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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여, 십자가의 능력으로 일어서라!
2026 교회연합 철야 부흥집회 700여 명 참석 온타리오주 교회협의회(회장 박준호 목사. 꿈의교회)가 주최한 철야 기도회가 지난 3월 27일(금) 저녁 7시 30분부터 새벽 12시 45분까지 장장 5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사순절 고난주간을 앞둔 금요일 저녁은 온주안의 한인교회들이 영락교회 성전을 가득 채운 가운데 500여 명의 성도들이 모여 뜨겁게 찬양하며 기도하는 전무한 역사의 밤을 만들었다. 총 3부로 진행된 철야 기도회를 미션 토론토는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로 생중계했으며 이번 철야 기도회 후원사로서 현장 중계뿐 아니라 현장취재를 하였다. 1 부 유충식 목사 설교 후 “ 교회를 위해 기도 ” 부흥찬양 함께 불러 김성민 목사(교협 부회장. 제자교회)의 개회사와 신앙고백 후 큰빛교회 찬양팀(인도 안성환 목사) 의 찬양으로 철야 기도회 문을 열었다. 뜨겁게 찬양한 뒤 노희송 목사(KPCA 캐나다 동노회 노회장. 큰빛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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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N 2027 Blessing to Nations 전 세계인과 누리는 열방 회복을 위한 프로젝트
한국과 튀르키예 수교 70년을 기념하며 열방에 회복과 축복이 넘치길 바라며 열리는 “B2N 2027 Blessing to Nations”가 2027년 4월 22일(목)부터 26일(월)까지 튀르키예 안탈리아와 세계적인 문화유산인 아스펜도스 고대극장에서 개최된다. 각국의 준비위원들이 조직되어 움직이는 가운데 캐나다는 노희송 목사(큰빛교회)가 준비위원으로 선정되어 준비하고 있으며 밴쿠버 시온 합창단도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동과 열방을 축복하는 기도와 찬양과 예배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이번 프로젝트는 튀르키예 개신교회 연합이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는 공식 초청에 응답하여 한국교회와 흩어진 디아스포라 한인교회들이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b2n2027.org 검색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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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대환 목사 3주기 추모예배
故 이대환 목사 3주기 추모예배가 지난 3월 28일(토) 오후 4시 30분 사리원 2층 만찬장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김용출 목사(캐나다 신학교 이사장) 가 이사야 62:10~12절 “꿈의 계승”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하였다. 김 목사는 “역사는 꿈을 계승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꿈은 제자들이 이어갔다. 예수님의 사후 30년안에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복음을 전하였다. 꿈을 가진 자는 모든 것을 가진 것이다. 그 꿈을 계승하는 사람들이 더 꿈을 이뤄가는 것이다. 한사람이 꿈을 완성할 수는 없다. 고 이대환 학장은 북방선교의 꿈을 꾸었다. 이 꿈을 우리가 계승해야 한다”라고 전하였다. 한편, 고인의 유지를 이어갈 세계 희망 선교재단(International Hope Mission Foundation. 이사장 송복희 목사) 을 설립하고 이사진을 구성한 재단은 “선교사업, 기념관 건립, 장학사업, 추모 문화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준비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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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the Church: The Covenant Community
Pastor Byron Chae When Jesus declared, “ I will build my church ” (Matt 16:18), he made clear that the church belongs exclusively to him. The pronoun my reveals Christ’s authority, ownership, and covenant claim over his people. The church is not ultimately the possession of leaders, institutions, or denominations. She belongs to Christ alone. He is the one who gathers her, forms her, rules her, and preserves her. In the Old Testament, God called Israel “my people,” identif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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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말씀의 교회 교회가 교회를 세우는 세 번째 기적 일궈내
토론토 말씀의 교회(허천회 목사)가 최근 세 번째 지교회를 성공적으로 개척하며, '건강한 교회 분립'과 '후배 양성'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말씀의 교회는 지난 3월 8일, 경기도 김포시에 세 번째 지교회인 ‘말씀의 길 교회’(임종근 목사)를 개척하고 설립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는 2018년 토론토 ‘말씀과 사랑교회’, 2025년 위니펙 원주민을 위한 ‘와이독 말씀의 교회’에 이은 세 번째 복음의 결실이다. 이번 개척은 허천회 목사가 2003년부터 펼쳐온 ‘차영지(차세대 영적 지도자)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허 목사는 "내가 처음 교회를 개척하며 가장 힘들었던 순간들을 기억한다"며, "젊은 사역자들이 개척의 길을 걸을 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것이야말로 차영지 운동의 핵심 사역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개척 사역을 맡은 임종근 목사와 김세하 사모는 "성도님들이 보내주신 사랑과 기도가 개척 과정에서 큰 위로와 용기가 되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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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 마음까지 오시기 위해 당하신 고난(2026년 사순절을 보내며)
김국현 목사 (벨빌한인장로교회) 고난 주간이 되어 예수님의 십자가를 묵상할 때마다 나를 대신하여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생명을 내어 주신 예수님의 사랑에 감격이 됩니다. 하늘 영광을 버리고 이 땅에 오실 뿐만 아니라 내 마음까지 오시기 위해 예수님은 고난을 선택하셨습니다. 주님은 내 마음까지 오시기 위해 십자가의 고난을 선택하시고 생명까지 내어 주셨는데 나는 주님을 위해 어떤 고난도 받고 싶지 않은 마음을 갖고 있는 것을 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생명을 내어 주신 것은 나에게 무엇을 요구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오직 나와 함께 하고 싶으셨기 때문이라 하십니다. 하나님은 에덴 동산에 아담과 하와를 지으실 때부터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실 때도 그들과 함께 있고 싶으셨습니다. 그에 대한 보답으로 이스라엘에게 무엇을 하라 하신 것이 아니라 그저 너희는 하나님 안에 거하라 말씀하십니다. 그것을 안 사도 바울은 항상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주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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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활절 캐나다 한인 교회 ‘연합’으로 부활과 소망을 나눈다
2026년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맞아 캐나다 주요 도시의 한인 교회들이 지역 사회의 영적 회복과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연합예배와 기도회를 드린다. ■ 런던 지역 7개 교회 연합 부활절 새벽예배 런던 지역에서는 7개 한인 교회가 연합하여 부활절 새벽예배를 드린다. 이번 연합 예배에는 가스펠교회, 순복음교회, 안디옥교회, 은혜감리교회, 제일장로교회, 좋은감리교회, 런던한인장로교회가 참여한다. 예배는 오는 4월 5일(주일) 오전 6시, 런던한인장로교회(890 Sarnia Rd, London, 장성환 목사)에서 드린다. 이날 예배는 장성환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어 전남기 장로가 기도를 맡으며, 정요한 목사가 부활의 메시지를 선포할 예정이다. 이어 김경호 목사의 축도와 윤영신 목사의 간식 기도가 이어지며, 특히 참여 교회 성도들이 하나로 뭉친 '연합 성가대'가 부활의 영광을 찬양하며 연합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키치너 워터루(KW) 지역 "부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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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한인교회 ‘가상칠언 성금요일 묵상 음악예배’ 개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기리는 특별한 성금요일 묵상 음악예배가 오는 4월 3일(금) 오전 11시, 런던한인교회(530 Topping Ln) 본당에서 열린다. 예배는 ‘가상칠언(架上七言)’을 고요한 선율과 침묵으로 따라가는 깊이 있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예배는 악기들이 빚어내는 기악 트리오 연주 ‘웬말인가 날 위하여’로 경건하게 문을 연다. 이어 가상칠언의 각 말씀이 선포될 때마다 그에 걸맞은 찬양과 연주가 이어진다. 제1언(주여 저희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에서는 테너 김상명이 십자가 위에서 생명의 양식으로 자신을 내어주신 그리스도를 묵상하며 ‘생명의 양식’을 부르며, 제2언(내가 너희와 함께 천국에 있으리라) 에서는 첼로와 피아노의 따뜻한 앙상블로 ‘내 영혼이 은총 입어’가 연주된다. 제3언 (효심 어머니) 순서에는 바흐의 마태수난곡 중 ‘Erbarme dich(불쌍히 여기소서)’가 알토 솔로와 바이올린 선율로 울려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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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량으로 하는 목양은 주님의 눈치를 본다
김초희 목사 ( 노스욕 한인열린교회 ) (암투병중 고난주간 특별컬럼을 기고해주신 김초희 목사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중학교 시절 일본의 기독교 여류 작가 미우라 아야코의 에세이 ‘길은 여기에’를 읽었다. 질병 속에서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병문안 오던 미우라 씨와 사랑의 편지도 주고 받았던 그녀의 삶, 그와 결혼하고 작은 구멍가게를 하다가 앞집 가게를 위해 물건을 줄이고 손님을 보냈던 그 여인이 남는 시간에 소설을 써서 동아일보에 당선된다. ‘빙점’이었다. 나는 질병이 오면 더 강해질 것으로 그녀의 책들을 보며 은연중 생각했다. 그러나 막상 병을 앓으면서 마음은 약해지고 몸은 연약해졌다. 참 아이러니하게 그래도 나는 버텼다. 내가 그나마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것은 강단을 지켰기 때문이었다. 우리 교회는 에스토니안 정교회 예배와 건축이 남아 있는 루터리안 교회에서 렌트하여 한국인 예배를 드리는 교회이다. 참으로 이상한 것은, 교회 건물이 은혜를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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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장로교회 “Bread Day” 무료 빵 나눔
쏜힐 새빛장로교회(김창용 목사)에서는 4주에 한 번 무료 빵 나눔 행사가 열린다. ‘Bread Day’ 라고 부르는 빵 나눔 사역은 주일 저녁 7시 30분부터 한 시간 정도 진행된다. 교회 담장을 넘어 지역 사회를 섬기고자 2025년 3월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1년 넘게 현재까지 순항 중이다. 당일 만든 신선한 빵을 판매하고 남은 빵은 그날 바로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COBS Bread’의 도움이 있어 가능한 사역이다. 다양한 종류의 빵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나눔을 원하는 교회나 개인은 담아갈 봉투를 준비해서 원하는 빵을 직접 골라 가면 된다. 빵 나눔을 받기 원하는 분은 쏜힐 새빛 장로교회김창용 목사(647-410-6561)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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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기 전도 훈련학교 개강
도심 가운데 영혼을 위하여 나아가며 전도자들을 양성하는 제35기 전도 훈련학교가 지난 3월 24일(화) 오전 11시 쏜힐 새빛장로교회(김창용 목사) 에서 개강예배를 드렸다. 김지연 목사(커넥트교회)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는 권영정 목사(세계로교회)의 기도와 박웅희 목사(쏜힐새빛장로교회 원로) 의 설교가 있었다. 박 목사는 개강예배 설교를 통하여 “사이비들은 숲을 보지 않는다. 나무만 보며 문자적 해석으로 문제를 야기하는 이단들이 적지않다. 신천지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도 이단들이 득세하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우리는 전도하지 않지만, 이단들은 매일 노방전도를 한다. 가짜가 열심을 내니 진짜인 기성교회는 두손놓고 있는 듯하다. 계시록은 예수의 이야기다. 교회에서 계시록 설교도 적지만 중요한 것은 예수와 십자가의 감격이 없다. 감격이 사라졌다. 이런 와중에 이단들은 뜨겁게 일어나고 있다. 현재 안상홍 하나님의 교회는 130개 국가에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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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Amazing Grace)
장천득 목사 조금 철이 들어가는 걸까. 비로소 보이지 않던 것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마음이 보이고, 영혼의 소리가 들려온다. 전에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이제는 오감으로 느끼기도 한다. 어르신들의 이마에 깊이 패인 주름과 거칠어진 손등의 의미, 조심조심 걸을 수밖에 없는 발걸음들, 손을 꼭 잡을 때 전해지는 그 따뜻한 온기, 커피 한잔할 때 전해지는 사람들의 체온.… 이제는 커피를 여유 있게 마시며 향을 음미한다. 급하게 서두를 필요 하나 없다. 서둘러 살아봐야 서둘러 죽으니까…. 살아 있는 동안 생명을 만끽하고, 생명을 위해 살고 싶다. 갓난아기의 살 냄새도 어찌 그렇게 향긋한지…. 한사람 한사람, 존재 자체가 소중하고 아름답다. 봄이 오면 어르신들이 꽃구경 길에 무슨 꽃이 그렇게 이쁘시길래…. 이제는 나도 그렇다. 겨울을 뚫고 나와 봄에 피는 꽃들은 경이롭다 못해 눈부시게 아름답다. 푸른 산과 언덕에 힘차게 솟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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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토론토 한인교회 2026 봄학기 문화교실 개강
구세군 토론토 한인교회(사관 강석곤 목사)가 따뜻한 봄을 맞아 지역사회와 교민들을 위한 '2026년 봄학기 구세군 한인교회 문화교실'을 지난 3월 28일(토) 개강해서 오는 6월 20일(토)까지 총 12주 과정으로 진행한다. 강석곤 사관은 “지역사회와 아이들을 위해 문화교실을 개설하게 되었다”며, 어려운 이웃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무료 과목도 함께 개설해 누구나 함께하는 배움과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했다.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이번 문화교실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취지를 전했다. '음악교실'은 전공 선생님의 지도 아래 3명 집중 수업으로 진행되며, 바이올린, 플루트, 색소폰, 클라리넷, 금관, 하모니카 등의 악기를 배울 수 있다. 음악교실 수강료는 12주 과정에 150달러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들을 배려해 성인반 미술, 다도(금요일 진행), 탁구 등 다채로운 무료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무료 프로그램 참가자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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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iencing God’s Grace at Youth Kosta
Juha Ahn (YK26 Small Group Leader) This year, I was given the opportunity to take on the role of being a small group leader at Youth Kosta 2026, and if I were to change one thing about my experience, it is that I would have started last year in Grade 11 instead! Being in a leadership role within a Christian environment was not entirely new to me, as I had previously served as both a praise team leader and small group leader at my home church. However, knowing that Youth Ko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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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태 목사 33년 목회여정 마치고 은퇴
토론토 순복음교회를 개척하고 33년간 목양에 전념한 주권태 목사 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 예배가 지난 3월 22일(주일) 오후 5시 토론토 순복음교회에서 열렸다. 이정환 목사, 이광훈 목사의 한영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바카스 목사의 기도, 엘샤다이 찬양대의 찬양 이후 양경모 목사(순복음 방주교회)의 성경 봉독(고린도전서 15:10 절). 여의도 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의 영상 축사에 이어 진유철 목사(순복음 북미총회 총회장)의 말씀설교 “하나님의 은혜로다”라는 설교가 있었다. 진 목사는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다“라는 고백하는 바울 사역의 원천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는 것이다. 주권태 목사의 개척과 교회 성장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감사해야 한다. 하나님께 감사와 33년간 목회한 주권태 목사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리하여 감사하는 성도의 축복을 누리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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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가, 그 이름을 부르는 시간”
정해균 목사 ( 몽턴소망교회 ) 어느 가을날이었다. 나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길을 나서고 있었다. 약속 시간에 늦을 것 같아 마음이 조급해졌고, 발걸음도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그때, 남의 집 담장 너머로 코스모스가 피어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처음에는 무심히 지나쳤다. 그저 바쁜 하루 속에서 스쳐 지나가는 풍경일 뿐이었다. 그런데 몇 걸음을 옮기다가 문득 발걸음을 멈추었다. 다시 돌아갔다. 그리고 담장 너머로 손을 뻗어 코스모스 두 송이를 조심스럽게 손에 들었다. 조용히, 마음속으로 그 이름을 불러 보았다. “코스모스다.” 그 순간, 그 꽃은 더 이상 풍경 속 일 부분이 아니었다. 가을의 빛과 바람을 머금은 채 내 마음 안으로 들어왔다. 나는 비로소 그 가을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사순절은 바로 이런 시간인지도 모른다. 우리는 늘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무언가를 해내기 위해 바쁘게 살아간다. 그 과정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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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교회협의회 연합- 철야 부흥집회로 초대합니다
3월27일(금) 저녁 7시 30분 영락교회 우리는 왜 연합해서 기도해야 합니까? 하나님이 일하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요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위기때마다 합심하여 기도했고, 그때마다 하나님은 역사하셨습니다. 교회는 만민이 와서 기도하는 집이요, 만민을 위하여 기도하는 본부입니다. 기도할 때 교회는 가장 강력하고, 가장 아름답습니다. 특별히 교단과 교파와 개교회를 초월할 때 성령은 더욱 강하게 역사하십니다. 초대교회의 태동을 보십시요. 120여명의 독특한 개성파들이 오직 한 가지, 약속하신 성령을 사모하며 한마음으로 기도했을 때 성령이 불같이 임하고, 땅끝까지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미스바 성회를 시작으로 18세기 영적대각성운동, 1907년 평양대부흥에 이르기까지 교회가 일심으로 기도했을 때, 하나님은 나라를 위기에서 구해주시고, 개인구원과 사회개혁이 일어나게 하셨습니다. 바울의 환상을 봅니다. 마게도냐인이 말합니다. “와서 우리를 도우라!” 전
Mar 231 min read


죽도록 사랑해
홍이숙희 작가 어제 우리 며느리는 일터에서 슬픔과 아픔을 가지고 집에 돌아왔다. 뇌진탕을 겪은 머리의 같은 자리를 또 부딪쳤다는 것이다. 일터에서 사람들로부터 불친절한 말을 듣고 자기를 싫어한다는 느낌이 들고 마음이 슬프다고 했다. 무슨 이유인지 내가 확실히 알 수는 없다. 아마 병가를 3주 내서 그럴 수도 있고 스태프가 보기에 뭔지 못마땅한 점이 있었는지도 모른다. 긴장이 심해서 그랬을 수도 있다. 그런데 신통한 일을 보게 되었다. 신통은 신과 통한다는 뜻인가? 지난달 2월에 겨우 만 세 살이 된 아이가 엄마가 말하는 소리를 듣더니 이렇게 대답했다. “They don’t like you? “I like you, Mommy.” “엄마 그 사람들이 엄마 싫어해요? 나는 엄마 좋아해요!” 그러자 엄마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살아났다. 엄마와 세 살 아들은 허그를 했다. 적어도 그 순간만큼 엄마는 슬픔을 잊고 행복했으리라 생각한다....
Mar 231 min read


지우고 싶지 않은 얼룩
황로사 작가 ( 본보 주필 ) 살다 보면 믿기지 않는 일들을 겪게 된다고는 하지만 이건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아침에 안부를 묻는 전화 통화를 했는데, 점심때 그녀가 고인이 되었다는 연락을 받았고, 저녁에 그녀의 주검을 바라보고 있었다. 갑자기 생명이 거두어져 버리는 경우가 있다는 걸 알고 있기는 했지만, 황망하다는 게 이런 걸까. 그날 아침, 잘 지내냐는 인사 전화를 했는데, 보통 때와 달리 목소리에 힘이 없었다. ‘왜 이렇게 식은땀이 나는지 모르겠어’라고 하더니, 뒤를 이어서 하는 다음 단어가 입속에서 흩어지면서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당황한 나는 ‘얼른 병원에 가야 한다’고 소리를 질렀고, 전화 소리를 듣고 달려온 그녀의 남편 장로님이 응급실로 급하게 옮겼다. 그게 마지막이었다. 평소와 별다르지 않게 흘러갈 평범한 날이었고, 여느 때와 같이 유유자적하는 하루를 보낼 참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뇌출혈은 느닷없이 그리고 가차 없이 생을 안쪽에
Mar 231 min read


왕성한 선교단체 엘림선교회
매월 선교 보고예배 및 섬김에 앞장서 선교에 관심있는 성도와 목회자 선교사들에게 열려있는 엘림선교회(회장 전종원 목사) 가 왕성한 선교후원 및 활동으로 주목받은 선교회가 되고 있다. 매월 첫 번째 금요일 오전 11시 벧엘성결교회(이희준 목사)에서 정기예배를 드리며 선교사들의 선교보고로 말씀을 들으며 후원하고 기도하고 있다. 북방선교사 5명 필리핀 1명 캄보디아 1명 탄자니아 1명 동북아 1명 윈저 노숙자 사역 1명 발달 장애인 및 요양원 사역자 1명 등 해외와 국내를 가리지 않고 선교 현장에서 사역하는 적지 않은 선교사들을 후원하고 그들의 선교보고를 듣고 기도하고 있다. 또한 매년마다 쿠바선교를 통하여 회원들이 직접 선교 현장을 찾아가는 선교사역도 이어가고 있다. 엘림선교회 회장인 전종원 목사는 본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엘림선교회는 오직 선교를 위해 모이고 흩어지는 선교단체이다. 원하기는 선교에 관심있는 현역 목회자들과 젊은 평신
Mar 23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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