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Living Water 단기선교 리밍턴·킹스빌 지역서 은혜 가운데 마쳐
- Aug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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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Living Water 단기선교’가 지난 8월 10일(월)부터 15일(토)까지 5박 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은혜 가운데 마무리됐다. 이번 단기선교에는 토론토 커넥트교회(김지연 목사) 34명, 은평교회(김종하 목사) 27명, 그리고 협력 교회 성도 3명 등 총 64명의 대규모 선교팀이 참석했다. 선교팀은 본 사역에 앞서 지난 7월 4일부터 8월 8일까지 6주 동안 매주 모여 예배와 기도, 공연 준비 및 펀드레이징을 진행하며 깊은 연합과 훈련의 시간을 보냈다. 특히 올해부터는 'Good Seed Church'의 사울(Saul) 목사와 동역을 시작하며, 리밍턴 지역 내 히스패닉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만나 복음을 전하는 귀한 물꼬를 트였다. 또한 아웃리치 팀은 처음으로 'Caldwell First Nation Reserve' 원주민 마을에 들어가 30가구에 따뜻한 도시락과 간식 꾸러미를 전달하며 집집마다 전도의 문을 열었고, 현지의 깊은 중보기도 제목들을 품고 돌아왔다. 심방 팀 역시 Epworth United Church의 강조슈아(Joshua Kang) 목사와 함께 6곳의 방문예배를 추진하며 이웃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심방전도에 힘썼다. 다음 세대를 위한 여름성경학교(VBS) 사역도 풍성한 결실을 맺었다. 리밍턴과 킹스빌 두 지역에서 3일간 진행된 VBS에는 각각 50명, 10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배우고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목요일 저녁에 열린 '지역 주민 초청 축제'에는 아웃리치와 전도를 통해 초청받은 지역 주민 1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선교팀이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공연을 즐기며 따뜻한 교제를 나누었고, 이어진 연합 예배를 통해 하나 되는 감동을 경험했다. 선교팀 관계자는 "6주간의 연합 훈련부터 현지에서의 매 순간마다 하나님의 세밀한 인도하심과 성도님들의 기도 및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사역"이라며 "앞으로도 리밍턴과 킹스빌 지역에 심긴 복음의 씨앗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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