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교회, 토론토 한인대축제에서 ‘도미니카 선교 바자회’ 연다
- Aug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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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교회(김덕원 목사)가 오는 8월 21일(금)부터 23일(주일)까지 열리는 ‘Toronto Korean Festival(토론토 한인대축제)’에 음식 부스를 마련하고, 도미니카 선교를 위한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되는 수익금은 전액 도미니카 선교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Toronto Korean Festival은 매년 토론토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한인 문화축제로, 다양한 한국 음식과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한인사회는 물론 토론토 시민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알리는 행사다. 열린교회는 많은 시민들이 찾는 이번 축제에 음식 부스로 참여해 한국 음식을 소개하는 한편, 판매 수익을 도미니카 선교를 위해 사용하는 뜻깊은 나눔의 자리를 마련한다. 성도들은 행사 기간 동안 직접 음식과 음료를 준비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카리브해에 위치한 도미니카공화국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관광지로 잘 알려져 있지만, 지역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생활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주민들도 적지 않다. 뿐만 아니라, 총체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국을 뒤로한 체 국경을 넘어온 아이티 난민들이 사는 지역도 많이 볼 수 있다. 이런 지역의 어린이와 가정에는 교육과 생활환경 개선 등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열린교회는 이번 바자회를 단순한 모금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선교의 의미를 공유하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직접 선교지를 방문하지 않더라도 음식을 준비하는 봉사자들의 손길과 축제 현장에서 음식을 구매하는 방문객들의 참여가 모여 도미니카 현지인들과 아이티 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취지다. 교회 관계자는 “이번 바자회는 성도들만의 행사가 아니라 Toronto Korean Festival을 찾는 많은 분들이 맛있는 음식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선교와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자리”라며 “작은 참여와 정성이 모여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희망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열린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인사회와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도미니카 선교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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