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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교협 2026 Jesus In The City 및 국가기도회 동참 당부

  • Aug 28
  • 2 min read

토론토 도심에 복음의 빛을



온타리오 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준호 목사)와 ‘Jesus in the City’ 준비위원회가 오는 9월 열리는 ‘2026 Jesus in the City’와 ‘국가기도회’의 상세 일정을 발표하고, 온타리오주 각 한인교회와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석 및 후원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Jesus In The city’는 단지 한인교계만의 행사를 넘어 온타리오주의 모든 민족과 교단이 연합하는 범크리스천 연합 대축제다. 토론토 도심 한복판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온 땅의 주님이심을 선포하고, 거리 전도와 찬양, 중보기도를 통해 영적 부흥을 도모하는 선교적 행진으로 기획됐다.


9월 5일(토) 국가기도회, 12일(토) 예수대행진 개최

캐나다 국가기도회가 9월 5일(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기쁨이충만한교회(양요셉 목사)에서 열린다. 기도회에서는 온타리오 및 캐나다 땅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위해 연합 중보기도를 드린 후 뷔페 만찬을 나눌 예정이다. ‘2026 Jesus In The city’는 9월 12일(토)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론토 다운타운 퀸즈파크(Queen's Park, 온주의사당 앞)에서 진행된다. 오전 11시 부스 및 찬양 트레일러 세팅을 시작으로, 낮 12시 개회예배 및 출정식을 가진 뒤 오후 1시 30분부터 본격적인 퍼레이드에 나선다. 퍼레이드는 Bloor St, Yonge St, College St를 거쳐 퀸즈파크로 돌아오는 코스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이어 축하 콘서트로 일정이 마무리된다.


부채춤·십자가 퍼포먼스·가두 전도 등 다채로운 대열 구성

올해 한인 교계 퍼레이드 대열은 꿈의교회의 부채춤, 극단 브랜치스 팀 등의 십자가 퍼포먼스, 소망교회의 소고 팀, 진행위원회가 제작한 찬양 트레일러 등 풍성한 문화 사역으로 채워진다. 현장에서는 'Three Circles' 팀을 통한 복음 전도지 배포와 함께 각 교회의 중보기도팀이 가두 전도 및 기도 사역을 펼친다. 교협은 "단순한 교계 행사를 넘어 세속화된 도심 속에 강력한 복음의 동력을 전하는 선교적 행진"이라며, "각 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들은 물론 자녀들이 가족 단위로 적극 참여해 거룩한 연합의 기쁨을 선포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예산 후원 및 정식 기부금 영수증 발급

교협은 이번 예수대행진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약 2만 달러 규모의 예산 후원과 기부를 함께 요청했다. 후원금은 이체(ontariokcc@gmail.com) 또는 수표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정식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된다. 각 교회에는 피켓 준비와 함께 15초 홍보 영상, 포스터 등의 SNS 공유를 당부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진행위원장 김지연 목사(647-447-9776)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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