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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8회 해외한인장로회 캐나다 동노회 정기노회
개회예배 및 성찬 예식 제88회 해외 한인장로회 캐나다 동노회(노회장 노희송 목사. 큰빛교회) 정기노회가 3월 9일(월)부터 10일(화)까지 이틀 동안 큰빛교회(노희송 목사)에서 열렸다. 민정기 목사(전임 서기. 주사랑교회) 의 사회로 열린 개회 예배는 김성아 장로(장로 부노회장. 하늘씨앗교회) 의 기도에 이어 전임 노회장 고승록 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고 목사는 창세기 12:12~17절, “돌보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기대”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였다. 고 목사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장 잘 보여주는 인물이 아브라함이다. 기근 때문에 삶의 터전을 옮기는 아브라함에게 두려움은 당연한 것이다. 결국 아내를 누이라고 속이면서 살아야 했다. 그러나 위태위태한 아브라함의 상황을 제자리에 돌려놓은 분은 하나님이시다. 바로에게 재앙을 내리시므로 정리하신다. 이런 하나님의 역사와 돌보심은 창세기 12장에서 끝나지 않고 지속하신다. 창세기 22장에 이르기까
Mar 121 min read


한 주 앞으로 다가온 March Break 청소년 수련회 일제히 개막
자녀들의 봄방학(March Break)이 불과 한 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온타리오주 한인 청소년들의 신앙을 깨우고 말씀으로 무장시킬 수련회들이 일제히 막을 올린다. 급변하는 시대상과 세속적 가치관 속에서 다음 세대가 흔들림 없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돕기 위해, 각 단체들은 수십 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시대적 고민을 담은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 ■ 유스코스타 2026 "AI 시대, 우리는 어떤 분별력을 가져야 하는가" 오는 17일(화)부터 20일(금)까지 무스코카 (Muskoka Woods)에서는 ‘유스코스타(Youth KOSTA) 2026’이 개최된다. 올해의 화두는 단연 ‘AI(인공지능)’다. ‘AI 시대의 그리스도인(Spiritual Intelligence in the Era of Artificial Intelligence)’이라는 주제를 내건 이번 수련회는, 기술 혁명이라는 거대한 파도 속에서 기독
Mar 121 min read


처음으로 그리고 영원히…
목사 / 수필가 김덕원 삼 년 반 동안 나는 끝이 보이지 않는 긴 터널을 달려왔다. 거칠고 삭막하며, 메마르다 못해 딱딱해진 돌밭 같은 세월이었다. 어쩌면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아픔과 고통으로 점철된 방황의 시간이었을 것이다. 사실 나는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만 해도 세상이라는 것을 제대로 알지 못한 순수한 젊은이였다. 그런 나에게 구십 년대 초반, 그 몇 년의 시간은 낯설고도 힘겨운 경험이었다. 언젠가는 이 길고 복잡한 상념의 실타래를 풀 날이 오리라 믿으며 지금은 가득 쌓인 아픔의 창고에 빗장을 잠근다. 어두운 터널은 결국 빛으로 이어지는 희망이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일까? 1993년 어느 봄날, 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을 만났다. 길게 기른 머리를 곱슬하게 말아 올린 모습, 갸름한 얼굴에 가득 담긴 웃음, 꼭 다문 앵두 같은 입술이 내 마음을 흔들었다. 봄날의 싱그러움과 어우러져 상큼하게 다가온 느낌은 어쩌면 그녀가 입고 있던
Mar 121 min read


‘스무 살, 창조주 하나님, 구원의 주를 만나다 (2)’
김수남 권사(빌라델비아교회) (지난호에 이어) 눈물과 콧물이 멈추지 않았다. 내 안에 이렇게 많은 눈물이 있었는지 그날 처음 알았다. 그리고 마침내 가슴 깊은 곳이 쾅 하고 열리듯 뜨거워졌다. 설명할 수 없는 평안이 밀려왔다. 그 순간, 예수님이 나의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는 사실이 머리가 아니라 영혼으로 믿어졌다. 부활도 재림도 더 이상 교리가 아니었다. 살아 계신 주님의 약속이었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입술이 먼저 고백했고, 가슴 깊은 곳에서 울려 퍼지는 외침이 터져 나왔다. “할렐루야!” 그리고 그날 분명히 깨달았다. 믿음도 없이 중학교 시절 성적을 위해 공부했던 성경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나는 시험을 위해 외웠다고 생각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때 내 안에 믿음의 좋은 씨앗을 심어 두고 계셨던 것이다.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순간, 이미 알고 있던 말씀이 전혀 다른 빛으로 다가왔다. 지식으로만 알고 있던
Mar 121 min read
Announcing Pastor Byron Chae as Mission Canada EM Editor-in-Chief and Liaison Between EM and KM
Pastor Byron Chae There is no doubt that Korean immigrant churches face unique challenges. I have wrestled with many of them personally, and at times I have questioned whether the Korean immigrant church model is truly sustainable. Perhaps I am not the only one asking these questions. Yet over time, I came to realize that many of our questions about how to do church only led to more uncertainty. The deeper issue is not simply how to do church, but what the local church is. I
Mar 122 min read


How can we rest on the Sabbath?
Rev. Hojin Nam (Lead Pastor, Holy Mountain Presbyterian Church) Life in this world is not easy. The world constantly pushes us. It tells us to work harder, go higher, achieve more, and never stop. Even when we are already tired, the world tells us to try again and do more. But this message does not truly help those who are tired—it only pushes the weary even harder. Yet Jesus gives us a very different invitation. He says,“Come to me, all who labor and are heavy laden, and I w
Mar 123 min read


입술의 열매
홍경숙 사모 ( ‘ 사랑의 고삐로 ’ 저자 ) 우리 교회에 셜리 (가명)라는 백인 자매가 있었다. 어릴 때에 엄마의 학대가 얼마나 심했는지 영문도 모른 채 날이면 날마다 몇시간씩 벌을 서곤 했다고 한다. 셜리의 말로는 아빠가 자기를 끔찍하게 사랑했었는데 아마도 엄마는 자기를 경쟁자로 보고 그런 짓을 한것 같다고 말했다. 말할 수 없는 고민 끝에 학대받는 것을 보다 못한 아빠가 정부에 고발을 했고, 엄마의 반대로 재판을 받게 되었다. 법정에 선 다섯살된 어린 셜리를 보고 재판장이 말했다. “이 법정은 파란 눈에 블론드 머리를 가진 어린 네가 설 곳이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너는 사랑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니?” 라고 물었다 한다. 셜리는 “이유 없이 매일 벌받지 않는 그것이 사랑이에요.”라고 답했다. 아버지는 이 어린 딸을 더 이상 학대받지 않도록 떠나보내야 하는 아버지의 찢어지는 가슴을 이해하시냐 면서 재판장 앞에서 대성통곡을 했다. 아동
Mar 121 min read


암 환자는 처음이라 - 다섯 번째 이야기
김초희 목사 ( 노스욕 한인열린교회 )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 예전에는 오래 살 것을 대비해 치매 걸리지 않는 지식 습관들을 지키려고 노력했는데 환경에 따라 마음이 변하나 보다. 이제 치매는 안 올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고 가끔 농담처럼 넘기며 웃는다. 완치가 없는 유방암, 그러나 생존율이 90%나 된다. 방사선이 끝난 1월 증순, 나는 중단했던 목사님들과의 줌 미팅 스터디를 시작했다. 늘 기도해 준 팀이고 내가 한국에 가고 싶은 마음을 잊어 버리게 한 분들이라 멤버 권유를 거절하지 못했다. 2주 정도는 등과 눈이 좋지 않았지만, 그 후부터는 페이스를 지키게 되었다. 어려움 속에서 버틴 우정은 우리를 단단하게 만든다. 최근에 수술한 부위가 한쪽으로 몰려 딱딱해졌다. 나는 집에 온 작은 아이에게 부위를 보여주며 어떡해, 라며 울먹였다. 몸의 불균형이 갑작스러웠던 것이다. 아이는 침착하게 의사와 간호사의 말을 기억하곤 살짝 웃었다. 마사지를 해
Mar 121 min read


말씀과 기도로 살아간다는 것은?
전대혁 목사 ( 토론토 영락교회 ) 새해가 시작되고 벌써 두 달 반이 지났습니다. 바쁜 일상 가운데 새해 다짐이 조금씩 흔들릴 수 있는 시기입니다. 조금은 부족했어도 새해 다짐을 포기하지 않는 성도님들이 되길 바랍니다. 그 중에서도 말씀과 기도의 삶은 정말 중요합니다. 말씀과 기도의 삶은 말씀과 기도를 통해 매일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 삶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의 모습은 이미 말씀 속에 다 드러나 있습니다. 거룩하고 정결한 삶, 사랑하고 섬기는 삶,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깨진 세상을 회복하는 삶.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더 깊이 연구하는 것은 주님의 뜻을 분명하고 정확하게 깨닫는 과정입니다. 기도는 이렇게 알게 된 주님 뜻에 우리 마음을 맞추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것입니다. 기도를 통해 우리는 우리 마음을 새롭게 하시는 주님을 경험합니다. ...
Mar 121 min read


제3회 “모자이크 콘서트 2026” 성황리에 마쳐
비영리 선교단체 CMCA(Canada Mosaic Christian Alliance, 대표 임재량 목사)와 틴데일 대학교의 TIM(Tyndale Intercultural Ministries) 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3회 모자이크 콘서트 2026”이 3월 7일(토) 오후 7시부터 토론토 틴데일 대학교 채플에서 350여명의 청중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콘서트는 다중언어 도시 선교 훈련 과정 및 다문화 선교사 양성을 위한 기금 마련 행사로 진행되었다. 무대에는 정윤재(바리톤), 김한나(바이올린), 박준규(첼로), 김주영(오보에), 김혜정(피아노) 등 전문 연주가들과 “아가페 챔버 합창단(지휘 서선희, 피아노 백은정)”이 함께했다. 특히 “아가페 챔버 합창단”은 창단 후 대중에게 선보이는 첫 외부 연주 활동이어서 그 의미가 깊었다. 정윤재 바리톤은 ‘명태(변훈)’, “마왕(슈베르트)”,”히브리 노예들의 합창(G.베르디)” 등 가곡
Mar 121 min read


중남미 선교회(ALAM) 2026 니카라과 단기선교 참가자 모집
중남미 선교회(ALAM)가 주최하는 ‘2026 니카라과 단기선교’가 오는 6월 29일(월)부터 7월 7일(화)까지 진행되며, 이를 위한 참가자를 3월 31일(화)까지 모집한다. 이번 단기선교는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마 28:19-20)"는 주제 아래 니카라과의 디리암바, 레온, 마나구아 등 3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파송된 팀은 현지 동역 선교사인 이상훈, 박우석, 김복순, 임수택 선교사와 협력하여 다방면의 사역을 펼친다. 주요 사역 내용으로는 어린이 VBS(여름성경학교), 의료 사역, 노방 및 축호 전도, 부흥 집회, 현지 목회자 훈련, 현지 대학생 수련회, 주방 봉사 등이 포함되어 있다. 지원 자격은 세례를 받은 16세 이상 성도로 제한되며, 선발된 참가자들을 위한 예비 훈련은 각 지역별 매뉴얼에 따라 실시될 예정이다. 참가 비용은 개인 항공료에 사역비 450달러(USD)가 추가로 소요된다. 중남미 선교회의 단기선교는 매년 캐나다 내
Mar 121 min read


토론토 한가족선교회, 창립 38주년 맞아 ‘디지털 소통 창구’ 활짝
지난 38년간 캐나다 토론토 지역 소외된 시니어들의 영적 동반자 역할을 해온 한가족선교회(Korean Canadian Family Ministry, 대표 김명천 목사)가 공식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디지털 선교의 새 지평을 열었다. 한가족선교회는 1988년 창립 이래 ‘그리스도의 사랑을 행동으로’라는 기치 아래, 현지 양로원에 거주하는 한인 및 현지인 어르신들을 섬겨왔다. 선교회는 매주 캐슬뷰 양로원을 비롯한 10여 곳의 양로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찬양 예배를 인도하며, 언어와 문화의 장벽으로 외로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웹사이트는 선교회의 오랜 사역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더 많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지난 11월 개발에 착수한 지 3개월 만인 올해 2월 초, 마침내 그 결실을 보게 되었다.대표 김명천 목사는 “그동안의 사역 현장을 생생한 사진과 영상으로 성도들과
Mar 61 min read


해외 한인장로회 캐나다 동노회 제88회 정기노회 다음 주로 다가와
해외 한인장로회 캐나다 동노회(노회장 고승록 목사) 제88회 정기노회가 다음 주로 다가왔다. 언론을 통해 공지한 이번 정기노회는 3월 9일(월) 오후 4시 큰빛교회에서 개회 예배를 시작으로 10일(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온타리오주에서 가장 큰 한인교회 노회인 캐나다 동노회는 현재 산하에 38개 지교회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정기노회를 통해 임원 선거 및 각종 현안 안건이 토의되고 결정될 예정이다.
Mar 61 min read


하나님은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장천득 목사 ( 밴쿠버 동산교회 , 칼럼니스트 ) 대학1 학년 때 “영혼의 어두운 밤”을 지났다. 어릴 적에 소요리 교리문답과 말씀을 부친으로부터 배우며 암송했다. 그런데, 대학에 들어갈 무렵 깊은 회의감이 찾아왔다.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세상에서 성공하는 것도 아니며 세상이 정의롭게 되는 것도 아니었다. 그 현실을 확인하는 순간 어지러움과 혼란스러움이 있었다 “나는 왜 예수를 믿지? 하나님이 세상을 통치하며 다스린다는데 세상은 왜 이 모양이지?” 특별히 가까운 사람이 극심한 질병이나 사고를 당하게 되면 신앙적 회의와 낙심을 하게 된다. 기독교 작가 필립 안시의 말처럼 하나님의 사랑과 임재를 의심하는 사람들, 하나님께 실망감을 느끼는 사람들이…드러내서 표현을 안 하지만… 적지 않다. 유독 대학에 진학하면서 많은 이들이 신앙과 현실 사이에서 갭을 느끼며 교회를 떠난다. 어떤 계기가 되면 실존적 고민을 한다. 현실과 믿음의 깊은 간격, 세상의
Mar 61 min read
토론토 순복음교회 주권태 목사, 40년 사역의 마침표
성역 40년을 마치는 토론토 순복음교회 주권태 목사의 은퇴를 앞두고, 그의 목회 여정을 돌아보는 특별한 인터뷰 예배가 오는 8일(주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BLESSED DESTINATION”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미션 캐나다 방송국이 주관하는 첫 현장 예배다. 주일 예배 시간을 활용해 미션 캐나다 발행인 강창구 목사와 주권태 목사가 대담을 나누는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된다. 행사 연출은 이진선 담당 PD가 맡았으며, 주 목사는 이 자리를 통해 지난 40년간의 사역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성도들 앞에서 담담하게 고백할 예정이다. 주권태 목사의 공식 은퇴 예배는 이달 22일(주일)에 거행된다. 이번 현장 예배를 중계하는 미션 캐나다(이사장 이요환 목사)는 이번 주권태 목사 은퇴 인터뷰 예배를 기점으로, 앞으로 매월 교계의 주요 이슈가 되는 현장 교회를 직접 찾아갈 계획이다. 이를 방송으로 제작하고 신문에 영상을 융합하는 등 다각화된
Mar 61 min read


키치너 워털루 한인장로교회 교사 세미나
KW 한인장로교회(민경석 목사)가 3월 1일(주일) 오후 4시 교사 세미나를 열었다. 특별히 이날 세미나 강사는 김혜란 총장(토론토대학 임마누엘컬리지 총장. 실천신학 설교학 정교수) 을 초청해 “이주 시대 신앙교육”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김 총장은 강의를 통해 “성서는 보물을 찾는 것과 같다”라며 특별히 출애굽기의 게르솜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한뒤 참석한 교사들이 4그룹으로 나누어 토의로 진행하였다. 두 번째 스토리는 예수님의 가족이야기를 마태복음을 중심으로 동일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나누었다. 이후 다시 소그룹으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나눔의 주제를 “동방박사의 행위”에 대해 생각해 보고 미국에서 벌어지는 ICE 사건과 연관시켜 토론해 보았고, 특별히 교사로서 예수님 가족의 피난민으로서 이집트 삶에 대해 상상해 볼 것과 KW 한인교회가 피난자 굶주린 자에게 희년을 선포하는 목회가 되기 위해 어떤 노력과 목회를 할 수 있
Mar 61 min read


키치너 워털루 주님의 교회 유태호 목사 위임예배
키처너 워털루 주님의 교회(유태호 목사)가 유태호 목사를 위임하는 위임예배를 지난 3월 1일(주일) 오후 3시 주님의 교회 예배당에서 열렸다. 이날은 주님의 교회 창립 21주년 기념 주일이기도 하여 오후 1시 30분 21주년 기념 예배를 드렸으며 이후 위임예배를 드리게 된 것이다. 캐나다 장로교단(PCC) 소속이지만 한인교회 노회에 가입되어 있지 않고 워털루 웰링턴 노회 소속인 키치너 워털루 주님의 교회는 이날 유태호 목사 위임을 통하여 더욱 견고하게 세워지는 교회를 기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유태호 목사는 본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마침 삼일절에 독립 유공자인 캐나다 장로교 선교사들을 기억하니 감사했습니다. 그 언약과 영적 유산을 이어갈 교회에 부르심을 받아 감사했습니다. 또한 민족 방주형 교회를 넘어 삶의 선한 열매를 맺은, 독일계 메노나이트가 터를 닦은 땅에 불러 주시니 더욱 감사했습니다”라고 밝혔다.
Mar 61 min read


제2회 PCC 한인 목회자 대회 열려
‘제2회 PCC 한인 목회자 대회’가 지난 2월 23일(월)부터 25일(수)까지 2박 3일간 만레사 영성 갱신 센터(Manresa Spiritual Renewal Centre)에서 은혜 가운데 열렸다. “변화의 시대 변하지 않는 소망”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40여명의 목회자가 참석해 현재 교회의 위기를 진단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 [첫째 날] 오리엔테이션 및 “나의 목회를 말한다” 첫날 일정은 오리엔테이션과 친교 게임을 통해 참석자 간의 유대를 다지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여는 예배에서는 찬양과 기도의 순서를 통해 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저녁에는 ‘나의 목회를 말한다’ 세션이 진행됐다. 패널리스트로 나선 김인기, 강창구, 한석현, 박철순, 박헌승 목사는 목회 현장에서 겪은 실제적인 갈등과 위기 극복 사례를 공유하며 이민 목회의 구체적인 경험을 나누었다. ■ [둘째 날] 침묵 기도 및 주제 강의, 사역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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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5회 미주 한인예수교장로회 카나다노회 정기노회
개회 예배 및 성찬 미주 한인예수교장로회 캐나다 노회(노회장 김치길 목사)가 나이아가라에 있는 St Andrew’s United Church에서 제85회 정기노회를 열었다. 3월 2일(월)부터 4일(수)까지 열린 정기노회는 개회 예배를 시작으로 2박 3일간의 일정을 진행하였다. 전 노회장 김혁기 목사(사랑의 교회)의 사회로 예배를 시작하여, 예배 설교를 전한 김치길 목사는 출애굽기 28:1~5절 “제사장의 자격”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제사장의 복장인 반포 속옷과 에봇(거룩), 흉패(열정), 관(여호와께 성결) 을 입혀서 사역하게 하였다. 인간적인 노력이나 자격이 없다. 오직 하나님의 세우심이다. 오직 은혜로 성 노회가 되기를 축복한다”라고 전하였다. 이어 지근혁 목사(코너스톤 교회) 의 기도와 김용원 목사(목원교회)의 집례로 성찬 예식이 이어졌다. 이후 최재만 목사(한우리 장로교회) 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회무처리 – 총대 35명 참석 노
Mar 61 min read


캐나다한인은퇴목사회 2월 예배에 50여 명 운집
캐나다한인은퇴목사회(회장 이재철 목사)는 지난 2월 19일(목) 오전 11시, 토론토순복음영성교회(김석재 목사)에서 2월 정기예배 및 모임을 개최했다. 특히 이날 모임에는 50여 명에 달하는 많은 은퇴 목회자들이 자리를 가득 메워, 시종일관 활기차고 은혜로운 분위기 속에서 친교와 예배가 진행되었다. 이재철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찬송가 544장을 다 함께 부른 뒤 윤형복 목사의 기도로 이어졌다. 설교를 맡은 김석재 목사는 ‘믿음의 증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25년 전 교회 개척 당시 “이 시대가 잃어버린 오순절 시대의 교회를 다시 세우라”는 사명을 받았던 일화를 소개하며,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며, 내가 바라는 것이 실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장 가진 것이 없어도 이미 이루어진 것으로 선포해야 한다”며,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낫는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나아갈 때 성경이 말하는 믿음의 증거를 얻
Mar 6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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