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동신교회, 담임목사 이·취임 감사예배 드린다
Ju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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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간 헌신한 개척자 박태겸 목사 이임 및 제2대 배장훈 담임목사 취임

캐나다 동신교회(박태겸 목사)가 다가오는 5월 31일(주일)과 6월 7일(주일), 교회의 리더십을 새롭게 전환하는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린다. 먼저 지난 1997년 캐나다 동신교회를 개척하고 29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신실하게 감당해 온 박태겸 목사의 이임 감사예배가 오는 5월 31일(주일) 오후 5시 본당(2552 Bristol Circle, Oakville)에서 드려진다. 이어 제2대 담임목사로 부임하는 배장훈 목사의 취임 감사예배는 일주일 뒤인 6월 7일(주일) 오후 3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캐나다 동신교회는 1997년 10월 5일, 베트남에서 선교하던 박태겸 목사가 서구 교회에게 진 선교의 빚을 갚기 위해 세운 선교 지향적인 교회다. 동방의 신앙으로 서구 신앙에 영성 회복의 바람을 불어넣겠다는 의미를 담아 ‘동(East) 신(Faith) 교회(Church)’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한편, 박태겸 목사는 최근 해외한인장로회(KPCA) 캐나다지방회 총회 50주년사 희년 역사 편찬위원장으로 섬기며 다방면으로 수집한 사료를 바탕으로 완성한 ‘총회 50주년사’를 증정하기도 하였다. 교회 측은 "감사와 기대가 함께하는 이 기쁜 자리에 부디 많은 분들이 함께하셔서 지나온 29년의 은혜를 축하하고, 새롭게 시작되는 사역의 첫걸음을 축복과 격려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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