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순전한 교회 6월 13일(토) 창립 예배 드려
혼탁한 시대, 하나님 앞에서의 순전함을 꿈꿉니다

토론토에 ‘하나님 앞에서의 순전함’을 꿈꾸는 새로운 신앙 공동체가 첫발을 내딛는다. 토론토 순전한 교회(오재상 목사)가 오는 2026년 6월 13일 토요일 오전 11시, 순전한 교회 본당(7398 Yonge street unit 19D)에서 창립예배를 드리고 지역 사회와 이 땅을 향한 본격적인 복음의 여정을 시작한다. 순전한 교회는 창립을 앞두고 "복음이 복음 되지 않고, 진리가 쉽게 흐려지는 어둡고 혼탁한 시대 가운데 하나님 앞에서 삶과 신앙을 일치시키고자 작은 한 걸음을 내딛는다"며 개척의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는 완전한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가 아니라,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서 우리의 마음과 동기를 다시 점검하며, 복음 앞에서 새로워지기를 소망하는 공동체"라고 교회가 지향하는 정체성을 설명했다. 오재상 목사는 인터뷰를 통해 “처음 개척을 준비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마음에 주신 단어는 코람데오(Coram Deo), 곧 ‘하나님 앞에서’라는 고백이었다”고 전했다. 당초 ‘코람데오’를 교회 이름으로 고려하기도 했으나, 성도들과 동료 목회자들의 조언을 수렴해 보다 친숙하면서도 본질을 담을 수 있는 이름을 고민하던 중 한 성도의 제안으로 ‘순전한 교회’라는 이름을 만나게 되었다. 오 목사는 “‘하나님 앞에서 행한다’는 코람데오의 정신이 순전한 교회라는 이름 속에 그대로 녹아 있다”며, “이름 그대로 하나님 앞에서 순전한 마음과 동기로 서는 교회, 개척의 첫 마음을 잃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오 목사는 “이 작은 시작과 몸부림에 함께 기도해 주시고, 함께 동역하며, 함께 걸어가실 분들을 진심으로 초대한다”며 “순전한 교회가 끝까지 하나님 말씀 앞에서 순전한 삶과 신앙으로 걸어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6월 13일에 열리는 토론토 순전한 교회의 창립예배 및 교회 관련 자세한 문의는 대표 전화(647-997-0709)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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