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선교를 위한 7개 교회 연합 걷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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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와 아이티를 품고 함께 걸어요!

중미 도미니카와 아이티를 품고 7개 교회(다운스뷰 장로교회. 몬트리올 람원교회. 벨빌 한인교회. 성산교회. 열린교회. 은평교회. 커넥트교회)가 연합하여 실시한 “중미선교를 위한 걷기대회”가 지난 5월 30일(토) 오전 10시 노스욕의 Hendon Park에서 열렸다. Hendon Park에서 출발하여 Dufferin St를 왕복하는 전체거리 10km를 60여 명의 참석자들이 노란 단체 티셔츠를 입고 걸었다. 오전 9시 30분부터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등록을 한 뒤 오전 10시 김종하 목사(은평교회)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김지연 목사(커넥트교회)의 찬양 인도 후 임재승 목사(다운스뷰 장로교회)의 기도에 이어 김덕원 목사가 개회 선언과 행사 취지를 설명하였다. 이어 특별히 참석한 헬렌 김 선교사(아이티. 도미니카)의 선교 보고에 이어 걷기 코스를 설명하고 출발 기도 후 선교를 위한 걷기대회가 시작되었다. 이날 걷기대회에 참석한 성도 중 미션 캐나다와 인터뷰를 가진 박대숙 권사(열린교회)는 “다리가 불편하여 지팡이를 의지해야 하지만 내 걸음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참석하였다”라고 밝히며 중미선교를 위한 열정을 보여주었다. 한편, 참석자들은 가족 단위 참석자들과 각 교회의 어린이부터 청년, 장년까지 밝고 아름다운 걸음들이 이어져 중미선교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6월 말에 니카라과를 향해 떠나는 중남미선교회(회장 정성호 목사)에 이어 7개 교회 연합 중미선교 모임까지 캐나다 한인교회들의 중미를 향한 선교의 발걸음이 날로 활발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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