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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한인목사회 화합과 재충전을 위한 체육대회 성료

  • 2 days ago
  • 1 min read

같은 날 목사장로 친선골프대회도 함께 열려



온타리오 한인목사회(회장 한태관 목사)가 주최한 ‘2026 목회자 부부 체육대회’가 지난 22일(월) 본한인교회 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체육대회는 온타리오 지역 목회자 부부를 격려하고, 바쁜 목회 현장을 잠시 벗어나 함께 운동하고 웃으며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토론토 교계 내 다양한 행사 일정이 겹치고, 많은 자립 대상 교회 목회자들이 이중직으로 고군분투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는 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다채로운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한 도전을 나누며 그간의 사역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깊은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주최 측인 온타리오 한인목사회는 행사의 풍성함을 더하기 위해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대접했으며,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상품도 전달해 기쁨을 더했다. 회장 한태관 목사는 인터뷰를 통해 “현재 많은 젊은 목회자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사역에 헌신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모임을 통해 더 많은 분이 나와서 친교를 나누고 체력을 증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인원수에 상관없이 간절한 마음을 담아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참석한 모든 분이 소중한 교제를 나누며 즐겁고 은혜로운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같은 날인 22일(월) 오전에는 캐나다동노회 장로연합회가 주관하는 ‘목사장로 친선골프대회’도 함께 진행되어 교계 지도자들 간의 친목과 연대를 다지는 뜻깊은 일정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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