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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신교회 2대 담임목사 취임예배

  • 5 days ago
  • 1 min read

6 7(주일) 배장훈 목사 취임



 

동신교회 배장훈 목사의 2대 담임목사 취임 예배가 지난 6월 7일(주일) 오후 3시 동신교회 예배당에서 드려졌다. KPCA 캐나다 동노회 서기인 장성훈 목사(이글스필드 한인교회)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는 양정승 장로의 기도에 이어 노회장 노희송 목사(큰빛교회)의 설교가 있었다. 노 목사는 설교를 통해 “좋은 설교자가 좋은 회중을 만들고 좋은 회중은 좋은 설교자가 만든다. 완벽한 목회자는 없다. 완벽한 회중도 없다. 그러니 직분자와 성도들은 손발이 맞아야 한다. 2대 목사로 바통터치가 정말 중요하다. 목회리더십과 성도의 리더십이 좋은케미를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말씀을 전하였다.


취임예식

캐나다 동노회에서 주관한 취임 예배는 노회장 노희송 목사의 인도로 진행되었다. 김성경 장로의 배장훈 목사를 소개한 뒤 서약(취임하는 목사에게. 교우에게)한 뒤 노회 임원진과 동신교회 시무장로들이 함께 배장훈 목사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선포와 취임패 증정과 축사 및 권면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축사와 권면을 맡은 박태겸 목사는 “29년 전 1명으로 시작한 동신교회를 가족으로 생각한다. 동신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이고 몸이다. 지금 내 마음은 마치 ‘제 딸을 알지 못하는 남자에게 보내는 마음이다’. 그런데 모든 이가 배장훈 목사를 좋다고 칭찬하니 제 마음이 놓인다. 큰빛교회 부교역자였던 배장훈 목사가 동신교회로 온 것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다. 이제 배 목사님은 마음과 뜻을 다하여 섬기기를 소원한다. 세월이 지날수록 이런저런 일들과 말이 있겠지만 진심과 전심으로 감당하길 빈다”라고 전하였다. 이후 취임하는 배장훈 목사의 인사 후 축도(노회장)로 취임예식을 마쳤다. 한편 배장훈 목사는 틴데일에서 M.Div를 마쳤으며 1998년부터 토론토 새문안교회(교육전도사), 열린문교회(교육전도사), 휴스턴 중앙장로교회(EM 교육목사) 뉴저지필그림선교교회(부목사) 토론토 큰빛교회(부목사)에서 사역하였으며 2025년 7월부터 동신교회에서 사역하였다. 배장훈 목사는 본보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좋은 시기에 취임하는 것도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나를 위해 기도해 준 가족들과 미국 사역 후 캐나다로 왔을 때 노희송 목사님께서 웰컴해 주셨다. 그리고 동역자들에게도 감사드린다. 이제는 받은 사랑을 동신교회를 위해 사역하면서 모이는 교회 흩어지는 교회로서 한 영혼 제자 삼아 한 사람을 사랑으로 품어 주님의 제자로 키우는데 열심히 다하겠다”라고 밝히며 소망찬 포부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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