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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교회 창립 10주년 감사예배 드리며 새로운 도약 다짐

  • Aug 28
  • 1 min read

청년 사역으로 시작해 코로나 딛고 새로운 10년 준비



세계로교회(권영정 목사)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8월 23일(주일) 오후 5시, 성도들과 교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0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세계로교회는 초창기 청년 사역을 중심으로 이혼과 사별 등으로 홀로 된 이들과 삶의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품어왔다. 권영정 목사는 “캐나다에 연고도 없이 와서 10년을 살아온 과정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라며 지나온 시간을 돌아봤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청년들이 한국으로 돌아가고 여러 시련도 겪었지만, 이번 10주년 예배를 계기로 다시 시작하는 마음을 다졌다. 권영정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안순기 목사(대신노회장)의 기도 후 목사·사모 합창단과 김하나 자매(바이올린)의 은혜로운 특송이 이어졌다. 이어 지근우 목사(런던 안디옥교회)가 ‘노아방주 & 교회 그리고 부흥’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마지막 시대에 생명을 살리는 방주로서 교회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김부현 집사의 헌금기도와 박난응 선교사의 헌금 축복기도, 박웅희 목사의 축사 및 격려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회의 발자취를 담은 영상 ‘지난 10년을 돌아보며’를 시청하며 은혜를 나눴고, 정영은 목사의 광고와 하영기 목사(목사·사모 합창단 단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예배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세계로교회 교역자들은 향후 10년을 향한 목회 비전을 밝혔다. 권영정 목사는 “하나님의 나라를 함께 확장해 나갈 동역자들을 만나길 기대한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기도하며 많은 영혼을 섬기겠다는 소망을 전했다. 정영은 부목사 역시 “그동안 위로와 사랑을 전하는 목회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이 시대에 필요한 영성과 영권을 갖추고 성도들을 말씀과 기도로 굳건히 세우겠다”며 “영육이 치료받고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는 교회가 되길 원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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