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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한인은퇴목사회 5월 정기 모임예배 드려

  • Jun 1
  • 1 min read

기쁜소래장로교회 문은성 목사 "은퇴는 하나님이 새롭게 맡기신 자리"



캐나다한인은퇴목사회(회장 이재철 목사)는 지난 5월 21일(목) 오전 11시, 노스욕 소재 사리원에서 4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정기 모임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전인희 사관의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최설용 목사의 기도에 이어 기쁜소래장로교회 담임인 문은성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문은성 목사는 디모데전서 2장 1~2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열심은 결코 멈추지 않으며,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더불어 함께 일하기를 원하신다"고 전하며, "은퇴의 자리는 사역의 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새롭게 맡기신 자리"임을 전했다. 아울러 "이 땅에 주님 나라의 일을 이루기 위해 여전히 우리를 귀한 사명자로 들어 쓰시길 바라신다"며 배후에서 묵묵히 받쳐주는 '기도의 후원자'로서의 은퇴 목회자들의 역할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이야기했다. 설교 후에는 합심 기도 시간을 통해 한국과 캐나다, 그리고 각 지역 교회들을 위해 기도했으며, 회원 목회자들의 건강과 가족들을 위해서도 마음을 모았다. 예배는 이재철 목사의 광고와 문창준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예배 후 참석자들은 기쁜소래장로교회에서 준비한 애찬을 나누며 따뜻한 교제의 시간을 보냈다. 회장 이재철 목사는 광고 시간을 통해  "주님의 사랑으로 목사회 회원들을 초청하고 풍성한 대접과 더불어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준 문은성 목사와 기쁜소래장로교회 성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북미주여성목회자회(회장 박난응 선교사)에서는 이날 참석한 목회자 가정을 위해 봄나물을 선물해 훈훈함을 더했다. 은퇴목사회의 다음 정기 모임예배는 오는 6월 18일(목) 오전 11시, 펜윅침례교회(담임 박난응여목회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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