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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한인은퇴목사회 2월 예배에 50여 명 운집

Mar 6
1 min read

캐나다한인은퇴목사회(회장 이재철 목사)는 지난 2월 19일(목) 오전 11시, 토론토순복음영성교회(김석재 목사)에서 2월 정기예배 및 모임을 개최했다. 특히 이날 모임에는 50여 명에 달하는 많은 은퇴 목회자들이 자리를 가득 메워, 시종일관 활기차고 은혜로운 분위기 속에서 친교와 예배가 진행되었다. 이재철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찬송가 544장을 다 함께 부른 뒤 윤형복 목사의 기도로 이어졌다. 설교를 맡은 김석재 목사는 ‘믿음의 증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25년 전 교회 개척 당시 “이 시대가 잃어버린 오순절 시대의 교회를 다시 세우라”는 사명을 받았던 일화를 소개하며,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며, 내가 바라는 것이 실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장 가진 것이 없어도 이미 이루어진 것으로 선포해야 한다”며,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낫는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나아갈 때 성경이 말하는 믿음의 증거를 얻게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말씀 선포 후 참석자들은 한국과 캐나다, 교회, 그리고 회원 목회자들의 건강과 가족을 위해 다 함께 통성으로 기도했다. 예배는 이재철 목사의 광고에 이어 김인철 목사의 축도로 은혜 가운데 마무리되었다. 예배 후에는 심상대 목사의 식사 기도와 함께 애찬 시간이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토론토순복음영성교회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나누며 깊은 교제를 다졌다. 한편, 캐나다한인은퇴목사회의 다음 3월 정기모임은 오는 3월 19일(목) 오전 11시 오로라광성교회(한태관 목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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