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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장로교회 첫 번째 청소년 청년 수련회
20 여 명의 청소년 청년 참가해 아름다운 장로교회(최신수 목사)는 1박2일 일정으로 대한기도원에서 학생, 청년부 수련회를 열었다. 첫날 강사는 오은석 목사(필그림 교회, EM 담당 목사) 가 전도서 3:11-12절을 중심으로 <Faith, Hope, Love>라는 주제로 '모든 것을 아름답게 이루시는 하나님 구원의 시간인 카이로스를 기억하며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전하며 '십자가와 부활 사이의 지금 이 시간 속에서 그리스도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사랑으로 섬기며 살아가자' 는 말씀을 전해 주었다. 둘째 날은 최신수 목사(아름다운 장로교회)가 로마서 12:1~2절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거부하고 더이상 하나님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이 시대 속에서 무비판적으로 세상의 가치관을 받아들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을 새롭게 하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깊이 기도하며 살아가자'고 권면했다. 한편, 교육부 간사인 김다희
Mar 231 min read


박웅희 목사 “요한계시록 세미나”
사이비 종파가 왜곡하는 요한계시록 바로 배우기 토론토 전도 훈련학교 대표인 박웅희 목사(새빛장로교회 원로목사)가 요한계시록 세미나를 열었다. 사이비 종파가 왜곡하는 요한계시록을 성경적으로 바로 세우기 위한 세미나로서 지난 3월 15일(주일) 오후 5시 30분 새빛장로교회(김창용 목사) 에서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요한계시록 세미나’를 연 것이다. 박 목사는 “요한계시록을 성경적으로 바르게 이해하고 사이비 종파의 왜곡된 성경해석을 분별하며 참된 교회와 종말의 마지막 때에 대한 말씀을 배우기 위함이다”라고 밝히며 30여 명이 참석한 세미나에서 열강을 펼쳤다. 토론토 교계뿐 아니라 캐나다 한인교회 안에 이단 전문가가 없는 상황에서 박웅희 목사는 은퇴 후 한국의 “한국 기독교 이단 상담 전문교육원”에서 수학 중이며 앞으로 이단 문제와 대책에 앞장서서 목소리를 낼 것으로 기대가 된다. 강의 후에는 준비한 영상(인천 성산교회)...
Mar 231 min read


나누어야 산다
박치명 목사 ( 양문교회 ) 큰 시련의 파도를 꾸역꾸역 견디다가 2015년 새해를 맞았다. 예배 직전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도 힘들지만, 어려운 이웃교회들을 방문하면 어떨까?” 이런 제안을 교인들에게 하면 분명히 이런 반응이 나올 것이라 예상했다. “목사님, 지금 우리 꼴도 형편없는데 무슨 남의 교회를 신경쓰세요?” 이게 성령의 음성이 맞을까? 아니면 내가 너무 힘들어서 떠오른 잡념일까? 그러다가 교인들에게 번개 광고(?)를 했다. 아마도 교인들은 목사 혼자 하다가 말거라고 굳게 믿었을 것 같았다. 늘 목사는 혼자 감동받고 혼자 뭘 하다가 혼자 지치고 슬그머니 그만두는 일을 자주 하는 것을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때부터 약 3년간 한 달에 한 주 오후에 이웃 작은 교회들을 방문했는데 자원하는 교인들과 함께 약 25개 교회에서 함께 예배드렸다. 두 가지 원칙을 세웠다. 하나는 미리 말하지 않고 찾아가는 것이고,...
Mar 231 min read


차선은 달라도 같은 방향으로
한흥렬 목사 ( 에드몬턴 한인 안디옥 장로교회 ) 오늘은 좀 부끄러운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다.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의 수치를 드러내는 것을 덕스럽지 못한 행동으로 여겨 문제를 드러내기보다 가리려고만 하기 때문이다. 이민교회에 와서 보고 깜짝 놀랐다. 한국교회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였기 때문이다. 북미는 선진국이고 기독교 문화가 오래된 곳이라 이민교회들도 좀 더 성숙할 것이라 기대했다. 그런데 교회와 교회 사이에 분열과 상처가 적지 않았다. 목회자는 목회자들끼리, 성도들은 성도들끼리 서로 가까이하지 않았다. 어떤 경우에는 서로를 헐뜯고 비방하기도 했다. 그 분열의 틈사이로 덜 부담스럽다는 듯 교인들은 수평 이동을 반복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되어 교인 수가 늘어나면 부흥했다고 말하고 하나님의 은혜라고까지 했다. 개척교회가 세워지면 축복해야 한다. 요즘 같은 세상에 누가 그 힘든 길을 가려고 하겠는가. 그런데 어떤 개척교회는 우리
Mar 231 min read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캐나다지방회 임원단 토론토 방문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총무 강승수 목사, 국내 선교부장 손경원 목사(타코마 제일침례교회), 남침례회(SBC) 국내 선교부 아시아 담당자 중국계 제레미 신, 캐나다지방회장 윤재웅 목사(밴쿠버 유빌리지교회), 총무 정경조 목사(밴쿠버 예수비전교회), 서기 권성범 목사(애드먼턴 한인침례교회), 회계 박주현 목사(밴쿠버 GO 교회)로 구성된 임원단이 토론토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토론토 내 남침례회 소속 한인 교회 현황을 파악하고, 목회 현장을 격려하는 한편,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에 가입하지 않은 교회들을 살피며 총회 및 지방회 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첫날, 임원단은 토론토 한인 침례교회 목회자들과 더프린 서울관에서 저녁 식사를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토론토 베다니침례교회(담임: 임함남 목사)로 자리를 옮겨 토론토 한인 남침례회와 각 교회별 상황을 나눈 후 기도회를 진
Mar 231 min read


그랬다.
홍순정 그랬다 노한 바다가 육지를 범하지 않게 경계를 정하신 분이, 모래알만 한 두서너 개의 숨결을 백매화 같은 별들이 사는 하늘로 승천시키셨단다. 바보야! 그걸 어찌 믿을 거냐? 아니 어찌 잊을 거냐? 모든 근육들이 당신만을 갈망하여 내달릴 때 하루하루 균열을 일으키며 빠져나가던 자아의 총량 눈금이 제로로 읽혀지던 그날 창조 전부터 방울방울 비밀로 봉해졌던 새 언약의 핏방울들이 혀로 임하여 목구멍을 훤히 밝힐 때, 사람들을 하늘 보좌들에 앉힌 심장을 보게 되었다. 그랬다 사망의 독한 술잔인 나를 다 마실 때까지, 당신 생애 처음으로 아버지께 버림당하면서까지 갯지렁이 한 마리보다 못한 목숨을 사랑하셨다.
Mar 231 min read


가족회의
홍경숙 사모(‘사랑의 고삐로’저자) 우리는 애들을 기르면서 종종 “가족회의”를 열었다. 무슨 특별한 안건이 있어서가 아니였다. 대략 한달에 한 번 꼴로 저녁 식사를 마치고 난 후 배가 부르고,기분이 좋고, 편안할 때 모였다. 애들에게 숙제가 많거나 시험을 앞둔 때는 피했다. “얘들아, 가족회의 하자!”라고 부르면 얼마나들 기분좋아 하는지 눈을 반짝이며 달려왔다. “저 위에 있는 커다란 아빠와 엄마, 그리고 저 밑에 있는 쬐그만 우리들”이 아닌, 당당한 가족의 일원으로 존중받는 것이 그렇게도 뿌듯했었나 보다. 그리고는 이것저것 생각나는 대로 함께 얘기를 나누었다. “아빠가 그저께 기분이 언짢던 터라 공연히 목소리가 올라갔었는데 용서해라. 미안!” “얘들아, 우리 가정 경제는 지금 이렇게 돌아가고 있단다. 우리집 모기지가 $___ 남아 있고, 매달 은행에다 $___씩 갚아 나가거든. 그리고 한달에 식비는 $__쯤 들어.” “엄마, 지난주 제가 방문을
Mar 231 min read


Gospel 컨퍼런스 80여 명 참석하여 신앙훈련
3 월 18 일 ( 수 )~20 일 ( 금 ) 대한기도원에서 Youth KOSTA(Moskoka Wood), 비전 X(Fair Havens)가 열리는 동안 또 다른 청소년 연합 신앙훈련 수련회가 열렸다. 3월 18일(수)부터 20일(금)까지 대한기도원(원장 김기문 장로)에서 가스펠 컨퍼런스(Drector 박우림 전도사)가 열렸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Gospel 컨퍼런스는 올해 80여 명이 참석하는 청소년 신앙 수련회 단체가 되었다. 소형교회 청소년들과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차분하게 신앙 훈련받기를 원하는 교회와 학생들이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화려한 조명도 없으며 고요한 찬송가를 부르며 고요히 기도한다. 코스타와 비전 X가 초대형 콘서트라면 가스펠 컨퍼런스는 조용한 수도원에서 신앙 훈련하는 모습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다. 인솔자로 참석한 토론토 지역교회 목사는 “너무 감정적으로 흐르는 집회보다는 조용하지만, 복음을 강조하는 Gospel...
Mar 231 min read


2026 비전X 220여 명 참석
‘No Turning Back’ 주제로 기독교적 세계관 다지다 청소년 비전X 집 회가 지난 3월 17일(화)부터 20일(금)까지 3박 4일간 Beaverton 에 위치한Fair Havens 에서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집회는 세속주의적 가치관 속에서 다음 세대 청소년들이 기독교적 세계관을 확립하고 제자도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또한 ‘No Turning Back(뒤돌아서지 않으리)’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17일 (화) 오후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된 행사는 매일 아침 경건의 시간(Devotionals)을 비롯해 총 4차례의 세미나와 주제별 워크숍으로 이어져 기독교적 가치관에 대한 집중적인 접근이 이루어졌다. 강연 이후에는 자유 시간 및 체육 활동을 통해 참석자들이 관계를 형성하는 순서도 포함되었다. 저녁 집회는 주강사
Mar 231 min read


2026 Youth KOSTA 토론토 역대 최다 718명 참석
AI 시대, 다음 세대의 방향성을 묻다 '2026 유스 코스타 토론토(Youth KOSTA 2026)'가 지난 3월 17일(화)부터 20일(금)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스태프를 포함해 역대 최다 인원인 718명이 등록 및 참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SI in the Era of AI’다. 인공지능(AI) 기술이 사회 전반의 변화를 주도하는 시대적 배경 속에서, 다음 세대가 갖추어야 할 ‘영적 지성(Spiritual Intelligence)’과 정체성을 확립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신앙적 가치관의 유지와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대회 첫날인 17일(화) 오후에는 참가 청소년들을 위한 환영 행사와 간단한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었다. 이어 오후 3시 오픈 집회를 기점으로 공식 일정이 시작되었으며, 오리엔테이션 순서에서는 이번 YK 2026...
Mar 231 min read
다음 세대를 향한 뜨거운 외침
토론토 청소년 집회 담당자 3인의 소감을 듣다 3월 봄방학(March Break) 기간을 맞아 토론토 지역 한인 청소년들을 위한 신앙 집회들이 잇따라 열렸다. 급변하는 사회적 가치관과 세속주의 물결 속에서 신앙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집회들을 마무리하며, 행사를 이끈 각 담당자들의 소감을 들어본다. [비전X (Vision X)] 채우승 목사(비전X 디렉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부르심은 명확합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나를 따르라 하신 그 부르심 앞에 결코 뒤돌아섬이란 없습니다. 올해 ‘Vision X 가스펠 컨퍼런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220명이 넘는 청소년들이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 데 모든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오늘날 청소년들은 세속주의와 다양한 이념의 물결 속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있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들의 신앙을 뿌리째 흔들기
Mar 231 min read


중미지역(도미니카·아이티) 연합 선교를 위한 전략회의
지난 3월 13일(금) 오후 1시 다운스뷰 장로교회(임재승 목사)에서 중미지역, 특별히 도미니카와 아이티 선교를 위한 전략회의가 열렸다. 열린교회 김덕원 목사의 제안으로 모인 이날 모임은 김덕원 목사(열린교회), 한동명 장로(열린교회 선교위원장), 김지연 목사(커넥트교회), 남호진 목사(성산장로교회), 임재승 목사(다운스뷰장로교회) 등 총 6명이 참석하였다. 김덕원 목사는 지난 몇 년의 선교 경험을 바탕으로 연합하여 선교해야 할 이유를 설명하였다. 개교회 중심 선교활동의 한계, 단기 선교팀으로만 진행되는 선교의 득과 실, 현지 선교사에게 전적으로 의지하는 선교의 한계, 선교지 입장에서 바라본 단기선교팀에 대한 “손님” 대접이라는 환경에서는 지속적인 선교나, 선교비 투자 대비 선교의 열매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바다에 돌 던지는 식의 선교는 이제 그만 하자!”며, 중미 연합선교팀 발족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에 참여한 4개
Mar 231 min read


The Heart of Missions
Pastor Byron Chae Missions is not a foreign concept to most churches today. Many churches are already preparing to send short-term teams this summer, whether across Canada or overseas. Yet it is still worth pausing to ask: What is missions? What is the purpose of missions? Why are we sending short-term missions teams every year? Missions has become a familiar part of church life today. There is no doubt that it’s because faithful men and women before us were deeply convinced
Mar 232 min read


미션 캐나다 신문 방송 융합 매체로 더욱 발전
미션 캐나다(발행인 강창구 목사)가 기획하여 준비한 “주권태 목사 인터뷰 예배(PD 이진선 국장)”가 토론토 순복음교회 성도들과 함께 기쁨의 예배를 드렸다. 성도들과 후임 목사의 감사영상과 은퇴를 앞둔 아들 주권태 목사에게 보내는 어머니의 메시지까지 강단의 설교로는 소화할 수 없는 이야기들을 인터뷰 형식으로 기획하여 은혜와 감동의 예배를 드린 것이다. 주희권 장로(토론토 순복음교회)는 “프로다운 방송 준비와 진행으로 큰 은혜의 시간이었다”고 전하며 앞으로 미션 캐나다의 신문 방송 미디어 선교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었다. 방송영상은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Mar 121 min read


그냥 갈 수는 없을까?
김신기 목사 내가 토론토에 온 햇수가 아주 오래되신 분들 보다는 비교하기도 쑥스럽지만 30여 년이 지났나 보다. 아니 벌써…. 처음 도착한 지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세월이…. 살다 보니 아는 사람이 제법 많아지고 교민들 경조사에 다니다 보니 언제부터인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하고 아주 가까운 사람, 약간 가까운 사람, 조금 아는 사람, 잘 모르는 사람…. 그런 분 중에 신문에 어떤 일로 인하여 때론 노쇠로, 지병으로, 사고로 이런저런 사연으로 세상을 떠나는 소식을 듣게 된다. 아주 가까운 분들이야 당연히 찾아 유족을 위로하고 같이 슬픔을 나누는 것이 도의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당연하지만, 아쉬운 것은 그렇게 가깝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마지막 가는 인생의 길을 동참하여 조문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 때가 있다. 체면문화인지 성격인지 빈손으로 가는 것이 왠지 손부끄럽기도 하고…. 오래전에 장로님 한 분이 돌아가시면서 부조금을
Mar 121 min read


뉴저지 찬양교회 ‘2026 다음세대·지역사회 장학생’ 모집
뉴저지 서머셋에 위치한 찬양교회(노승환 목사)가 2026년에도 다음세대와 지역사회를 향한 장학 사역을 이어간다. ‘담장을 넘어 그리스도의 복음을 실천한다’는 비전 아래 진행되는 이번 장학 사업은 총 6만 8,600달러 규모로, 미래 기독교 리더를 양성하는 ‘다음세대 부문’과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부문’으로 나누어 전개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체 장학금의 60% 이상을 교회 외부 지역사회 구성원을 위해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회 측은 프랭클린 지역 4개 초등학교(MacAfee, Hillcrest, Pine Grove, Smalley)의 저소득층 독서 클럽 및 학업 활동 후원을 위해 각 학교당 8,400달러씩 총 3만 3,600달러를 기탁한다. 지난 장학금 수여식에는 MacAfee Elementary School 학생이 참석하여 찬양교회의 지속적인 후원에 대해 직접 감사의 뜻을 전한 바 있다. 또한 신학생 및 선교사 자녀,...
Mar 121 min read


교회여, 십자가의 능력으로 일어서라! 3월 27일 교회 연합 철야 부흥 집회 개최
온타리오 한인교회 협의회(회장 박준호 목사)가 다가오는 부활절 연합예배를 대신하여, 온 성도가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2026 교회 연합 철야 부흥 집회’를 개최한다. 이번 집회는 오는 3월 27일(금) 저녁 7시 30분부터 다음 날인 28일(토) 새벽 12시 45분까지 토론토 영락교회(전대혁 목사)에서 진행된다. 협의회 측은 미스바 성회와 평양 대부흥 운동 등 역사의 변곡점마다 있었던 영적 대각성 운동의 흐름을 이어가고자 이번 집회를 기획했으며, 온타리오 지역의 모든 한인 교회가 밤을 새워 기도하며 새로운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교회여! 십자가의 능력으로 일어나라(고전 1:18)’는 주제 아래 열리는 이번 집회는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각 세션별로 찬양팀과 설교자, 기도 인도자가 배치되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인 일정에 따르면 1부(19:30~21:00)는 김성민 목사의 인도 및 광고를 시작으로 유충식 목사가 말
Mar 121 min read


본한인교회, 사순절 맞아 ‘2026 탄소금식’ 캠페인 전개
본한인교회(고영민 목사)가 사순절 기간을 맞아 하나님의 창조세계 회복을 위한 ‘2026 탄소금식’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난 2월 18일 시작되어 오는 4월 2일까지 6주간 이어지는 이번 캠페인은 우리가 지구에 고통을 주며 누려온 것들을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의 회복을 위해 거룩한 습관을 살아가는 영적 실천 운동이다. 캠페인의 주제 성구는 골로새서 1장 16절이다. 교회는 이 말씀을 바탕으로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 앞에 청지기적 사명을 다하며 매주 구체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주차별 주요 실천 내용을 살펴보면, 1주차에는 ‘창조의 부르심’이라는 주제 아래 휴대폰 사용 절제를 통한 묵상 시간을 보냈으며, 2주차에는 ‘타락, 창조세계의 탄식’을 주제로 육류와 패스트푸드 등 배달 음식 절제 및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집중했다. 현재 진행 중인 3주차에는 ‘예수,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주제로
Mar 121 min read


몽튼 한인장로교회 설립 20주년
몽튼 한인장로교회(황경윤 목사)가 설립 20주년을 맞아 지역 사회를 초청하는 기념 축제 예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형식적인 예배 틀에서 벗어나 성도와 지역 주민,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잔치’의 형태로 기획되었으며, 교회 청년부가 주축이 되어 퀴즈와 게임, 상품 증정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수년 동안 예배당을 대관하며 유대 관계를 맺어온 현지 캐나다 교회의 목회자와 관계자들을 내빈으로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만찬을 나누는 교제의 시간을 보냈다. 황경윤 목사는 교회의 향후 비전으로 ‘하나님의 어린양’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의 앞 글자를 딴 ‘LAMB’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실천적 섬김 사역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교회는 매주 화요일마다 지역 노숙자들에게 커피와 간식을 제공하는 사역을 운영 중이며, 같은 날 오후에는 지역 양로원을 방문해 찬양과 성경 말씀을 나누는 사역을 정기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Mar 121 min read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잖아요!
김진식 목사 (몬트리올 한인연합교회) 그리스도와 복음을 위하며 교회 공동체를 이루며 사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만이 누리는 큰 기쁨이고 엄청난 특권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교회 공동체 안에서 이런저런 일로 실망하여 낙심에 빠져 그동안 지고 있었던 자기 십자가를 내려놓고 믿음의 길에서 떠나버리는 이들도 적지 않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우리는 어떻게 실망하고 낙심할 만한 일을 겪고도 끝까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를 수 있을까? 믿음을 지키고 주의 일에 힘을 쓸 수 있을까? 로마서 8: 28의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의지해 보시라 권하고 싶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오래 전 교회 한 자매가 교제하던 형제와 일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소식을 듣고 내심 걱정했었다. “많이 힘들 텐데…”, 그리고 교회 출석도 하지 않을 것
Mar 12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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