 다락방의 분위기가 달라졌다. 갑자기 급하고 강한 바람 소리가 들렸다.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120명의 성도들 각 사람에게 성령이 임했다. 그들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하기 시작했다. 바로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것이다. 오


믿음은 순종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전대혁 목사(영락교회) 믿음과 순종은 결코 분리될 수 없는 관계입니다. 믿음은 순종의 근거가 되고, 순종은 믿음의 증거가 됩니다. 이렇게 믿음과 순종의 삶을 온전히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이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입니다. 십계명은 하나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담고 있습니다. 십계명은 크게 보면 두 가지 초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 초점은 하나님에 대해 하나님 백성이 해야 할 일들입니다. 두 번째 초점은 사람들에 대해 하나님 백성이 해야 할 일들입니다. 먼저 하나님께 대해 하나님 백성이 해야 할 일들은 네 가지로 요약됩니다.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두지 않는 것, 우상을 만들어 섬기지 않는 것,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않는 것,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사람들에 대해 하나님 백성이 해야 할 일들은 여섯 가지로 요약됩니다. 부모를 공경하는 것, 살인하지 않는 것, 간음하지 않는 것, 도둑질하지 않는 것, 이웃에 대


적자생존(適者生存)
김용출 목사 올해는 로빈이 집짓기를 포기한 모양이다. 우리 집 뒤뜰 쪽 외등 위에 삼사 년 짓던 집을 짓지 않는다. 작년에 까마귀가 와서 다 키워놓은 새끼를 낚아채 가고 난 것을 어미 로빈이 보았기 때문일까. 그때 나는 자연 세계의 잔인한 원리를 보았다. 평화로운 6월 초순 오후, 한가하게 낮잠을 청해도 좋을 그 시간에 느닷없이 닥친 포행자의 만행은 한 집안의 행복을 순식간에 망가뜨려 버렸다. 그곳에 로빈의 보금자리와 성장하는 새끼가 있는 줄 그놈은 어떻게 알았을까. 불쌍한 로빈, 그에게는 어디에도 안전하게 집 지을 곳이 없다. 뒤뜰 전나무 가지에 집을 지으려 해도 거기에는 다람쥐가 해코지한다. 그런데도 용하게 그러한 위험 요소들을 피해 해마다 때가 되면 집을 짓고 알을 낳아 부화해서 새끼를 성공적으로 키워 세상으로 내보내는 것을 보면 측은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다. 내가 십여 년도 더 전 버팔로에서 목회할 때 살던 사택 바로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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