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양문교회 3월 첫 주일부터 성전이전
양문교회(박치명 목사. 본보이사)가 3월 첫주일부터 Finch & Keele 옛 성전에서 새로운 성전으로 이전했다. 2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새 예배당은 1224 Lawrence Ave W 이며 칼레도니아 & 로렌스에 위치한 건물이다. KM 과 EM 이 각자 다른 건물에서 예배드렸던 이전과 달리, 이제는 동일한 장소에서 KM 과 EM 이 예배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것이다. 박치명 목사는 본보와 현장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KM과 EM이 한 예배처에서 예배드리기를 기도했었는데 그 응답이 되어 주님께 감사하다” 라고 밝히며 새롭게 시작하는 새성전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것을 기대하는 마음을 전하였다. 한편 이날 드린 예배를 통해 박치명 목사는 히브리서 4:12~13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았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였다. 박 목사는 “절망을 넘어 소망으로 이끄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말씀의 특징은 첫째가 감찰력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혼
Mar 61 min read


라이베리아를 향한 하나님의 ‘새 일’
리자이나 아름다운교회(박종술 목사)와 한국 CCC 음악팀이 서부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서 찬양과 예배를 통한 단기선교를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왔다. 이단들의 공세와 내전의 상흔이 깊은 척박한 땅에서, 정통 복음과 찬양 사역을 통해 150여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놀라운 결실을 맺었다. 박종술 목사 선교팀은 지난 2월 2일부터 15일까지 라이베리아를 방문했다. 선교팀이 현장에서 목도한 가장 안타까운 영적 위기는 바로 '이단의 포진'이었다. 구원파와 통일교 등 한국계 이단들이 이미 현지에 깊숙이 침투해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정통 복음의 불모지 같은 그곳에서도 현지 사역자들은 한국 선교팀이 전하는 올바른 예배와 찬양 훈련에 깊은 갈급함을 보였다. 이에 선교팀은 현지 예배 사역자들의 영적 정체성을 일깨우는 데 주력했다. 한국 CCC 음악팀과 연합해 3일간 개최한 ‘Arise a New Song(새 노래로 일어나라)’ 세미나가 그 중심에 있었다...
Mar 61 min read


신임노회장에게 듣는다
미주한인예수교 장로회(KAPC) 카나다노회 김치길 목사 1. 노회장 취임 소감 저는 이번 노회장의 직분을 맡게 되면서 이사야 선지자가 선포한 ‘주 여호와의 영이 내리신 목적’을 묵상해 보았습니다. 우리 노회의 목회자와 장로님들이 이 차가운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이사야 61장 1~3절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영적 리더십을 세운 이유를 명확하게 선포하십니다. 마음이 상한자를 고치며, 갇힌 자에게 자유를 선포하며, 슬픈 자를 위로하며, 근심하는 자로 하여금 찬송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보내신 목적을 명확히 하십니다.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슬픈 자를 위로하고", "재 대신 화관을 씌우는 것". 이것이 바로 이 땅 토론토에서 영적 겨울을 살아가는 성도들을 세워가는 노회와 교회 리더십의 사명입니다. 그 마음을 잃지 않고 섬기는 노회장 되기를 소망합니다. 2. 노회산하 교회들의 상황에
Mar 61 min read


3월 8일부터 서머타임 시작
오는 3월 8일(주일) 새벽부터 캐나다 전역에서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 이하 서머타임)가 본격 시행된다. 이날 새벽 2시가 3시가 된다. 현지 시간 기준 8일 오전 2시가 되면 시계 방향을 오전 3시로 한 시간 앞당겨 조정해야 하며, 이에 따라 캐나다 주요 도시와 한국 간의 시차는 지금보다 한 시간씩 줄어들게 된다. 토론토 등 동부 지역과 한국의 시차는 기존 14시간에서 13시간으로, 밴쿠버 등 서부 지역과의 시차는 17시간에서 16시간으로 각각 변경된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 네트워크에 연결된 디지털 기기는 자동으로 업데이트되지만, 수동 시계나 자동차 대시보드 시계 등을 사용하는 시민들은 혼란을 피하기 위해 토요일 밤 잠들기 전 미리 시간을 조정해두는 것이 좋다. 특히 올해 서머타임 시행에서 주목할 점은 BC주(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정책 변화다. BC주는 이번 3월 8일을 기점으로 '영구 서머타임'에 돌입한
Mar 61 min read
제2회 캐나다 장로교 한인 목회자 대회 선언문
“변화의 시대, 변하지 않는 소명을 따라” 우리는 2026년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Manresa Spiritual Renewal Centre에 모인 캐나다 장로교(The Presbyterian Church in Canada) 소속된 교회에서 사역하는 한인 목회자들로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과 이 교단 가운데 부르신 소명을 깊이 성찰하며, 기도와 말씀과 교제 가운데 다음과 같이 우리의 믿음과 결의를 선언한다. 1. 우리는 캐나다 장로교와의 언약적 관계를 감사함으로 고백한다. 캐나다 장로교는 복음을 가지고 한국 땅에 와서 교회를 세웠으며, 오늘 캐나다에 온 한인 이민자들이 신앙 공동체를 세울 수 있도록 아낌없는 사랑과 지원을 베풀어 주었다. 우리는 이러한 은혜의 역사 위에 세워진 공동체임을 기억하며, 캐나다 장로교의 신앙적 전통과 선교적 유산을 존중하고, 이 교단 안에서 함께 하나님 나라를 세우며 새로운 “희망과 가능성의 서사”를 함께 써 갈
Mar 61 min read


토론토 유스코스타 황현빈 전도사 ·비전X 최우승 목사 만나다 - 미션캐나다 편집국장 현장 인터뷰
오는 3월 봄방학(March Break)을 맞아 토론토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집회가 열린다. 미션캐나다 설장훈 편집국장은 이번 집회를 준비 중인 유스코스타 황현빈 전도사와 비전X 최우승 목사를 만났다. 두 사역자는 인터뷰를 통해 이번 집회의 핵심 주제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청소년 사역에 대한 평소의 생각을 전했다. 다음은 인터뷰 주요 내용을 정리한 전문이다. 편집국장 안녕하세요 미션캐나다의 편집국장을 맡고 있는 설장훈 목사입니다. 오늘 유스코스타와 비전X, 두 귀한 사역의 리더분들을 모셨습니다. 먼저 간단히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최우승 목사 반갑습니다. 비전X를 맡고 있는 최우승입니다. 현재 캐나다 침례교단 선교부 담당자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황현빈 전도사 안녕하세요. 큰빛교회 미시사가 고등부를 섬기며, 현재 유스코스타를 맡고 있는 황현빈입니다. 편집국장 두 단체 모두 다가오는 3월 봄방학 때 청소년 집회를 준비하고 계신 것으로 압니다..
Feb 211 min read


런던 첫 유스 코스타 기도회
토론토 유스코스타 기도회(YK 2026 Praise & Praye)가 오는 2월 21일 토요일 저녁 7시, 런던 순복음 교회(윤영신 목사)에서 개최된다. 이번 집회는 전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 청소년 신앙 운동인 코스타의 비전을 담아 런던 지역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유스코스타 기도 모임이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모임은 특정 연령대에 국한되지 않고 아이들부터 학부모까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오픈 기도회 형식으로 기획되어, 온 세대가 함께 자녀 세대를 위해 중보하며 신앙의 유산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토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이어지는 이번 기도회는 뜨거운 찬양과 간절한 기도로 진행된다. 토론토 유스코스타 관계자는 런던의 청소년들이 세상 속에서 기도의 용사로 바로 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성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런던 순복음 교회에서 울려 퍼질 이번 기도의 함성이 런던 지역 다음 세
Feb 211 min read


뉴송교회(New Song Church), 오는 3월 1일 창립예배
김사무엘 목사 “다음 세대를 세우며 신앙의 유산 이어갈 것” 뉴송교회(New Song Church, 김사무엘 목사)가 오는 3월 1일(주일) 오후 5시 30분, 옥빌 에 있는 동신교회에서 창립예배를 드린다. 뉴송교회의 시작은 지난해 8월, 김사무엘 목사 부부와 6명의 영어권 청년들이 가정에 모여 ‘다음 세대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교회’가 무엇인지 고민하며 준비한 시간에서 비롯되었다. 이들은 수개월간의 훈련과 나눔을 통해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며 ‘한 교회, 한 믿음, 한 성령’이라는 비전을 확립했고, 올해 1월부터 본격적인 예배의 문을 열었다. 뉴송교회는 단순한 종교 형식을 넘어 삶의 현장에서 복음을 살아내는 ‘선교적·유기적·본질 중심’의 교회를 지향한다. 특히 청년들이 직접 예배 스타일과 분위기를 주도하는 ‘주인 의식’을 강조하며, 지금의 젊은 세대가 건강한 믿음의 가정을 이루어 그 신앙의 유산이 자연스럽게 자녀들에게 흘러가도록 하는 데 궁극적인 목
Feb 211 min read


KAPC 카나다노회·KPCA 캐나다 동노회 정기노회 소집
3월 2일 나이아가라, 9일 미시사가서 각각 개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카나다노회와 해외한인장로회(KPCA) 캐나다 동노회가 오는 3월 정기노회를 각각 개최한다. 양대 노회는 이번 회기를 통해 각 지교회의 주요 안건을 처리하고 회무를 점검할 예정이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카나다노회(노회장 김혁기 목사)는 3월 2일(월)부터 4일(수)까지 나이아가라 소재 세인트 앤드류 연합교회(Saint Andrew’s United Church, 5645 Morrison St, Niagara Falls)에서 제85회 정기노회를 소집한다. 일정은 2일 오후 7시 개회 예배를 시작으로 진행되며, 동부와 서부 시찰 소속 노회원 및 지교회 장로 총대들이 참석한다. 관련 문의는 노회 서기(416-670-0854)에게 하면 된다. 해외한인장로회(KPCA) 캐나다 동노회(노회장 고승록 목사)는 3월 9일(월)부터 10일(화)까지 미시사가 토론토 큰빛교회(노희
Feb 211 min read


제2회 PCC 한인 목회자대회, 오는 23일(월) 개막
‘변화의 시대, 변하지 않는 소명’ 주제로 AI·다문화 논의 ‘제2회 PCC 한인 목회자대회’가 오는 2월 23일(월) 오후 4시부터 25일(수) 오후 2시까지 2박 3일간 온타리오주 피커링에 위치한 만레사 영성 센터(Manresa Spiritual Renewal Centre)에서 개최된다. ‘변화의 시대, 변하지 않는 소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PCC 교단 산하 교회를 섬기는 한인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목회 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영적 재충전을 도모하는 시간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목회 현장의 실질적인 필요와 최신 시대적 이슈를 반영한 4가지 핵심 세션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주최 측은 나의 목회를 말한다, 힐링 시대 목회 상담, AI 시대의 설교와 목회, PCC 교단의 현황과 나갈 길 및 다문화주의(Multiculturalism)에 대한 이해 등의 강의를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급격한 기술 발전과 다문화 사회
Feb 211 min read


유정민 전도사 목사안수예식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캐나다 지방회(지방회장 윤재웅 목사)는 지난 2월 18일(수) 유정민 전도사를 ‘예배하는 교회’의 목사로 세우는 안수예식을 가졌다. 유정민 목사는 1989년생으로, 순복음 영산신학원 신학과와 순복음 목회연구원 목회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침례교 목회자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기 위해 Mid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성경적 리더십과 교회 행정 과정을 수료했으며, 캐나다 지방회를 통해 침례교 교회사 과정을 마쳤다. 안수식에 앞서 토론토 예배하는 교회는 유 전도사의 목회적 부르심을 확인하고 캐나다 지방회에 안수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5일(목) 오후 6시 30분, 토론토 베다니교회(임함남 목사)에서 목사 시취가 진행됐다. 이날 시취는 지방회장 윤재웅 목사(밴쿠버 유빌리지교회)와 총무 정경조 목사(밴쿠버 예수비전교회)가 비대면으로 참여하고, 동부지역장 장동철 목사(옥빌 은혜와
Feb 211 min read


토론토 청년 연합의 뜨거운 함성, Follow The Frontier!
18개 교회, 300여명의 청년들이 모여 프론티어로 결단 2026 청년 목회자 세미나와 청년 집회가 지난 14일(토) 미시사가에 위치한 큰빛교회(노희송 목사)에서 “Follow The Frontier”를 주제로 개최됐다. 오전에는 청년 목회자 세미나가, 저녁에는 제4회 토론토 청년 연합집회가 이어지며 다음 세대를 향한 뜨거운 도전이 이어졌다. ■ 청년 목회자 세미나: 광야를 함께 걷는 목자가 되라 오전 10시 30분, 10여 명의 사역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세미나에서 강사 심상현 목사(뉴욕 IN2교회)는 20년 청년 사역 현장에서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심 목사는 “청년 사역을 20년 동안 지속할 수 있었던 비결은 화려한 프로그램이나 탁월한 설교에 있지 않았다. 결국은 ‘동행’이다”라며, “얼마나 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아침부터 말씀으로 마음을 나누며 함께 울고 웃느냐가 사역의 성패를 결정한다”고 전했다. 맨해튼 유학생 10
Feb 211 min read


가짜 찬양이 진짜 신앙이 되는 기적, 영화 ‘신의 악단’
최근 한국 극장가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역주행 흥행을 기록 중인 영화 ‘신의 악단’(감독 김형협)이 성도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영화는 북한 보위부 장교가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을 조직한다는 파격적인 설정을 바탕으로, 척박한 땅에서 피어난 믿음의 기적을 스크린에 담아냈다. 영화의 배경은 대북 제재로 자금난에 시달리는 북한으로, 보위부 실력자 박교순(박시후 )은 종교 지원금을 타내기 위해 평양에 가짜 교회를 세우고 부흥회를 기획한다. 그는 음악적 재능이 있는 이들을 강제로 모아 찬송가와 기도를 ‘연기’하도록 혹독하게 훈련시키는데, 처음에는 당의 명령과 생존을 위해 억지로 입을 열었던 단원들이었지만 반복되는 찬양의 가사는 서서히 그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기 시작한다. 특히 영화의 후반부에서 거짓으로 부르던 찬송이 어느덧 목숨을 건 진짜 고백으로 바뀌는 장면은 관객들에게 강렬한 전율을 선사하며, 하나님은 가짜로 꾸며진 자리에
Feb 121 min read


2026 유스 코스타 밴쿠버 개최
캐나다 동부 토론토와 서부 밴쿠버에서 동시에 청소년들의 뜨거운 영적 함성이 울려 퍼질 전망이다. 밴쿠버 코스타가 주관하는 ‘2026 유스 코스타 밴쿠버(2026 YOUTH KOSTA CANADA VANCOUVER)’가 오는 3월 17일(화)부터 19일(목)까지 사흘간 밴쿠버 퍼시픽 아카데미(Pacific Academy)에서 개최된다. 이번 집회는 7학년부터 12학년까지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AI시대의 그리스도인(SI in the era of AI)’이란 주제를 내걸었다.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다음 세대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갖추어야 할 ‘영적 지성(Spiritual Intelligence)’이 무엇인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해답을 찾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강사진은 폴남 목사(GCC SYDNEY), 이종화 목사(세움교회), 최영환 대표(Mtree, INC), 주성하 목사(다니엘기도회 운영팀장), 유임근 목사(KOSTA국제본부
Feb 121 min read


캘거리 한우리교회의 아름다운 동행
캘거리 한우리교회(김재욱 목사)가 C&MA 교단의 ‘Sea to Sea’ 정신을 바탕으로 이든밸리(Eden Valley) 원주민 선교에 앞장서며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캘거리에서 남쪽으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한 이든밸리는 한우리교회가 ‘먼 곳이 아닌 우리 곁에 보내주신 선교지’로 품고 지속적으로 섬겨온 곳으로, 최근에는 2025년 한 해의 선교 사역 발자취를 담은 영상을 온 성도와 공유하며 선교적 헌신을 재확인했다. 한우리교회는 정기적으로 원주민 마을을 방문해 현지 교회와 연합 예배를 드리고 성도 간의 깊은 교제를 나누는 것은 물론, 집수리 등 실질적인 시설 정비 봉사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역에는 장년층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청년등 다음 세대가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세대를 아우르는 선교적 공동체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든밸리 선교부는 오는 2월 8일(주일) 오후 12시 30분 MRU 정문
Feb 121 min read


2월 18일, ‘재의 수요일’과 ‘라마단’이 겹친다.
오는 2월 18일, 기독교의 사순절이 시작되는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과 이슬람의 ‘라마단’ 첫 금식일이 겹치는 이례적인 현상이 발생한다. 세상은 두 종교의 절기가 만나는 것을 두고 ‘화해’와 ‘공존’의 의미를 부여하며 종교 간의 벽을 허무는 계기로 삼으려 하지만, 보수 기독교계에서는 도리어 복음의 유일성과 기독교 신앙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흙으로 돌아가라’ vs ‘코란이 내려온 달’ 재의 수요일은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을 기억하라"는 엄중한 말씀 앞에 인간의 전적인 타락을 인정하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회개의 날이다. 이날부터 시작되는 40일간의 사순절은 단순히 음식을 끊는 고행이나 율법적인 종교 의무를 행하는 기간이 아니라, 죄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과 사랑을 깊이 묵상하며 구원의 감격을 회복하는 은혜의 시간이어야 한다. 반면 같은 날 시작되는 이슬람의
Feb 121 min read


벨라 뮤직 파운데이션 유스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음악을 통해 포용과 공존의 가치를 확산해 온 비영리 문화예술 단체 ‘벨라 뮤직 파운데이션 캐나다(대표 배천경)’가 ‘벨라 뮤직 파운데이션 캐나다 유스 오케스트라(BMFCYO)’의 신입 단원을 모집한다. 벨라 뮤직 파운데이션은 시각장애 음악인을 비롯한 소외된 예술가들이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으며, 국제 무대에서의 활발한 연주와 교육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이 사회적 변화를 이끄는 강력한 도구임을 증명해 왔다. 특히 지난해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 보호 및 증진 협약’ 20주년 기념행사에 공식 초청되어 전 세계에 깊은 울림을 전한 바 있는 재단은, 이러한 취지를 청소년 세대까지 확장하고자 한다. 지난해 12월 미국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현재 캐나다에서도 그 감동의 바통을 이어받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각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협력적 예술 환경을 제공한다....
Feb 61 min read


밀알선교회, 2026 봉사자 오리엔테이션 개최
밀알선교회(단장 박선강 목사)는 지난 1월 24일(토), 2026년 새해 첫 공식 사역인 '봉사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주 토요일 발달장애인들과 함께하는 ‘토요사랑의교실'에 참여하기 위한 필수 교육 과정으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20명의 예비 봉사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밀알선교회는 봉사자들이 현장에 투입되기 전 올바른 장애관을 확립하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편견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매년 2회 정기적인 봉사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봉사자들이 낯선 환경에 더 쉽게 적응하고,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어렵지 않게 느끼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날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장애인 선교의 중요성과 밀알선교단의 정체성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졌으며, 점심 식사 후 이어진 오후 세션에서는 실제 선교단에 소속된 장애인들을 대하는 구체적인 태도와 섬김의 방법에 대한 설명, 그리고 질
Feb 61 min read


2026 지저스 웨이브 토론토 집회
2026 지저스웨이브(대표 김성욱) 토론토 집회가 2월 13일(금)-14일(토) 이틀간 브래드포드 한인교회(정준호 목사. 2465 Line 9, Bradford, ON L3Z 2A5)에서 열린다. 2018년 한국에서 설립된 지저스웨이브는 나라와 민족과 열방을 향한 기도모임이다. 북한의 해방과 구원, 선교하는 통일한국의 비전을 꿈꾸며 기도하는 단체이며 지저스웨이브 LA 집회, 달라스 집회, 토론토 집회 등 정기적으로 모이며 매일 열리는 줌 기도회를 운영하고 있다. 지저스 웨이브는 예수의 파도가 한국과 전 세계 한민족 교회를 깨우고 북한 우상의 진을 평화적으로 무너뜨릴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다. 김성욱 대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 민족에게 북한이라는 과제를 안겨주셨다. 특별히 한국 교회들에게 북한 체제 붕괴 후를 준비하게 하셨다. 북한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 이유는 북한이 열려야 중국이 열리게 되고 아랍이 열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의 힘과
Feb 61 min read


온주 교회협의회 부회장 인준을 위한 임시총회 소집
온타리오 교회협의회(회장 박준호 목사. 토론토 꿈의교회)가 부회장 인준을 위한 임시총회를 소집했다. 교협은 임시총회 소집공고 이메일을 통해 “교협 회칙 제6장 14조 2항에 의거하여 2주 전에 공지 드리는 바입니다. 전임 회장단 및 현 임원진의 논의 결과, 여러 제반 여건을 고려하여 온라인 화상회의 (ZOOM) 로 진행하게 되었음을 널리 양해해 주시고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고 전하였다. 지난해 12월 8일(월) 꿈의교회에서 열렸던 온주교협 총회 현장에서 부회장 선임건으로 총회 현장에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통하여 부회장을 선임키로 결정하여 이번에 임시총회 소집을 공지하게 된 것이다. 한편, 새롭게 발족한 2026년 온타리오 한인 교회협의회 회장인 박준호 목사는 회원들의 연락처를 업데이트하는 작업과 연회비 납부 안내를 본보를 통해 공지해줄 것을 부탁하였다. 온주 교협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교회당 연회비 100불씩 이
Feb 61 min rea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