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하나님의 한 수’는 분명히 있다

Jun 12
2 min read

박인기 목사(21C 희망의 교회)


2005년도에 캐나다 토론토에 와서 22년째 이민 목회를 하며 지난 코비드 기간 가장 큰 목회적 위기(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당면한 개인적 문제 또한 반드시 하나님께서 해결하시고 새역사를 이루실 것입니다. 환난과 도전 중에 바둑판에서 죽어가는 대마를 살리고 역전하여 이기게 하는 것과 같은 ‘하나님의 한 수’(책략)에는 분명한 공식이 있었습니다.


첫째, 이 세상에 문제가 없는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15년간 토론토에서 개척한 토론토에서의 교회 사역 이후 2020년 코비드 기간에 교회가 1,500km 떨어진 몽턴으로 이전했을 때 대면 예배가 가능했던 몽턴의 캐나다 교회들이 방역의 문제로 갑자기 교회 렌트를 거절했습니다. 이로 인해 캐나다 이민국으로부터 2022년 5월에 한 달간의 말미를 줄테니 성전(정식 건물)에서 드릴 장소를 구하지 못하면 캐나다를 즉각 떠나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둘째, 문제를 보는 방식의 문제입니다. 중대형 교회들이 산재한 몽턴의 상황에서 이런 안타까운 문제를 만나자 마자 원망과 불평을 쏟아붓기보다는 기도하며 열려있는 교회를 찾아 요청했습니다. 몽턴에서 가장 큰 교회 부지를 가진 교회 중 하나인 펜타코스털 교회에 요청했는데 담임목사님이 관심은 갖되 막연한 태세로 조만간 대화를 갖자고만 하셨습니다. 이민국에서 명령한 한 달 중 2주일이나 이 교회 주일 예배에 참석하며 요청했지만, 확답을 주지 않았습니다.


셋째, 문제는 하나님이 축복하는 기회였습니다. ‘하나님의 한 수’는 곧 성령의 역사였습니다. 이 교회는 도저히 급박한 우리의 사정을 이해할 것 같지 않았고 대안으로 천주교 성당 일부라도 렌트비를 주고 들어가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하나님께 작정 기도를 했더니 한 번만 더 가면 내가 예비한 일을 반드시 이루리라는 성령의 응답이 너무 강해서 마지막 남은 1주일 기간에 본 교회 예배에 3번째 참석했습니다. 캐나다 교회 담임 목사님이 당일 설교 마가복음 5장 거라사 군대 귀신 들린 자의 출현 구절을 읽자마자 대형교회 스크린 화면이 휘청거리더니 예배가 멈추고 중앙의 카메라맨인 건장한 청년이 피를 토하고 쓰려져 예배가 중단되었습니다. 담임목사님의 설교는 당황한 수많은 성도들에게 이어졌고, 20여 명의 부 교역자와 스태프들이 성전 앞뜰로 그를 데리고 나가고 제가 중앙에서 방언 기도로 성령이 치유하는 역사가 일어나서 의식불명의 그 청년이 ‘아멘’하고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정확한 과정이었습니다. 당일 저녁 캐나다 교회 목사님은 바로 답변을 주지 못했던 사안에 정식 사과 편지와 함께 무상으로 본 교회의 영구적 장소 사용을 허락하셨습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도 세심한 돌 보심과 협력과 함께 가장 큰 복음 사역의 동지가 되셨습니다. 오직 성령의 역사가 말 못 할 현재의 고민을 해결할 것을 확신합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마라나타!

 
 
 

Comments


newlogo_port_dark.png

기사제보 및 구독문의

647.888.8745

81 Curlew Dr. Toronto, ON M3A 2P8 2층

editor@kmissioncanada.ca

  • Instagram
  • Facebook
  • Youtube

© 2026 by Mission Canada. Design by Deut Design

미션 캐나다는

주간신문과 방송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십자가 복음을 전파하는 미디어 선교단체입니다.

크리스천 기업 '광고주'를 기다립니다.

선한 영향력으로 시장을 물들이는 크리스천 CEO를 기다립니다.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든든한 믿음의 파트너가 되어드릴, 미션캐나다와 함께 세상을 향해 선한 가치를 전파하세요.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