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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한가족선교회, 창립 38주년 맞아 ‘디지털 소통 창구’ 활짝

  • Mar 6
  • 1 min read

지난 38년간 캐나다 토론토 지역 소외된 시니어들의 영적 동반자 역할을 해온 한가족선교회(Korean Canadian Family Ministry, 대표 김명천 목사)가 공식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디지털 선교의 새 지평을 열었다. 한가족선교회는 1988년 창립 이래 ‘그리스도의 사랑을 행동으로’라는 기치 아래, 현지 양로원에 거주하는 한인 및 현지인 어르신들을 섬겨왔다. 선교회는 매주 캐슬뷰 양로원을 비롯한 10여 곳의 양로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찬양 예배를 인도하며, 언어와 문화의 장벽으로 외로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웹사이트는 선교회의 오랜 사역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더 많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지난 11월 개발에 착수한 지 3개월 만인 올해 2월 초, 마침내 그 결실을 보게 되었다.대표 김명천 목사는 “그동안의 사역 현장을 생생한 사진과 영상으로 성도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새 웹사이트가 토론토 지역사회와 선교 현장을 잇는 소중한 복음의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웹사이트는 IT 전문가이자 은퇴 후에도 선교지와 로컬 교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김진 선교사(ComSulting 대표)는 직접 사역 현장을 다니며 사진과 영상으로 감동의 순간들을 담아내어 완성도를 높였는데, 김 선교사는 “38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묵묵히 양로원 사역을 이어온 한가족선교회의 헌신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봉사자들의 아름다운 섬김의 기록들을 디지털 공간에 오롯이 담아내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오히려 감사했다”고 전했다. 새롭게 단장한 웹사이트(HanGajokMinistry.org)에서는 한가족 선교회의 구체적인 사역내용과 참여방법, 그리고 양로원 사역의 감동적인 현장 기록들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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