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7회 장애인 연합 재활 Summer Camp
- Jul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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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월)~30일(목) Ramada Jacksons Point에서 열려
사랑부 유지하는 교회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밀알선교회(단장 박선강 목사)와 성인 장애인공동체(사무총장 유홍선 집사)가 공동주최하는 제17회 장애인 재활 여름 캠프가 7월 27일(월)부터 30일(목)까지 Ramada Jacksons Point에서 약 150명의 장애인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하여 감사와 기쁨 속에 마무리되었다. “364일의 기다림, 365일째 만남” 주제처럼 1년을 기다리고 기다리는 장애인들의 축제인 재활캠프는 밀알선교단과 성인 장애인공동체가 각각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되 공동주관하고 있다. 특별히 거의 모든 회원이 교회 성도들이자 청소년, 어린이들인 밀알선교단은 예배와 찬양 공동체 놀이와 축제의 밤 등으로 진행하지만 매일 오전마다 예배드리며 믿음의 공동체임을 확인하는 캠프이기도 하다. 박선강 밀알 단장은 본보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후원에 참여해 주신 교회와 단체들에 감사드린다. 사랑부가 존재하는 참소망교회 본 한인교회 큰빛교회등이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 금년에는 장애인 18명 봉사자 29명이 참여했다. 성인 장애인공동체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2개의 프로그램이 있다. 매년 자원봉사자들이 없어서 여름 캠프가 가능할까, 고민하지만 결국 채워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성인 장애인공동체 사무총장 유홍선 집사는 인터뷰를 통해서 “장애 유형이 전혀 다른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하는 캠프다. 특별히 실제 경비를 참가비에 반영하면 어려운 장애인들이 참가하기 어렵다. 등록비는 최소한으로 하고 후원에 의지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어려움이 있지만 아직은 마이너스는 아니어서 다행이다. 특별히 온주의 한인교회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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