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은평교회 대화식 가정예배 워크숍 개최
- Aug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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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전수 대화로 다시 시작하다

다음 세대를 향한 신앙 전수가 한인 교계와 가정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가정 내 소통과 대화를 통해 신앙을 이어가는 ‘토론토 대화식 가정예배 워크숍’이 개최된다. 이번 워크숍은 오는 9월 11일(금)부터 13일(주일)까지 사흘간 토론토은평교회(28 Martin Ross Ave, North York, 김종하 목사)에서 진행된다. 강사로는 《대화식 가정예배》 저자이자 CCM 듀엣 ‘좋은씨앗’의 멤버로 잘 알려진 이유정 목사(예배사역연구소 소장)가 나선다. 행사는 잔소리와 훈계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질문과 대화, 경청이 어우러지는 ‘삶의 예배’에 초점을 맞춰 총 4회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날인 11일(금) 오후 7시에는 신명기 6장을 바탕으로 가정의 비전을 세우는 부흥사경회가 열리며, 12일(토) 오후 7시에는 세대 차이를 극복하는 부모의 언어 습관을 다루는 워크숍이 마련된다. 마지막 날인 13일(주일)에는 오후 3시 대화식 예배 실습에 이어, 오후 5시 일상 속 가정예배 루틴을 세우는 비전 쉐어링 순서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토론토은평교회 김종하 목사는 “다음 세대를 위한 예배는 바로 가정에서 시작된다”며 자녀의 신앙전수와 가정예배에 관심 있는 모든 성도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자세한 참가 문의는 김종하 목사(647-895-3679)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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