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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CA 캐나다 동노회 교육부

  • Jul 31
  • 1 min read

목회자 설교세미나 개최



해외 한인장로회 캐나다 동노회(노회장 노희송 목사) 교육부가 주최한 목회자 세미나가 지난 7월 28일(화) 오전 10시 밀알교회(박형일 목사)에서 열렸다. 30여 명의 노회 소속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는 박대영 목사의 명쾌하고 예리한 설교세미나가 진행되었다. 박 목사는 오전 오후로 나뉘어 진행된 세미나를 통해 “설교자가 무너지고 망가지는 것은 힘이 있을 때 그렇다. 설교는 성령께서 말씀하시게 해야 하는데 지나친 자신감이 내 말을 하도록 하게 한다. 성경 본문이 말하게 해야 한다. 왜 우리가 복음의 영광과 능력을 증명하려고 무리하는가!” 또한 박 목사는 “내가 청중을 통제하겠다는 생각은 반드시 오버하게 되어 있다. 이게 심하면 가스라이팅이 된다. 이러면 내가 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라고 강의하며 설교가 어디에서부터 위기가 닥쳤는지 깊이 살펴볼 필요가 있음을 전하였다. 박 목사는 성서유니온의 격월간 묵상집 “매일 성경”과 “묵상과 설교”의 책임 편집자로서 거침없는 강의로 참석자들로 하여금 큰 도전을 안겨준 탁월한 강의로 인정 받을만한 세미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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