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선교회, 2026 니카라과 선교 역대 최대 규모로 다음 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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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BS, 의료, 미용, 안경 사역 등 다채로운 전문 봉사 펼친다

중남미 선교회(ALAM)가 주최하는 ‘2026 니카라과 단기선교’가 역대 최대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다음 주인 6월 29일(월)부터 7월 7일(화)까지 진행된다. 이번 선교에는 캐나다 전역 11개 교회에서 이미 등록을 마친 60명의 성도를 비롯해 현장 스태프 포함 총 70여 명에 이르는 선교단이 니카라과 복음화를 위해 나선다. 선교팀은 6월 29일 수도 마나과에 집결해 이틀간 전체 훈련을 시행한 뒤 레온(Leon), 디리암바(Diriamba), 마나과(Managua) 세 지역으로 나뉘어 본격적인 사역에 돌입한다. 참여 인원이 역대 최대 규모인 만큼 중남미 선교회가 펼치는 사역의 폭도 넓고 전문적이다. 주요 사역으로는 노방 전도와 함께 현지 어린이들을 위한 VBS(어린이사역), 현지의 미래 세대와 리더를 세우는 청년사역이 핵심적으로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현지 주민들의 삶을 돕는 의료사역, 미용사역, 안경사역 등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봉사가 병행될 예정이다. 사역 현장의 한 스태프는 “수년간 계속되어 온 현지 대학생 40여 명과의 수련회를 통해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현지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 복음 전파가 일시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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