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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방파제가 되어

  •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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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Pride Toronto 피켓을 들고 나간다



2026 토론토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거룩한 방파제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러 나가는 단체와 교회가 있다. Holy Frontline Movement 와 토론토 십자가교회(박종민 목사)를 중심으로 몇몇 교회와 성도들이 6월 27일(토) 다운타운에서 말씀 피켓을 들고 나갈 예정이다. 이미 프라이드 행진 전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 다운타운 땅밟기를 하고 있는 십자가교회는 또한 6월 3일(수)부터 4주 동안 “거룩한 방파제 연합기도회”를 열어 기도하고 있었다. 수년 전부터 프라이드 참가자들이 지나는 길목 사거리에서 “Jesus Love You” “Jesus” “Jesus is coming Soon” “Let Us Repent” 등 자극적인 문구 대신 성경 말씀과 “하나님의 사랑”을 담은 피켓을 들고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다. 박종민 목사(십자가교회)는 지난주일 설교 말씀을 통해 “우리가 침묵하니 동성애는 문화가 되고 그래도 침묵하니 그게 정치가 되고 결국 법이 되었습니다”(4면 목회 단상 참고) 라고 밝히며 “우리가 함께 목소리를 내고 무너진 성벽을 막아서면, 주님께서 광야 같은 이 땅에도 반드시 새길을 내실 줄 믿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6 토론토 퍼레이드에는 진보적인 몇몇 교단은 동성애 축제에 함께 참석하여 지지하는 행진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켓팅에 참여하고 싶은 성도들은 647 787 2822로 연락하여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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