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모자이크 콘서트 2026” 성황리에 마쳐
- Mar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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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선교단체 CMCA(Canada Mosaic Christian Alliance, 대표 임재량 목사)와 틴데일 대학교의 TIM(Tyndale Intercultural Ministries) 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3회 모자이크 콘서트 2026”이 3월 7일(토) 오후 7시부터 토론토 틴데일 대학교 채플에서 350여명의 청중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콘서트는 다중언어 도시 선교 훈련 과정 및 다문화 선교사 양성을 위한 기금 마련 행사로 진행되었다. 무대에는 정윤재(바리톤), 김한나(바이올린), 박준규(첼로), 김주영(오보에), 김혜정(피아노) 등 전문 연주가들과 “아가페 챔버 합창단(지휘 서선희, 피아노 백은정)”이 함께했다. 특히 “아가페 챔버 합창단”은 창단 후 대중에게 선보이는 첫 외부 연주 활동이어서 그 의미가 깊었다. 정윤재 바리톤은 ‘명태(변훈)’, “마왕(슈베르트)”,”히브리 노예들의 합창(G.베르디)” 등 가곡, 아리아 등을 노래했다. 김한나 교수와 박준규 첼리스트가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파사칼리아(헨델과 할보르센)’ 등을 김혜정 피아니스트와 함께하는 피아노 트리오가 ‘사운드 오브 뮤직 메들리’를, 김주영 오보에 연주가가 '넬라 판타지아(E. 모리꼬네)를 연주했으며 아가페 챔버 합창단이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M.L.라이트풋)', '주를 찬양 하나이다(A.비발디)'와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을 정윤재 바리톤과 함께 노래했다. 앵콜곡으로 채택된 “살아계신 주(171장 찬송)”는 모든 출연진이 함께 연주했으며 후반부는 객석의 청중들도 모두 일어나 함께 합창을 하면서 음악회를 마무리하였다. CMCA임재량 대표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다중언어 도시 선교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하다.”하고 “무대에서 열심히 연주하신 출연진과 음악회 준비와 진행을 함께 한 CMCA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춘종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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