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다음 세대를 향한 뜨거운 외침
토론토 청소년 집회 담당자 3인의 소감을 듣다 3월 봄방학(March Break) 기간을 맞아 토론토 지역 한인 청소년들을 위한 신앙 집회들이 잇따라 열렸다. 급변하는 사회적 가치관과 세속주의 물결 속에서 신앙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집회들을 마무리하며, 행사를 이끈 각 담당자들의 소감을 들어본다. [비전X (Vision X)] 채우승 목사(비전X 디렉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부르심은 명확합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나를 따르라 하신 그 부르심 앞에 결코 뒤돌아섬이란 없습니다. 올해 ‘Vision X 가스펠 컨퍼런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220명이 넘는 청소년들이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 데 모든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오늘날 청소년들은 세속주의와 다양한 이념의 물결 속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있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들의 신앙을 뿌리째 흔들기
Mar 231 min read


중미지역(도미니카·아이티) 연합 선교를 위한 전략회의
지난 3월 13일(금) 오후 1시 다운스뷰 장로교회(임재승 목사)에서 중미지역, 특별히 도미니카와 아이티 선교를 위한 전략회의가 열렸다. 열린교회 김덕원 목사의 제안으로 모인 이날 모임은 김덕원 목사(열린교회), 한동명 장로(열린교회 선교위원장), 김지연 목사(커넥트교회), 남호진 목사(성산장로교회), 임재승 목사(다운스뷰장로교회) 등 총 6명이 참석하였다. 김덕원 목사는 지난 몇 년의 선교 경험을 바탕으로 연합하여 선교해야 할 이유를 설명하였다. 개교회 중심 선교활동의 한계, 단기 선교팀으로만 진행되는 선교의 득과 실, 현지 선교사에게 전적으로 의지하는 선교의 한계, 선교지 입장에서 바라본 단기선교팀에 대한 “손님” 대접이라는 환경에서는 지속적인 선교나, 선교비 투자 대비 선교의 열매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바다에 돌 던지는 식의 선교는 이제 그만 하자!”며, 중미 연합선교팀 발족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에 참여한 4개
Mar 231 min read


미션 캐나다 신문 방송 융합 매체로 더욱 발전
미션 캐나다(발행인 강창구 목사)가 기획하여 준비한 “주권태 목사 인터뷰 예배(PD 이진선 국장)”가 토론토 순복음교회 성도들과 함께 기쁨의 예배를 드렸다. 성도들과 후임 목사의 감사영상과 은퇴를 앞둔 아들 주권태 목사에게 보내는 어머니의 메시지까지 강단의 설교로는 소화할 수 없는 이야기들을 인터뷰 형식으로 기획하여 은혜와 감동의 예배를 드린 것이다. 주희권 장로(토론토 순복음교회)는 “프로다운 방송 준비와 진행으로 큰 은혜의 시간이었다”고 전하며 앞으로 미션 캐나다의 신문 방송 미디어 선교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었다. 방송영상은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Mar 121 min read


뉴저지 찬양교회 ‘2026 다음세대·지역사회 장학생’ 모집
뉴저지 서머셋에 위치한 찬양교회(노승환 목사)가 2026년에도 다음세대와 지역사회를 향한 장학 사역을 이어간다. ‘담장을 넘어 그리스도의 복음을 실천한다’는 비전 아래 진행되는 이번 장학 사업은 총 6만 8,600달러 규모로, 미래 기독교 리더를 양성하는 ‘다음세대 부문’과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부문’으로 나누어 전개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체 장학금의 60% 이상을 교회 외부 지역사회 구성원을 위해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회 측은 프랭클린 지역 4개 초등학교(MacAfee, Hillcrest, Pine Grove, Smalley)의 저소득층 독서 클럽 및 학업 활동 후원을 위해 각 학교당 8,400달러씩 총 3만 3,600달러를 기탁한다. 지난 장학금 수여식에는 MacAfee Elementary School 학생이 참석하여 찬양교회의 지속적인 후원에 대해 직접 감사의 뜻을 전한 바 있다. 또한 신학생 및 선교사 자녀,...
Mar 121 min read


교회여, 십자가의 능력으로 일어서라! 3월 27일 교회 연합 철야 부흥 집회 개최
온타리오 한인교회 협의회(회장 박준호 목사)가 다가오는 부활절 연합예배를 대신하여, 온 성도가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2026 교회 연합 철야 부흥 집회’를 개최한다. 이번 집회는 오는 3월 27일(금) 저녁 7시 30분부터 다음 날인 28일(토) 새벽 12시 45분까지 토론토 영락교회(전대혁 목사)에서 진행된다. 협의회 측은 미스바 성회와 평양 대부흥 운동 등 역사의 변곡점마다 있었던 영적 대각성 운동의 흐름을 이어가고자 이번 집회를 기획했으며, 온타리오 지역의 모든 한인 교회가 밤을 새워 기도하며 새로운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교회여! 십자가의 능력으로 일어나라(고전 1:18)’는 주제 아래 열리는 이번 집회는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각 세션별로 찬양팀과 설교자, 기도 인도자가 배치되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인 일정에 따르면 1부(19:30~21:00)는 김성민 목사의 인도 및 광고를 시작으로 유충식 목사가 말
Mar 121 min read


본한인교회, 사순절 맞아 ‘2026 탄소금식’ 캠페인 전개
본한인교회(고영민 목사)가 사순절 기간을 맞아 하나님의 창조세계 회복을 위한 ‘2026 탄소금식’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난 2월 18일 시작되어 오는 4월 2일까지 6주간 이어지는 이번 캠페인은 우리가 지구에 고통을 주며 누려온 것들을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의 회복을 위해 거룩한 습관을 살아가는 영적 실천 운동이다. 캠페인의 주제 성구는 골로새서 1장 16절이다. 교회는 이 말씀을 바탕으로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 앞에 청지기적 사명을 다하며 매주 구체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주차별 주요 실천 내용을 살펴보면, 1주차에는 ‘창조의 부르심’이라는 주제 아래 휴대폰 사용 절제를 통한 묵상 시간을 보냈으며, 2주차에는 ‘타락, 창조세계의 탄식’을 주제로 육류와 패스트푸드 등 배달 음식 절제 및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집중했다. 현재 진행 중인 3주차에는 ‘예수,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주제로
Mar 121 min read


몽튼 한인장로교회 설립 20주년
몽튼 한인장로교회(황경윤 목사)가 설립 20주년을 맞아 지역 사회를 초청하는 기념 축제 예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형식적인 예배 틀에서 벗어나 성도와 지역 주민,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잔치’의 형태로 기획되었으며, 교회 청년부가 주축이 되어 퀴즈와 게임, 상품 증정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수년 동안 예배당을 대관하며 유대 관계를 맺어온 현지 캐나다 교회의 목회자와 관계자들을 내빈으로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만찬을 나누는 교제의 시간을 보냈다. 황경윤 목사는 교회의 향후 비전으로 ‘하나님의 어린양’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의 앞 글자를 딴 ‘LAMB’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실천적 섬김 사역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교회는 매주 화요일마다 지역 노숙자들에게 커피와 간식을 제공하는 사역을 운영 중이며, 같은 날 오후에는 지역 양로원을 방문해 찬양과 성경 말씀을 나누는 사역을 정기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Mar 121 min read


제 88회 해외한인장로회 캐나다 동노회 정기노회
개회예배 및 성찬 예식 제88회 해외 한인장로회 캐나다 동노회(노회장 노희송 목사. 큰빛교회) 정기노회가 3월 9일(월)부터 10일(화)까지 이틀 동안 큰빛교회(노희송 목사)에서 열렸다. 민정기 목사(전임 서기. 주사랑교회) 의 사회로 열린 개회 예배는 김성아 장로(장로 부노회장. 하늘씨앗교회) 의 기도에 이어 전임 노회장 고승록 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고 목사는 창세기 12:12~17절, “돌보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기대”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였다. 고 목사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장 잘 보여주는 인물이 아브라함이다. 기근 때문에 삶의 터전을 옮기는 아브라함에게 두려움은 당연한 것이다. 결국 아내를 누이라고 속이면서 살아야 했다. 그러나 위태위태한 아브라함의 상황을 제자리에 돌려놓은 분은 하나님이시다. 바로에게 재앙을 내리시므로 정리하신다. 이런 하나님의 역사와 돌보심은 창세기 12장에서 끝나지 않고 지속하신다. 창세기 22장에 이르기까
Mar 121 min read


한 주 앞으로 다가온 March Break 청소년 수련회 일제히 개막
자녀들의 봄방학(March Break)이 불과 한 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온타리오주 한인 청소년들의 신앙을 깨우고 말씀으로 무장시킬 수련회들이 일제히 막을 올린다. 급변하는 시대상과 세속적 가치관 속에서 다음 세대가 흔들림 없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돕기 위해, 각 단체들은 수십 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시대적 고민을 담은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 ■ 유스코스타 2026 "AI 시대, 우리는 어떤 분별력을 가져야 하는가" 오는 17일(화)부터 20일(금)까지 무스코카 (Muskoka Woods)에서는 ‘유스코스타(Youth KOSTA) 2026’이 개최된다. 올해의 화두는 단연 ‘AI(인공지능)’다. ‘AI 시대의 그리스도인(Spiritual Intelligence in the Era of Artificial Intelligence)’이라는 주제를 내건 이번 수련회는, 기술 혁명이라는 거대한 파도 속에서 기독
Mar 121 min read
Announcing Pastor Byron Chae as Mission Canada EM Editor-in-Chief and Liaison Between EM and KM
Pastor Byron Chae There is no doubt that Korean immigrant churches face unique challenges. I have wrestled with many of them personally, and at times I have questioned whether the Korean immigrant church model is truly sustainable. Perhaps I am not the only one asking these questions. Yet over time, I came to realize that many of our questions about how to do church only led to more uncertainty. The deeper issue is not simply how to do church, but what the local church is. I
Mar 122 min read


제3회 “모자이크 콘서트 2026” 성황리에 마쳐
비영리 선교단체 CMCA(Canada Mosaic Christian Alliance, 대표 임재량 목사)와 틴데일 대학교의 TIM(Tyndale Intercultural Ministries) 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3회 모자이크 콘서트 2026”이 3월 7일(토) 오후 7시부터 토론토 틴데일 대학교 채플에서 350여명의 청중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콘서트는 다중언어 도시 선교 훈련 과정 및 다문화 선교사 양성을 위한 기금 마련 행사로 진행되었다. 무대에는 정윤재(바리톤), 김한나(바이올린), 박준규(첼로), 김주영(오보에), 김혜정(피아노) 등 전문 연주가들과 “아가페 챔버 합창단(지휘 서선희, 피아노 백은정)”이 함께했다. 특히 “아가페 챔버 합창단”은 창단 후 대중에게 선보이는 첫 외부 연주 활동이어서 그 의미가 깊었다. 정윤재 바리톤은 ‘명태(변훈)’, “마왕(슈베르트)”,”히브리 노예들의 합창(G.베르디)” 등 가곡
Mar 121 min read


중남미 선교회(ALAM) 2026 니카라과 단기선교 참가자 모집
중남미 선교회(ALAM)가 주최하는 ‘2026 니카라과 단기선교’가 오는 6월 29일(월)부터 7월 7일(화)까지 진행되며, 이를 위한 참가자를 3월 31일(화)까지 모집한다. 이번 단기선교는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마 28:19-20)"는 주제 아래 니카라과의 디리암바, 레온, 마나구아 등 3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파송된 팀은 현지 동역 선교사인 이상훈, 박우석, 김복순, 임수택 선교사와 협력하여 다방면의 사역을 펼친다. 주요 사역 내용으로는 어린이 VBS(여름성경학교), 의료 사역, 노방 및 축호 전도, 부흥 집회, 현지 목회자 훈련, 현지 대학생 수련회, 주방 봉사 등이 포함되어 있다. 지원 자격은 세례를 받은 16세 이상 성도로 제한되며, 선발된 참가자들을 위한 예비 훈련은 각 지역별 매뉴얼에 따라 실시될 예정이다. 참가 비용은 개인 항공료에 사역비 450달러(USD)가 추가로 소요된다. 중남미 선교회의 단기선교는 매년 캐나다 내
Mar 121 min read


토론토 한가족선교회, 창립 38주년 맞아 ‘디지털 소통 창구’ 활짝
지난 38년간 캐나다 토론토 지역 소외된 시니어들의 영적 동반자 역할을 해온 한가족선교회(Korean Canadian Family Ministry, 대표 김명천 목사)가 공식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디지털 선교의 새 지평을 열었다. 한가족선교회는 1988년 창립 이래 ‘그리스도의 사랑을 행동으로’라는 기치 아래, 현지 양로원에 거주하는 한인 및 현지인 어르신들을 섬겨왔다. 선교회는 매주 캐슬뷰 양로원을 비롯한 10여 곳의 양로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찬양 예배를 인도하며, 언어와 문화의 장벽으로 외로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웹사이트는 선교회의 오랜 사역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더 많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지난 11월 개발에 착수한 지 3개월 만인 올해 2월 초, 마침내 그 결실을 보게 되었다.대표 김명천 목사는 “그동안의 사역 현장을 생생한 사진과 영상으로 성도들과
Mar 61 min read


해외 한인장로회 캐나다 동노회 제88회 정기노회 다음 주로 다가와
해외 한인장로회 캐나다 동노회(노회장 고승록 목사) 제88회 정기노회가 다음 주로 다가왔다. 언론을 통해 공지한 이번 정기노회는 3월 9일(월) 오후 4시 큰빛교회에서 개회 예배를 시작으로 10일(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온타리오주에서 가장 큰 한인교회 노회인 캐나다 동노회는 현재 산하에 38개 지교회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정기노회를 통해 임원 선거 및 각종 현안 안건이 토의되고 결정될 예정이다.
Mar 61 min read
토론토 순복음교회 주권태 목사, 40년 사역의 마침표
성역 40년을 마치는 토론토 순복음교회 주권태 목사의 은퇴를 앞두고, 그의 목회 여정을 돌아보는 특별한 인터뷰 예배가 오는 8일(주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BLESSED DESTINATION”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미션 캐나다 방송국이 주관하는 첫 현장 예배다. 주일 예배 시간을 활용해 미션 캐나다 발행인 강창구 목사와 주권태 목사가 대담을 나누는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된다. 행사 연출은 이진선 담당 PD가 맡았으며, 주 목사는 이 자리를 통해 지난 40년간의 사역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성도들 앞에서 담담하게 고백할 예정이다. 주권태 목사의 공식 은퇴 예배는 이달 22일(주일)에 거행된다. 이번 현장 예배를 중계하는 미션 캐나다(이사장 이요환 목사)는 이번 주권태 목사 은퇴 인터뷰 예배를 기점으로, 앞으로 매월 교계의 주요 이슈가 되는 현장 교회를 직접 찾아갈 계획이다. 이를 방송으로 제작하고 신문에 영상을 융합하는 등 다각화된
Mar 61 min read


키치너 워털루 한인장로교회 교사 세미나
KW 한인장로교회(민경석 목사)가 3월 1일(주일) 오후 4시 교사 세미나를 열었다. 특별히 이날 세미나 강사는 김혜란 총장(토론토대학 임마누엘컬리지 총장. 실천신학 설교학 정교수) 을 초청해 “이주 시대 신앙교육”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김 총장은 강의를 통해 “성서는 보물을 찾는 것과 같다”라며 특별히 출애굽기의 게르솜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한뒤 참석한 교사들이 4그룹으로 나누어 토의로 진행하였다. 두 번째 스토리는 예수님의 가족이야기를 마태복음을 중심으로 동일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나누었다. 이후 다시 소그룹으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나눔의 주제를 “동방박사의 행위”에 대해 생각해 보고 미국에서 벌어지는 ICE 사건과 연관시켜 토론해 보았고, 특별히 교사로서 예수님 가족의 피난민으로서 이집트 삶에 대해 상상해 볼 것과 KW 한인교회가 피난자 굶주린 자에게 희년을 선포하는 목회가 되기 위해 어떤 노력과 목회를 할 수 있
Mar 61 min read


키치너 워털루 주님의 교회 유태호 목사 위임예배
키처너 워털루 주님의 교회(유태호 목사)가 유태호 목사를 위임하는 위임예배를 지난 3월 1일(주일) 오후 3시 주님의 교회 예배당에서 열렸다. 이날은 주님의 교회 창립 21주년 기념 주일이기도 하여 오후 1시 30분 21주년 기념 예배를 드렸으며 이후 위임예배를 드리게 된 것이다. 캐나다 장로교단(PCC) 소속이지만 한인교회 노회에 가입되어 있지 않고 워털루 웰링턴 노회 소속인 키치너 워털루 주님의 교회는 이날 유태호 목사 위임을 통하여 더욱 견고하게 세워지는 교회를 기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유태호 목사는 본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마침 삼일절에 독립 유공자인 캐나다 장로교 선교사들을 기억하니 감사했습니다. 그 언약과 영적 유산을 이어갈 교회에 부르심을 받아 감사했습니다. 또한 민족 방주형 교회를 넘어 삶의 선한 열매를 맺은, 독일계 메노나이트가 터를 닦은 땅에 불러 주시니 더욱 감사했습니다”라고 밝혔다.
Mar 61 min read


제2회 PCC 한인 목회자 대회 열려
‘제2회 PCC 한인 목회자 대회’가 지난 2월 23일(월)부터 25일(수)까지 2박 3일간 만레사 영성 갱신 센터(Manresa Spiritual Renewal Centre)에서 은혜 가운데 열렸다. “변화의 시대 변하지 않는 소망”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40여명의 목회자가 참석해 현재 교회의 위기를 진단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 [첫째 날] 오리엔테이션 및 “나의 목회를 말한다” 첫날 일정은 오리엔테이션과 친교 게임을 통해 참석자 간의 유대를 다지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여는 예배에서는 찬양과 기도의 순서를 통해 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저녁에는 ‘나의 목회를 말한다’ 세션이 진행됐다. 패널리스트로 나선 김인기, 강창구, 한석현, 박철순, 박헌승 목사는 목회 현장에서 겪은 실제적인 갈등과 위기 극복 사례를 공유하며 이민 목회의 구체적인 경험을 나누었다. ■ [둘째 날] 침묵 기도 및 주제 강의, 사역 현안 논의
Mar 61 min read


제85회 미주 한인예수교장로회 카나다노회 정기노회
개회 예배 및 성찬 미주 한인예수교장로회 캐나다 노회(노회장 김치길 목사)가 나이아가라에 있는 St Andrew’s United Church에서 제85회 정기노회를 열었다. 3월 2일(월)부터 4일(수)까지 열린 정기노회는 개회 예배를 시작으로 2박 3일간의 일정을 진행하였다. 전 노회장 김혁기 목사(사랑의 교회)의 사회로 예배를 시작하여, 예배 설교를 전한 김치길 목사는 출애굽기 28:1~5절 “제사장의 자격”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제사장의 복장인 반포 속옷과 에봇(거룩), 흉패(열정), 관(여호와께 성결) 을 입혀서 사역하게 하였다. 인간적인 노력이나 자격이 없다. 오직 하나님의 세우심이다. 오직 은혜로 성 노회가 되기를 축복한다”라고 전하였다. 이어 지근혁 목사(코너스톤 교회) 의 기도와 김용원 목사(목원교회)의 집례로 성찬 예식이 이어졌다. 이후 최재만 목사(한우리 장로교회) 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회무처리 – 총대 35명 참석 노
Mar 61 min read


캐나다한인은퇴목사회 2월 예배에 50여 명 운집
캐나다한인은퇴목사회(회장 이재철 목사)는 지난 2월 19일(목) 오전 11시, 토론토순복음영성교회(김석재 목사)에서 2월 정기예배 및 모임을 개최했다. 특히 이날 모임에는 50여 명에 달하는 많은 은퇴 목회자들이 자리를 가득 메워, 시종일관 활기차고 은혜로운 분위기 속에서 친교와 예배가 진행되었다. 이재철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찬송가 544장을 다 함께 부른 뒤 윤형복 목사의 기도로 이어졌다. 설교를 맡은 김석재 목사는 ‘믿음의 증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25년 전 교회 개척 당시 “이 시대가 잃어버린 오순절 시대의 교회를 다시 세우라”는 사명을 받았던 일화를 소개하며,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며, 내가 바라는 것이 실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장 가진 것이 없어도 이미 이루어진 것으로 선포해야 한다”며,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낫는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나아갈 때 성경이 말하는 믿음의 증거를 얻
Mar 61 min rea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