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장로교회 선교후원 바자회 및 가라지 세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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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토) 오전 8시부터 진행

서부장로교회(박헌승 목사)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6월 초, 미시사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해온 ‘선교후원 바자회 및 가라지 세일’을 올해도 개최하며 주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이어져 온 이 행사는 이제 단순한 교회 행사를 넘어, 지역 주민들도 기다리는 대표적인 ‘커뮤니티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13일(토)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부장로교회에서 펼쳐진다. 행사의 중심인 ‘가라지 세일’은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건들을 필요한 이웃과 나누는 자리다. 어느 가정에서는 쓸모 없어진 물건이 다른 가정에서는 소중한 보물로 재탄생하는 나눔의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풍성한 먹거리 시장도 열린다. 현장에서는 배추김치, 열무김치, 고추장아찌 등 반찬류부터 제육볶음, 육개장, 잔치국수, 떡볶이, 호떡, 핫도그 등 다양한 먹거리가 판매된다. 또한 행사장 입구에는 복음 부스가 설치돼 방문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고 나눌 예정이다. 올해 행사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오는 7월 말에서 8월 초로 예정된 ‘도미니카 여름 단기 선교 사역’ 지원과 마다가스카르 지역의 말라가시 원주민 자립을 돕는 사역’ 후원에 전액 사용된다. 서부장로교회 관계자는 “10년 넘게 이어온 이 자리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눔의 기쁨을 누리는 축제의 장”이라며, “우리에게는 작은 나눔이지만 도미니카와 마다가스카르 땅에는 소중한 복음의 씨앗과 자립의 희망이 될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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